2020.09.29 (화)

  • 구름많음동두천 11.8℃
  • 맑음강릉 15.1℃
  • 구름조금서울 15.5℃
  • 맑음대전 12.8℃
  • 맑음대구 11.9℃
  • 맑음울산 14.1℃
  • 맑음광주 14.9℃
  • 맑음부산 15.7℃
  • 구름많음고창 12.1℃
  • 구름조금제주 18.3℃
  • 구름많음강화 12.8℃
  • 맑음보은 10.3℃
  • 구름조금금산 9.4℃
  • 구름조금강진군 13.2℃
  • 구름많음경주시 11.2℃
  • 맑음거제 13.9℃
기상청 제공

라이프

[일기예보]기상청 오늘의 날씨 및 추석 연휴기간 귀성-귀경길 날씨예보...10월 2일 서울-경기도-강원영서, 3일 중부지방-전라도 비..13호 태풍 구지라 경로

  • 윤청신 기자 powerman02@hanmail.net
  • 등록 2020.09.29 07:53:35

[폴리뉴스=윤청신 기자]

9월 27일 괌 동북동쪽 먼 바다에서 제13호 태풍 구지라(KUJIRA)가 발생했다.

제13호 태풍 구지라는 29일 오전 3시경 중심기압 985헥토파스칼 중심 부근 최대 풍속 초속27km(시속 97㎞), 강풍반경 300km 중형급 세력으로 일본 도쿄 남동쪽 약 1390km 부근 해상을 지나 매시 34km의 빠른 속도로 북북동진 하고 있다.

제13호 태풍 구지라는 30일 오전 3시경  중심기압 985헥토파스칼의 중형급 세력으로 일본 센다이 동쪽 약 1490km 부근 해상을 지나 북동진 할 것으로 전망된다.

13호 태풍 구지라는 동북동진 하다 10월 1일 오전 3시경 일본 삿포로 동쪽 약 2370km 부근 해성에서 것으로 온대저기압으로 전망된다.

제13호 태풍 구지라(KUJIRA)는 일본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고래자리(별자리)를 의미한다.

화요일인 9월29일 오전 7시 현재 전국 대체로 맑은 가운데 대부분 내륙에 짙은 안개가 낀 곳이 있다.

* 주요지점 가시거리 현황 (29일 07시 현재, 단위: m)
- 경기도: 광주 100 운평(화성) 110 파주 160 용인 220 여주 390
- 강원도: 대관령(평창) 110 김화(철원) 180 해안(양구) 300 영월주천 300 봉평(평창) 330 삽당령(강릉) 380
- 충청도: 보은 100 진천 120 예산 170 괴산 180 청양 210 노은(충주) 220 양화(부여) 280 금산 400 부여 410 음성 440
- 전라도: 장흥 90 해남 130 영광군 150 장수 150 강진면(임실) 160 정읍 180 부안 190 월야(함평) 200 학산(영암) 230 줄포(부안) 240 복내(보성) 250 강진군 260 포두(고흥) 350 이양(화순) 360 진안 460
- 경상도: 문경 120 함안 150 대곡(진주) 150 의령군 190 영천 200 경주시 220 고령 220 청도 220 안동 280 현서(청송) 280 삼가(합천) 310 창녕 310 청송군 320 예천 320 단북(의성) 330 함양군 330 합천 460

오늘은 전국이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 들어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오늘(29일) 아침(09시)까지, 다시 내일(30일)과 모레(10월 1일) 새벽(00시)부터 아침(09시) 사이 내륙 중심, 낮은 구름의 영향을 받는 강원산지에는 내일 오후(12시)부터 모레 오전(12시) 사이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내륙에 위치한 공항에서는 짙은 안개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항공 교통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라고 당부했다.

< 날씨 전망 >
(기압골에 의한 강수)

내일(30일) 남부지방은 중국 상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맑겠으나 중부지방은 서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오후(12~18시)에 경기동부와 강원영서에는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내일(30일) 서울.경기도, 강원영서와 충청북부에는 오후(12시)부터 저녁(21시) 사이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충청남부와 전라도에는 오후(12~18시)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또한, 강원영동은 동풍의 영향으로 내일(30일) 오후(12시)부터 모레(10월 1일) 오전(12시)까지 비가 오겠다.

* 예상 강수량
- (30일 12시~21시) 서울.경기도, 강원영서, 충청북부: 5~20mm
- (30일 12시~10월 1일 12시) 강원영동: 10~40mm

(하늘상태)
오늘(29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구름많아지겠다. 내일(30일)과 모레(10월 1일) 전국이 구름많겠으나, 중부지방은 내일 밤부터 모레 아침 사이 흐리겠다.

(기온)
오늘(29일) 중부내륙과 전북동부,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내외로 떨어지는 곳이 있어 쌀쌀하겠고, 모레(10월 1일)까지 내륙에서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오늘(29일) 낮 최고기온은 22~26도가 되겠다.

내일(30일) 아침 최저기온은 12~18도, 낮 최고기온은 20~26도가 되겠다.

모레(10월 1일) 아침 최저기온은 11~18도, 낮 최고기온은 20~25도가 되겠다.

(너울)
동해안에는 오늘(29일)까지 너울이 이어지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에 밀려오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조고)
남해안은 모레(10월 1일)부터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만조 시 해안가 저지대 침수 피해에 유의해야 한다.

< 추석 연휴기간 귀성.귀경길 기상 전망 >
(29~30일 귀성길 날씨)
오늘(29일)은 전국이 구름많겠고, 내일(30일) 오후 기압골의 영향으로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 충청북부에, 내일 오후부터 모레(10월 1일) 오전 사이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에 비가 내리겠다.

(10월 1일 추석 날씨와 보름달 전망)
전국에서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겠으나, 중부지방은 자정 무렵 차차 흐려져 보름달을 보기 어려워지겠다.

* 추석(10월 1일) 주요도시 월출 시각(한국천문연구원 제공)

- 서울 18:20 인천 18:21 수원 18:20 강릉 18:12 춘천 18:17 대전 18:18 청주 18:18 대구 18:13 부산 18:11 울산 18:10 광주 18:20 전주 18:19 제주 18:20

(10월 2~4일 귀경길 날씨)
기압골의 영향으로 2일 낮부터 밤 사이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 3일 오전 충청도와 전라도에 비가 오겠다. 한편, 제주도는 3일 오후부터 4일 오전 사이 비가 오겠다.

(10일 전망. 10월 8일까지)

10월 1일 강원영동, 2일 서울-경기도-강원영서, 3일 중부지방-전라도 비

○ (강수)
10월 1일(목)~2일(금)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에 비가 오겠다.
3일(토)은 충청도와 전라도에 비가 오겠다. 제주도는 3일(토)부터 4일(일) 사이 비가 오겠다.

○ (기온)
이번 예보기간 아침 기온은 7~19도(27일 11~17도), 낮 기온은 18~26도(27일 22~27도)로 어제(27일)보다 조금 낮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특히, 5일(월)부터 8일(목) 사이 내륙에서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내려가는 곳이 있어 쌀쌀하겠다.

○ (주말전망)
10월 3일(토)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충청도와 전라도, 제주도에 비가 오겠고, 제주도는 4일(일)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아침 기온은 11~19도, 낮 기온은 20~24도의 분포가 되겠다.

< 10월 1일(목)~5일(월) >
○ 10월 2일(금)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 3일(토) 충청도와 전라도, 제주도 비

1일(목)은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에 비가 오겠다.

2일(금) 오후부터 3일(토) 오전 사이 중국 북동지방에서 남동진하는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 충청도, 전라도에 비가 오겠다.

3일(토) 오후부터 4일(일) 오전까지 중국 상해 부근에서 동진하는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제주도에 비가 오겠다.

아침 기온은 8~19도, 낮 기온은 18~26도가 되겠다.

< 10월 6일(화)~8일(목) >
○ 10월 6일(화)~8일(목) 전국 가끔 구름많음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아침 기온은 7~15도, 낮 기온은 19~23도가 되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매우 크겠다.

< 변동성 >
(강수 변동성)
기상청은 10월 2일(금)과 3일(토)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강도와 상층 한기의 남하 정도에 따라 강수시점과 지역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라고 전했다.


*10월 기상 전망

○ 기온 전망 : 대체로 평년(13.8℃)과 비슷하겠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날이 많겠고, 상층 찬 공기의 영향으로 쌀쌀한 날씨를 보일 때가 있겠다.

○ 강수량 전망 : 평년(27.4~49.0㎜)과 비슷하겠다.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건조한 날이 많겠다.

10.05.~10.11.

상층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변화가 크겠으며 중부지방에는 평년보다 다소 낮은 기온 분포를 보이는 곳이 있겠다.

(주평균기온) 평년(15.5~16.7℃)과 비슷하겠다.

(주강수량) 평년(1.4~8.8㎜)과 비슷하거나 많겠다.

10.12.~10.18

상층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의 변동 폭이 크겠고, 쌀쌀한 날씨를 보일 때가 많겠다.

(주평균기온) 평년(14.2~15.4℃)과 비슷하거나 낮겠다.

(주강수량) 평년(2.5~8.4㎜)과 비슷하거나 적겠다.

10.19.~10.25

건조한 공기(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맑고 건조한 가운데 일교차가 큰 날이 많겠다.

(주평균기온) 평년(12.2~13.6℃)과 비슷하겠다.

(주강수량) 평년(2.7~8.8㎜)과 비슷하거나 적겠다.

10.26.~11.01

건조한 공기(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맑고 건조한 가운데 일교차가 큰 날이 많겠다.

(주평균기온) 평년(10.6~12.2℃)과 비슷하겠다.

(주강수량) 평년(3.6~10.3㎜)과 비슷하겠다.

윤청신 기자

그날의 이슈를 챙깁니다.
독자 여러분이 가장 궁금해할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프로필 사진


















[이슈] 국민의힘, 청년 등용으로 혁신 작업한다…169곳 당협 교체 시험대
당명 및 정강정책 개정을 완료한 국민의힘은 10월부터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를 구성해 인적 쇄신을 중심으로 하는 당 내부 혁신 작업에 들어간다. 조국‧추미애 법무장관 관련 의혹과 인국공 관련 논란으로 공정성 문제가 제기되면서 여권이 수세에 몰렸지만, 여권 지지에서 이탈한 2030대 청년층을 국민의힘이 흡수하지 못하면서 지지율이 여전히 답보 상태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집권 여당인 민주당과 달리, 제반 물적‧인적 자원이 부족해 만족스러운 인재충원과 당의 혁신이 힘들 것이라는 해석 또한 나온다. 국민의힘은 전체 지역구 253개 중 현역의원이 맡고 있는 곳을 제외한 최대 169곳의 당협위원장을 교체할 예정이다. 특히 ‘극우세력’이라고 여겨지는 당의 환부를 수술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그 빈자리에 신진 세력과 청년 정치인들이 들어갈 수 있을지가 관심의 대상이다. 청년 정치가 주목받는 이유는 표류하고 있는 2030대 청년층의 표심 잡기에 있다. YTN의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9월 14~18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2515명을 상대로 시행한 조사에 따르면, 20대의 경우 지지정당이 없거나, 잘 모르거나, 무당층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43.8%나 되고 3


[김능구의 정국진단]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② “협치할 수 밖에 없는 장치 중요...상시 국회와 민주주의 결정원리가 바로 ‘일하는 국회법’ 핵심”
[폴리뉴스 대담 김능구 대표, 전규열 정치경제부 국장, 정리 권규홍 기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4선, 경기 성남 수정구)가 여야 협치를 두고 "협치할 수 밖에 없는 장치가 중요하다"며 "상시 국회와 민주주의 결정원리가 바로 ‘일하는 국회법’ 핵심이다"고 설명했다. 23일 김 원내대표는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폴리뉴스> 창간 20주년 기념 김능구 대표와 ‘정국진단’ 인터뷰를 가지고 이같이 말한 뒤 4차 추경안, 공수처 출범, 일하는 국회 등 다양한 국회 현안을 두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4차 추경에서 긴급재난지원금이 선별 지급으로 결정된 것에 대해 “긴급재난지원금은 철학과 가치의 논쟁이지만 공정과 불공정의 논쟁 대상이 아니다”며 “이번 추경의 판단기준은 오로지 국가재정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가에 있었다. ‘어느 계층, 어떤 부문에서 재정 투입의 효과를 거두어 가장 효능성 있는 추경안을 만들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반복하며 당정청이 활발히 토론해 결정한 결과”라고 말하며 법안처리에 여야가 뜻을 모은 것에 의의가 크다고 설명했다. 또 김 원내대표는 4차 추경에 이어 공수처도 협치가 가능하냐는 질문에 “김종인 국민의힘


[이슈] 국민의힘, 청년 등용으로 혁신 작업한다…169곳 당협 교체 시험대
당명 및 정강정책 개정을 완료한 국민의힘은 10월부터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를 구성해 인적 쇄신을 중심으로 하는 당 내부 혁신 작업에 들어간다. 조국‧추미애 법무장관 관련 의혹과 인국공 관련 논란으로 공정성 문제가 제기되면서 여권이 수세에 몰렸지만, 여권 지지에서 이탈한 2030대 청년층을 국민의힘이 흡수하지 못하면서 지지율이 여전히 답보 상태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집권 여당인 민주당과 달리, 제반 물적‧인적 자원이 부족해 만족스러운 인재충원과 당의 혁신이 힘들 것이라는 해석 또한 나온다. 국민의힘은 전체 지역구 253개 중 현역의원이 맡고 있는 곳을 제외한 최대 169곳의 당협위원장을 교체할 예정이다. 특히 ‘극우세력’이라고 여겨지는 당의 환부를 수술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그 빈자리에 신진 세력과 청년 정치인들이 들어갈 수 있을지가 관심의 대상이다. 청년 정치가 주목받는 이유는 표류하고 있는 2030대 청년층의 표심 잡기에 있다. YTN의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9월 14~18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2515명을 상대로 시행한 조사에 따르면, 20대의 경우 지지정당이 없거나, 잘 모르거나, 무당층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43.8%나 되고 3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