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최초 한 공간에서 아트페어와 세계 팝아트 거장들의 작품 한 눈에 감상

 제12회 더코르소 아트페어 '그림사러가자' 아트페어전이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해운대 영무파라드호텔에서 개최한다.

 한국 최초 아트호텔 해운대 영무파라드호텔에서 개최되는 '영무-더코르소 아트페어'는 새로운 형식의 아트페어다.

한국 미술의 미래를 지향하며 다양한 작품과 생동감 있는 미술품으로 흥미와 볼거리 그리고 미술시장의 변화와 발전, 현대미술의 대중화와 한국 미술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서울, 대구, 울산 등에서 해마다 치러왔다.

이번 행사는 한국을 대표하는 물방울 작품의 김창렬, 달항아리 최영욱, 정길영 등 다양한 장르의 천 여점의 작품들이 전시 됐다.

행사를 기획한 장선헌 대표는 "영무-더코르소 아트페어를 통해 그림으로 힐링하며 위로받고 마음이 치유가 되고 내일의 우리네의 자화상을 그려보자는 취지에서 개최 한다"고 말했다..

더코르소 아트페어는 늘 새로운 미술시장의 개발과 세무상담을 통한 믿고 사는 아트페어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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