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인천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어반-링크스코스(파72/7,350야드)에서는 '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우승상금 3억원)' 3라운드가 열렸다.

김태훈(35)은 중간합계 7언더파 209타를  기록, 4타 차 단독 선두에 올랐다. 박상현(37.박카스)과 조민규(32)는 중간합계 3언더파 213타로 공동 2위에  올라 최종전에서 역전 우승을 노린다.

사진은  박상현37.박카스]가 9번 홀 그린에서 버디를 하고 있는 장면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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