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인천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어반-링크스코스(파72/7,350야드)에서는 '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우승상금 3억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김태훈(35)이 3라운드 까지 4타 차 단독 선두에 오른 가운데 양용은(48.케이골프)이 1번 홀 티샷 후 와이프 캐디와 다정하게 페어웨이로 향하고 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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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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