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4 (화)

  • 흐림동두천 -0.2℃
  • 흐림강릉 5.3℃
  • 구름많음서울 2.0℃
  • 흐림대전 3.0℃
  • 흐림대구 3.1℃
  • 흐림울산 5.0℃
  • 구름조금광주 4.8℃
  • 흐림부산 6.9℃
  • 구름많음고창 4.8℃
  • 구름조금제주 9.9℃
  • 흐림강화 1.5℃
  • 흐림보은 1.6℃
  • 흐림금산 2.3℃
  • 구름많음강진군 6.5℃
  • 흐림경주시 3.6℃
  • 흐림거제 7.6℃
기상청 제공

정치

김선동 서울시장 출마 사실상 공식화…사무총장 사퇴

김종인 "보궐선거 출마 결심 선 것 같다"
재선 오신환도 경선위 거절, 곧 발표할 듯

내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서울에서 재선의원을 지낸 김선동 전 의원이 국민의힘 사무총장직에서 물러나며 사실상 출마를 공식화했다. 또 재선의원 출신인 오신환 전 의원도 조만간 출마 선언 발표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 14일 "(김 전 총장이)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가겠다는 결심이 선 것 같다"며 즉각 사의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이어 "사무총장 역할을 충실이 수행할 수 없으니 사의표명을 하지 않았겠나"라고 덧붙였다. 

당내에서는 서울시장 출마를 검토 중인 김 전 사무총장이 선거 관리를 총괄하는 당직을 맡는 것에 반발이 있어왔다. 

김 전 사무총장은 "당과 비대위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상황을 정리하는게 맞다고 생각했다"며 "(사의 표명 직후) 서울시장 출마 여부를 언급하는 건 경우에 맞지 않다"고 말했다. 

김 전 사무총장은 서울 도봉을 18대, 20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서울시당위원장, 여의도연구원장을 역임했다. 그는 서울시장 출마를 위해 마포에 개인 사무실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국회 국정감사가 끝나는 이달 말쯤 공식 출마선언과 선거 캠프를 가동할 예정이다. 

서울 관악에서 재선의원을 지낸 오신환 전 의원도 경선준비위원회 참여 제의를 거절하면서 출마 준비를 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경선준비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됐다가 전날 사의를 밝힌 지상욱 여의도연구원장도 후보군으로 오르내린다. 지 원장은 제20대 국회에서 서울 중구·성동을 국회의원을 지냈다. 

추가 후보들이 나타나더라도 현역 의원의 도전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개헌 저지선인 101석을 지키기 위해서 현역의 도전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이 있기 때문이다. 

국민의힘에서 현역이 아닌 후보군 중 중진 의원으로는 3선인 김용태 전 의원 서울 동작을 등에서 4선을 지낸 나경원 전 의원 등이 있다. 
 

오수진 기자

독자를 위로하고 기쁨을 주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프로필 사진







[스페셜 인터뷰] 한면희 공화21 공동대표① “서구의 과도한 자유주의가 코로나 팬데믹 초래…개인의 자유 보호하되, 공동체 가치 추구하는 공화주의로 가야”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헌법 제1조1항은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임을 명시하고 있다. 그럼에도 많은 국민들이 민주주의에 대해서는 교육과 삶의 현장을 통해 알고 있지만 공화주의 개념은 잘 모른다. 이에 <폴리뉴스>는 지난 17일 <21세기공화주의클럽> 공동대표인 한면희 성균관대학교 초빙교수를 만나 공화주의에 대해 알아봤다. 먼저 많은 나라가 국호로 사용하는 ‘공화국’의 의미를 물었다. 한 대표는 “기원전 509년 고대 로마가 일인 독재 군주를 축출하고 처음 공화정을 열었다”며 ‘공화정을 실현하는 나라’를 공화국으로 정의했다. 그러면서 독재국가인 소비에트사회주의공화국연방(구 소련), 중화인민공화국(중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등은 오히려 공화정에 반한다고 지적했다. 한 대표는 고대 로마정의 특징으로 군주제와 귀족제, 민주제가 혼합된 구조적 형태를 들었다. 그는 ‘군주제→귀족제→민주제’가 반복되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이론을 설명하고, “그러나 로마는 이런 악순환의 덫에 빠지지 않고 세 제도의 장점을 혼합한 공화정을 채택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현대사회의 융합이나 통섭과 궤를 같이 한다고 볼 수 있다. 그는 현실의 역학관계를 엎는 것은

[스페셜 인터뷰] 한면희 공화21 공동대표① “서구의 과도한 자유주의가 코로나 팬데믹 초래…개인의 자유 보호하되, 공동체 가치 추구하는 공화주의로 가야”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헌법 제1조1항은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임을 명시하고 있다. 그럼에도 많은 국민들이 민주주의에 대해서는 교육과 삶의 현장을 통해 알고 있지만 공화주의 개념은 잘 모른다. 이에 <폴리뉴스>는 지난 17일 <21세기공화주의클럽> 공동대표인 한면희 성균관대학교 초빙교수를 만나 공화주의에 대해 알아봤다. 먼저 많은 나라가 국호로 사용하는 ‘공화국’의 의미를 물었다. 한 대표는 “기원전 509년 고대 로마가 일인 독재 군주를 축출하고 처음 공화정을 열었다”며 ‘공화정을 실현하는 나라’를 공화국으로 정의했다. 그러면서 독재국가인 소비에트사회주의공화국연방(구 소련), 중화인민공화국(중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등은 오히려 공화정에 반한다고 지적했다. 한 대표는 고대 로마정의 특징으로 군주제와 귀족제, 민주제가 혼합된 구조적 형태를 들었다. 그는 ‘군주제→귀족제→민주제’가 반복되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이론을 설명하고, “그러나 로마는 이런 악순환의 덫에 빠지지 않고 세 제도의 장점을 혼합한 공화정을 채택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현대사회의 융합이나 통섭과 궤를 같이 한다고 볼 수 있다. 그는 현실의 역학관계를 엎는 것은

[카드뉴스] K뉴딜, 지속가능한 경제사회로의 전환

코로나는 인류에게 공통의 시험문제를 주었다. 新문명의 주인공, 누가 될 것인가? 코로나가 던지는 질문: 인간이란 무엇인가? 마스크 없이 사는 세계 최초의 나라 한국판 뉴딜 전략 삶의 질 1등 국가 -내 삶을 바꾸는 뉴딜, 내 지역을 바꾸는 뉴딜, 한반도의 미래를 바꾸는 뉴딜 새로운 나라, 문명 창조 국가 한국판 뉴딜 자신감을 갖자 변방의 진(秦)은 중국을 창조 후진국 반도국가 그리스는 서양의 기원을 잉태 저지대의 작은 땅 네덜란드, 자본주의와 근대 서양의 시작 한국판 뉴딜로 진화하자 호모 사피엔스(“지혜로운 인간”) 한국판 뉴딜 성공한다면 싱가포르식 선진 시스템 도입 ⇒ 한국 경제규모 3조6천억 달러 실리콘밸리식 혁신 경제 ⇒ 한국 경제규모 6조 달러(세계 3위) 네덜란드식 스마트 팜 ⇒ 한국 농촌 세계 농업 수출 확대 데이터 댐을 통한 국민 건강 부문의 변화 디지털 집현전: 공공도서관을 학교, 마을, 국민들에게 자료의 신속한 디지털화 국가전자도서관의 고도화 → 체계적인 통합 전자도서관 구축 교육판 넷플릭스의 창조 한국판 뉴딜에 대한 우려① 너무 성급한 것 아닌가 -거대한 정책들이 성과를 보이기 위해서는 발전과 진화의 시간 필요(약 5~10년) · 루즈벨트의

[카드뉴스]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방법

일상생활에서 5가지 전파위우험 조건에 유의하여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방법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세에도 끝까지 방역에 참여하는 시민 여러분! 마스크 착용 유무, 접촉 시간, 환기 상태, 밀집도, 비말 발생 여건 등 5가지 전파위험 조건에 유의하여 일상생활에서 코로나19를 예방합시다. 1. 혼잡한 지하철에서 전화 통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높음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2. 창문을 열어 둔 승용차에서 대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낮음 마스크 미착용시 : 중간 3. 학교 교실에서 질문에 답하며 수업하기 마스크 착용시 : 중간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4. 야외카페에서 차 마시며 대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낮음 마스크 미착용시 : 중간 5. 사람이 많은 극장에서 영화관람하기 마스크 착용시 : 높음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재단 제공


20대 문제다?..."한달만에 50% 강력해지는 코로나 전파력"
[폴리뉴스 김현우 수습기자] 20대 젊은층의 코로나19 항체 형성률이 다른 연령층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감염력은 한달 사이에 50%늘어난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가 지난 23일20대 군 입영 장정 6859명을 대상으로 검사한 결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적이 없는 15명이항체양성자임을확인했다. 항체 양성률이 0.22%로 일반 국민의 양성률 0.07%보다 3배 높았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많은 젊은층들이 자신이 감염자인 사실도 모른채 지나가는경우가 많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해당 젊은층들이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고령층에게 전파시킬 경우, 치명적인 결과를 불러 일으킬 수 있다는 지적이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젊은 연령층은 감염되더라도 무증상 또는 경증이 많고 또 의료기관 진료나 검사를 받지 않은 상태로 사회활동을활발하게할 수 있다"면서"이들의감염전파위험도가 매우 높은만큼20대 초반 연령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 본부장은 숨은 감염자를 찾기 위한 방역 강화 필요성을 강조하면서도 해당 조사 결과에 대해확대해석은 자제해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코로나19 감염재생산지수(확진자 1명의 전파력)는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