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폴리뉴스는 강병원 K뉴딜위원회 디지털뉴딜분과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을 국회 의원회관에서 만나 '디지털 뉴딜 시대'라는 주제로 특별 인터뷰를 진행했다.

강 위원장은 공공데이터를 모아 공익을 위해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댐'과 국민 건강 관련 '의료 디지털 분야', '디지털 전환에 따른 일자리 감소 문제의 해결 방안'에 대해 강조했다.

Q. 최근 한국형 뉴딜을 위한 민주당 K뉴딜위원회 디지털뉴딜분과 위원장을 맡게 되셨다. 성과 및 위원장으로서 활동 계획은?

Q. 한국형 뉴딜의 양축이 디지털뉴딜과 그린뉴딜이다. 그 중에서도 디지털뉴딜이 경제적 측면에서 중요한 이유는?

Q. 디지털뉴딜의 핵심 중 하나가 데이터 댐이다. 공공데이터를 모아서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 사업인데, 자신의 데이터가 기업의 이윤을 위해 쓰인다면, 그 거부감이 클 것 같다.

Q. 디지털뉴딜이 성공하려면 규제개혁이 필수인데, 어떤 규제를 어떻게 개선해야 하는지요?

Q. 정부가 디지털뉴딜을 통해 대규모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사라지는 일자리 숫자도 많을텐데, 디지털 전환에 따른 일자리 감소 문제의 해결 방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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