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서울시당, 28일 운영위원회 열고 박성중 위원장 선출
[폴리뉴스 강필수 기자]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재선, 서울 서초구을)이 서울시당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28일 박성중 의원을 신임 시당위원장에 만장일치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개최된 운영위원회에는 정양석 사무총장을 비롯해 서울지역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등 시당 당직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박성중 위원장은 “내년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당의 존폐가 달린 중요한 선거로 사활을 걸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NS 기사보내기
관련기사
- [2020 국감] 박성중 “송구스러운 마찰이나 이원욱 위원장이 도발”
- [2020 국감] 박성중 “나노기술원, 연구보조금 민간에 전용”
- [폴리인터뷰 동영상] 박성중 "젊은이 기르려면 지역의 구의원·시의원·구청장 이렇게 단계 밟아서 가야"
- [폴리인터뷰 동영상] 박성중 "20대·50대 집중 공략...(전체) 5%만 끌고오면 대선 가능성 있다"
- [폴리인터뷰 동영상] 박성중 “내년 재보궐, 큰 모멘텀…실패하면 앞으로 5년도 희망 없어”
- [김능구의 정국진단] 박성중 ③ “젊은이 기르려면 지역의 구의원·시의원·구청장 이렇게 단계 밟아서 가야”
- [김능구의 정국진단] 박성중 ② “20대·50대 집중 공략...(전체) 5%만 끌고오면 대선 가능성 있다”
- [김능구의 정국진단] 박성중 ① “내년 재보궐, 큰 모멘텀…실패하면 앞으로 5년도 희망 없어”
- [총선 D-30] 통합당 이혜훈, 동대문을 경선 승리 기사회생...박성중도 생환
- [2020 국감] 반말·삿대질·욕설에 산자위·과방위 파행...얼룩진 ‘막장 국감’
- [폴리 10월 좌담회 동영상 ④] 김종인 비대위 체제, 4월 보궐선거 전 운명은?
- [폴리 10월 좌담회 ④] 김종인 비대위 체제, 4월 보궐선거 전 운명은?
- [김능구의 정국진단] 이개호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① “서울·부산 재보궐선거 후보 문제...빠를수록 좋다”
- 김종철, “민주당 책임으로 인한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후보 내는 것 ‘내로남불’”
- [폴리TV] 국민의힘 "보궐 선거 승리만이 희망"
강필수 기자
pskang@poli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