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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11월 분양 쏟아진다…전국 64곳·4만 8420가구

건설사들, 겨울 한파 시작되기 전 분양 시작...물량 지난 달 대비 4배 늘어

 

[폴리뉴스 이태준 기자] 아파트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엄청난 분양 물량이 11월에 쏟아진다. 주택 구입을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에게 단비와 같은 소식이다.

주요 건설사들이 겨울 한파가 시작되기 전인 11월에 분양에 대거 나서면서, 전국 64곳에서 4만 8420가구가 분양시장에 나왔다.

29일 아파트 분양평가업체 리얼하우스에 따르면 11월 전국 총 5만 6246가구 중 4만 842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이는 지난달 1만 1147가구보다 4.3배 가량 늘어난 수치다. 또 지난해 같은 달 2만 1495가구 보다 2.3배나 많다. 서울과 수도권 분양 물량은 2만 9335가구로 지난달 6438가구보다 4.6배 늘었다. 지방도 지난달 4709가구보다 4.1배 증가한 1만 9085가구를 분양한다.

시∙도별로 살펴보면 경기도가 2만 447가구(24곳, 42.2%)로 가장 많다. 이어 인천 6348가구(4곳, 13.1%), 경북 4665구(6곳, 9.6%), 대구 4302가구(8곳, 8.9%), 서울 2540가구(4곳, 5.2%)순이다.

수도권에서는 위례신도시와 과천지식정보타운, 감일지구 등 공공택지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들이 눈에 띈다. 3곳 모두 강남접근성이 뛰어난 데다가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받아 분양가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기 때문이다. 

SH공사는 서울시 송파구 위례신도시 A1-5블록·A1-12블록에 공공분양아파트 총 1676가구를 공급한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경기 과천시 과천지식정보타운 3개 블록(S4·S5·S1)에 짓는 총 1698가구 아파트를 분양한다. 대우건설이 경기도 하남시 감일지구에 짓는 감일 푸르지오 마크베르는 1순위 청약을 다음달 4일부터 받는다. ​이 아파트는 496가구(전용면적 84~114㎡) 규모로 지어진다.

지방에서는 개발호재가 많은 세종시를 비롯해 부산과 대전·대구·광주 등 지방 주요지역에서 분양시장이 강세를 보일 전망이다.

두산건설이 부산광역시 사하구 장림1동에 짓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사하 분양을 다음달에 시작한다. ​이 아파트는 장림1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지하 2층~지상 35층, 12개 동, 1643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이 중에서 조합원분과 임대물량 등을 제외한 1291가구(전용 59~99㎡)를 일반에 분양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대구 달서구 감삼동에 주상복합아파트 힐스테이트 감삼2차를 분양할 계획이다. 이 단지에선 아파트 393가구와 오피스텔 119실이 공급된다.

코오롱글로벌이 대전 중구 선화동에 짓는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을 11월 쯤에 분양할 계획이다.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등 5개동, 총 1080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한림건설은 세종시 1-1생활권 M8블록에 세종 한림풀에버를 다음달에 분양한다. 총 458가구를 공급하며, 전용면적은 103~136㎡ 중대형으로만 구성했다.








[스페셜 인터뷰] 한면희 공화21 공동대표① “서구의 과도한 자유주의가 코로나 팬데믹 초래…개인의 자유 보호하되, 공동체 가치 추구하는 공화주의로 가야”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헌법 제1조1항은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임을 명시하고 있다. 그럼에도 많은 국민들이 민주주의에 대해서는 교육과 삶의 현장을 통해 알고 있지만 공화주의 개념은 잘 모른다. 이에 <폴리뉴스>는 지난 17일 <21세기공화주의클럽> 공동대표인 한면희 성균관대학교 초빙교수를 만나 공화주의에 대해 알아봤다. 먼저 많은 나라가 국호로 사용하는 ‘공화국’의 의미를 물었다. 한 대표는 “기원전 509년 고대 로마가 일인 독재 군주를 축출하고 처음 공화정을 열었다”며 ‘공화정을 실현하는 나라’를 공화국으로 정의했다. 그러면서 독재국가인 소비에트사회주의공화국연방(구 소련), 중화인민공화국(중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등은 오히려 공화정에 반한다고 지적했다. 한 대표는 고대 로마정의 특징으로 군주제와 귀족제, 민주제가 혼합된 구조적 형태를 들었다. 그는 ‘군주제→귀족제→민주제’가 반복되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이론을 설명하고, “그러나 로마는 이런 악순환의 덫에 빠지지 않고 세 제도의 장점을 혼합한 공화정을 채택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현대사회의 융합이나 통섭과 궤를 같이 한다고 볼 수 있다. 그는 현실의 역학관계를 엎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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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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