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마이맥이 새로운 광고 모델로 민경훈을 발탁하고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디지털대성 제공>
▲ 대성마이맥이 새로운 광고 모델로 민경훈을 발탁하고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디지털대성 제공>

디지털대성이 운영하는 대입 이러닝 브랜드 대성마이맥이 새로운 광고 모델로 민경훈을 발탁하고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대성마이맥 모델로 선정된 민경훈은 2003년 록밴드 버즈의 보컬로 데뷔하여 뛰어난 가창력으로 지금까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현재 JTBC ‘아는 형님’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등의 예능 프로에서 4차원 캐릭터로 큰 웃음을 주며 활약하고 있다.

대성마이맥은 “10대들에게 유쾌한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민경훈 씨가 수험생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브랜드의 메시지를 잘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민경훈 씨와 함께 영상 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대성마이맥의 새 광고에서 민경훈은 가창력이 돋보이는 라이브와 유쾌하고 발랄한 모습을 보여준다. 버즈의 보컬 민경훈이 대성마이맥 신규 상품인 ‘19패스 X 갤럭시 버즈 라이브’를 재치있고 강렬하게 전달한다는 평가다.

이번 광고에 소개되는 ‘19패스 X 갤럭시 버즈 라이브’는 국어 박광일, 수학 한석원, 영어 이명학, 사회탐구 임정환, 생명과학 윤도영 등 전 과목 스타 강사들의 전 강좌를 1년 내내 수강할 수 있는 상품이다. 삼성 갤럭시 버즈 라이브까지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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