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욱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더불어민주당, 3선, 경기 화성시을)은 “보편요금에 가까운 요금 설계가 필요하다.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낮은 요금제를 기대한다”며 낮은 통신 서비스 요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2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실에서 <폴리뉴스> 창간 20주년 국회 상임위원장과의 만남 특집으로 본지 김능구 대표와 ‘정국진단’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이 위원장은 상임위원회인 과방위와 관련해 5G 통신 서비스의 요금 및 인프라, 구글 인앱 결제와 독점 문제, 국내 R&D(연구개발) 분야 투자 등 정보통신과 과학 분야에 대한 본인의 견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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