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는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이 열렸다. 준피디스 소속의 레이싱 모델 유달리가 그리드워크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2020 슈퍼레이스 8라운드는 COVID-19로 인해 무관중 경기로 진행됐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SNS 기사보내기
문용준 기자
photojuna@polinews.co.kr
29일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는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이 열렸다. 준피디스 소속의 레이싱 모델 유달리가 그리드워크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2020 슈퍼레이스 8라운드는 COVID-19로 인해 무관중 경기로 진행됐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