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는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이 열렸다. 슈퍼6000 클래스에 출전한 엑스타 레이싱팀의 정의철(34)이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며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2020 슈퍼레이스 8라운드는 COVID-19로 인해 무관중 경기로 진행됐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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