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마쳤을 때 시장에도 떳떳하게 가고, 목욕탕도 스스럼 없이 갈 수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김상호 하남시장은 11월 16일 하남시청 시장실에서 김능구 대표와 진행된 <폴리뉴스> 20주년 특집 베스트단체장 인터뷰에서 “5대째 고향인 하남이 좀 더 나은 곳, 임기 동안 한 명의 시민이라도 더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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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재 기자
ejlee@poli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