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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증권

[특징주] 비비안, 이재명 대선 지지율 1위 소식에 이틀째 강세

 

[폴리뉴스 신미정 수습기자]  비비안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대선 지지율 1위 소식에 이틀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10시 35분 기준, 비비안 주가는 전날보다 660원(13.52%) 오른 5540원에 거래되고 있다. 13일 비비안 주가는 전날보다 1125원(29.96%)오른 488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러한 비비안 주가 상승은 13일 쿠키뉴스 의뢰로 한길리서치에서 진행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여론조사결과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지율 25.5%를 기록하며 대선 지지율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윤석열 검찰총장(23.8%), 3위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14.1%)가 차지했다. 이재명 지사의 대선 지지율 1위와 비비안 주가 상승이 연결되는 이유는 비비안의 사회이사가 이재명 지사 부인 김혜경의 ‘혜경궁 김씨’ 사건을 맡은 변호사이기 때문이다.

비비안은 지난해 초 이태형 법무법인 엠 대표변호사를 사회이사로 선임하였다. 이태형 변호사는 ‘혜경궁 김씨’ 사건의 최종 대법원 판결이 있기까지 변호인단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 인물이기에 그만큼 이재명 지사의 지지율 상승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흐른다.

동신건설 주가는 본사 소재지가 경북 안동시로 이재명 지사의 고향과 같아 이재명 테마주가 되었으며, 정다운은 오리털과 오리육 생산 가공업체로 정다운의 김선철 대표가 이재명 지사와 중앙대 동문이라는 이유로 테마주가 되었다.

비비안은 1957년에 설립된 회사로 여성 속옷을 만드는 기업이다.

신미정 기자

경제부에서 증권, 보험, 기획재정위원회를 맡고 있습니다.
더 나은 미래를 고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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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이낙연 ‘이익공유제’…“빅테크‧플랫폼 기업, 코로나로 얻은 이익 나눠야”
[폴리뉴스 박응서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당 최고위원회에서 “코로나19로 많은 이득을 얻은 계층이나 업종이 이익을 기여해 한쪽을 돕는 다양한 방식을 우리 사회도 논의해야 한다”고 밝히면서 ‘코로나 이익공유제’가 정치권과 경제계의 화두로 떠오르며 공론화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발생한 경제 불평등과 양극화를 막아 사회경제적 통합을 이루자는 취지다. 민주당은 13일 ‘코로나 불평등 해소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켰다. 13일 당 최고위원회에서 이낙연 대표는 “민간의 자발적 참여를, 당과 정부는 참여 기업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식으로 지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며 “플랫폼 경제 시대에 적합한 상생협력모델을 개발하자”고 설명했다. 그런데 보수 측 야당인 국민의 힘과 진보 측 정의당 모두 이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여론도 호의적이지 않다. 야당인 국민의 힘은 11일 ‘반시장적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안혜진 국민의당 대변인은 “포퓰리즘에 의존한 정책에 혈안이 돼 피해 입은 국민과 이득을 본 기업을 이간질하는 상황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범여권에 속하는 정의당도 12일 오후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장혜영 정

[반짝 인터뷰] 이헌석 에너지정의연대 정책위원 "한국 핵발전소에서 방사능 절대 새지 않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
경주 월성 원전 방사성 물질인 삼중수소 누출 사실이 알려지면서 원전 외부 환경에 영향을 끼치고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정의당에서 생태에너지본부장이자 그린뉴딜추진위원회 위원장이기도 한 이헌석 에너지정의연대 정책위원은 "삼중수소가 일본에서만 나올 것이라는 생각은 매우 잘못된 것"이라면서 "우리나라 핵발전소에서 삼중수소가 방류되고 있다는 것은 이미 다 알려진 사실인만큼 이번 기회에 문제들을 정확히 직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정책위원은 13일 <폴리뉴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마치 일본에서만 삼중수소 오염수가 있고 방류되는 것은 문제라고 얘기하고들 있지만 잘못됐다"며 "애써 불편한 진실을 제대로 알리지 않은 것 뿐"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정책위원은 "한국 핵 산업계나 정부는 핵발전소에서 방사능이 절대 새지 않는다고 한다. 사실 그건 정확하지 않은 말일 뿐더러 불가능하다"면서 "그동안 기준치를 갖고 액체나 기체 방사성 물질들을 바닷물이나 공기중으로 계속 방류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것은 계획했던 방류기에 기준치보다 아래니까 괜찮다고 해왔던 것이지, 절대 방사능이 누출 되지 않아 문제가 없다는 의미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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