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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김능구의 정국진단] 안철수 서울시장 예비후보① "단일화 오픈 경선플랫폼, 지금부터 실무협상 하자...국민의힘 공식 입장 기다릴 것"

"3월 단일화 논의 시작하면 늦다. 자칫 3자구도 갈수있어"
"국민의힘 단일화 조건 '입당'...지지율 10%를 잃으라는 것, 현명한 요구 아니다"
"단일후보 목적 아니라 선거에서 이겨야…'선의의 경쟁' 위한 '대국민 서약' 제안"
"국민의힘에게 손 내민 것은 중도 실용 정치노선을 현실적으로 이루기 위해서"
"지난 10년간 야권, 서울에서 이긴 적 없어...현재도 15% 정도 뒤져"

[폴리뉴스 대담 김능구 대표, 정리 오수진 기자] 오는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범야권 후보단일화 오픈 경선 플랫폼'을 제안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국민의힘 내부에서 의견이 갈리는 것을 두고 "당(국민의힘)의 공식 입장이 없다. 내부에서 일치된 결론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했다.

안 대표는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당대표 회의실에서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와 정국진단 인터뷰를 갖고, 최근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의 발언이 안 대표 제안을 거부한 것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거부하실 가능성이 있다고는 생각했다. 그렇지만 저는 계속 노력할 생각"이라며 이같이 답했다.

김 위원장은 '안 대표가 입당하지 않으면 국민의힘 경선 참여는 불가하다'고 못박고 있다. 협상은 3월 초가 될 거라고 하는데, 안 대표는 야권 후보들이 다함께 경선하고 그 결과에 승복하자는 기존 입장을 유지한 채 국민의힘의 일치된 입장을 기다리겠다고 하고 있다.

안 대표는 "3월부터 시작하면 늦는다"며 "대한민국 정치 역사를 보면 1대1 단일화는 난이도가 높고 서로 실무적으로 여러가지 조율을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칫 3월 초에 그쪽에서 후보가 나와 서로 결론이 안나면 정말로 3자 구도로 갈 위험성도 있다"면서 "논의는 지금부터 시작해야 확실하게 후보 단일화를 할 수 있고, 야권 지지자들도 불안하지 않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안 대표는 야권 지지자들이 바라는 건 '선거 승리'라는 점을 강조하며, 오픈 경선 플랫폼에 참여한 후보들이 경선 결과에 승복하자는 '단일화 대국민 서약'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 지지층이 있고, 민주당은 싫은데 국민의힘을 선택 못하는 지지층이 있다"며 "경선 과정에서 네거티브(negative) 선거 운동을 주고 받다 보면 누구 한 사람 후보가 되더라도 일부 지지층이 떨어져 나가서 선거에 패배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단일 후보가 되는게 목적이 아니라 선거에서 이기려면, 상대방 지지층에 대한 배려와 '우리는 선의의 경쟁을 하는 동료'라는 동료 의식이 필요하다"고 했다.  
국민의힘에서 내건 단일화 조건이 '입당'이라는 점에 대해 "제1야당의 경선 플랫폼에 참여하는 것, 무조건 그쪽 규칙에 따른다는 것은 쉬운 결정이 아니다"면서 "입당하라는 것이 유일한 요구 조건인데, 그것은 탈당하라는 요구"라고 지적했다.

그는 "저는 공당의 대표고 국민의당은 의원들이 있는 원내정당이다. 당원들도 있고, 지지율 10%가 되는 정당"이라며 "그런데 제가 탈당하면, 나중에 누가 단일 후보가 된다고 한들 이 분들이 지지하지 못할 것이다. 10%를 잃으라는 요구여서 그건 현명한 요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정치 역사상 공당의 대표에게 탈당하라는 요구는 처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국민의힘과의 합당 가능성에 대해서는 "국민의힘에서 공식적으로는 탈당만 제안한 것"이라며 "지금 남은 시간으로 보면 (합당은) 힘들다"고 선을 그었다.

앞서 2012년에는 새누리당과 거리두기를 했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국민의힘과 야권 단일화를 제안한 배경을 두고 안 대표는 "중도 실용 정치 노선을 현실적으로 이루기 위해서"라고 했다.

안 대표는 "야권은 선거에서 내리 4연패를 했다. 그 과정에 여러가지 노력을 했지만, 아직도 충분한 정도는 아니라는 것이 여론조사를 보면 알 수 있다"며 "야권이 공동으로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서울시장 선거가 '야권에게 굉장히 어려운 환경'이라고 했다. 특히 이번 보궐선거가 '야권 단일 후보'만 성사되면 무조건 야권이 이기는 선거가 아니라고도 강조했다. 안 대표는 "ARS 여론조사는 아주 적극적인 지지자들의 (의견이) 과대 대표된다"며 "일반인은 ARS 음성이 나오면 그냥 끊어 버려 일반 선거 결과하고는 차이가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앞섰지만, 일반 민심이 반영된 것이 아니기에 방심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안 대표는 "일반 선거 결과와 비슷한 것이 갤럽이나 입소스(Ipsos), 엠브레인 등 면접원이 직접한 여론조사다. 참 신기할 정도로 정당 지지율이 다 비슷하게 나오고 있다"면서 "민주당은 항상 35% 정도인데, 분석하는 분들이 열린민주당 지지율을 항상 뺀다. 거기는 더 적극적인 민주당 지지자들이 모여 있기에 '민주당+열린민주당'을 합한 40%의 지지율로 분석하는게 맞다"고 설명했다. 그에 반해 제1야당 국민의힘 지지율은 20~25%에 갇혀있어 15%의 지지율 격차는 극복하기 어렵다는 것이 안 대표 주장이다.

또 안 대표는 지난 10년 동안 야권이 서울에서 이긴 적은 한 번도 없는 점도 꼬집었다. 그는 "25개 구청 중에서 24명의 구청장, 서울시의원 110명 중 101명의 서울시 의원이 민주당. 작년 총선 49명 서울 국회의원 중 41명이 민주당"이라면서 "이렇게 힘든데 왜 이번에 야권이 유리하다고 판단하는건지 참 답답한 심정"이라고 토로했다.

더불어 안 대표는 문재인 정부의 '노골적인 선거개입'도 선거 승리의 위험 요인으로 봤다. 안 대표는 "3월이 되면 백신 접종 쇼를 한다든지, 재난지원금을 가구당 200만원씩 준다는 재난지원금 쇼를 한다든지, 시진핑 방한 쇼를 한다든지 여러가지 수법을 쓸 것"이라면서 "지지율에서 조금 우위를 점하더라도 언제 또 출렁 거릴지 알 수가 없어서 끝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선거가 이번 선거"라고 힘줘 말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경상남도 밀양군 출신으로 서울대 의대를 졸업해 의사 생활을 하다 안철수 컴퓨터바이러스연구소(안랩)을 설립했다. 대중 강연 청춘콘서트를 진행하던 안 대표는 인지도가 높아졌고, '안철수 현상' '안철수 열풍'에 힘입어 정치에 입문하게 됐다.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압도적 지지율 1위를 유지했으나 고 박원순 시장에게 후보직을 양보했다. 이후 주요 선거 때마다 후보 단일화의 당사자가 됐다. 2012년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와 갈등을 빚다 선거를 한 달 앞두고 후보직에서 사퇴했고, 2017년 대선, 2018년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과 단일화를 논의하다 접점을 찾지 못하고 무산됐다.

다음은 인터뷰 주요 내용이다.

Q. 2012년 당시 새누리당과는 선을 그었다. 지금은 국민의힘과 열린 경선도 제안 했는데, 국민의힘이 지금은 변화했다고 보나? 같이 할 수 있다고 보는 건지, 아니면 정권 교체를 위해서 필요해서 손을 잡는 건지.

지금 야권의 경우 선거에서 4연패를 했다. 그 과정 중 여러가지 노력을 한 건 사실이다. 그렇지만 아직도 충분한 정도는 아니라는 것이 여론조사를 보면 알 수 있다. 야권이 공동으로 노력해야 하는 부분 아닐까 생각한다.

저는 처음 정치를 시작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견지했던 것이 중도 실용 정치 노선이었다. 그것을 현실적으로 이루기 위해서, 그리고 나라가 잘못됐을 때 가장 큰 책임은, 대부분 권력을 가진 정부 여당이다. 권력의 크기와 책임의 크기는 비례 하는 것 아닌가. 그러니까 거기에 대한 비판을 계속 해왔다. 그래야지 제대로 된 나라를 만들 수 있다고 보는거다. 이번 정부는 그 어떤 정부와도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단순히 그냥 무능 정도가 아니라 국가가 갖고 있는 가치관이나 공정과 정의의 기준, 일반적인 상식까지도 파괴하고 있다. 이런 것을 바로 잡기 위해서는 정권교체 밖에는 없다는 생각이다.

Q. 2012년 현 여권 문재인 후보의 단일화가 있었다. 그때도 양보했다.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도 단일화가 이슈다. 이것도 안 대표 중심이다. 국민의힘이 주관하는 오픈 경선을 요구했다. 그쪽에서는 '입당해라'를 요구했다. 안 대표 제안을 국민의힘이 거부당했다고 생각하나?

거부 하실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을 했다. 그렇지만 저는 계속 노력할 생각이다. 나라를 구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번 경우는 야권이 선거에서 굉장히 힘든 환경이다. 일부 ARS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조금 올랐다고 방심하고 교만해지기가 쉬운데, 사실 ARS 조사라는 것 자체가 양쪽의 아주 적극적인 지지자들이 과다 대표된다. 일반인은 ARS 음성이 나오면 그냥 끊어 버린다. 일반 선거 결과하고는 차이가 있다. 일반 선거 결과와 비슷한 것이 면접원 직접 조사다. 갤럽이나 입소스(Ipsos), 엠브레인 등 조사들은 면접원 여론 조사다. 보통 15~25% 응답률이다.

참 신기할 정도로 세 조사가 정당 지지율이 다 비슷하게 나온다. 거길 보면 민주당은 항상 35% 정도다. 분석하는 분들이 항상 빼먹는 것이 열린 민주당 지지율이다. 거기는 더 적극적인 민주당 지지자들이 모여있기 때문에 (지지율 분석은) 민주당 더하기 열린 민주당으로 하는게 맞다. 그걸 자꾸 빼먹는다. 그럼 40%정도 된다.

거기에 비해 제1야당 지지율은 20~25% 사이에서 갇혀있다. 15% 차이(전국 조사)는 굉장히 극복하기 힘들다. 또 서울에서 지난 10년간 야권이 이긴적이 한번도 없다. 이렇게 힘든데 왜 이번에 유리하다고 판단하는건지 참 답답한 심정이다. 특히 내년 보궐선거는 휴일이 아니고 오후 8시까지 투표다. 직장 생활한 열심히 하시는 분들은 잔업 처리하다가 집에 가면 8시까지 못간다. 그럼 투표율이 낮다. 그럼 조직 선거가 힘을 발휘할 수밖에 없는데, 지금 서울 민주당 조직은 대한민국 정치 역사상 한 정당이 이렇게 견고한 조직을 가진 유례가 없다.

25개 구청 중에서 24명의 구청장, 서울시의원 110명 중에서 101명의 서울시의원이 민주당. 작년 총선 49명 서울 국회의원 중 41명이 민주당이다. 그러면 야권이 여론조사 상으로 10%, 20% 이기고 있더라도 저는 박빙 승부로 갈거라고 본다. 절대로 저는 방심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또 있다. 정부가 노골적으로 선거 개입을 하고 있는게 다른 정부에서 볼 수 없는 일들이다. 예를 들면 3월이 되면 백신 접종 쇼를 한다든지, 재난지원금 가구당 200만원 씩 준다는 재난지원금 쇼를 한다던지. 시진핑 방한 쇼를 한다든지 여러가지 수법을 할 거다. 지지율에서 조금 우위를 점하더라도 언제 또 출렁 거릴지 알 수가 없어서 끝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선거다. 저도 그렇지만, 제1야당에서도 방심을 하는 것은 안 된다.

Q. 국민의힘도 단일화 없이는 선거 어렵다고 알고 있는 것 같다.

후보 단일화 제안을 작년 11월 20일 출마 선언 때 했는데, 좀 더 구체적으로 오픈 경선, 통합 경선 제안도 했지다. 그 제안의 골자는 국민의힘이 야권 전체를 관리해주시라 이거다. 그렇게 경선을 하면 나중에 룰 때문에 싸우는 일도 없어지고, 불확실성이 사라진다. 그래서 반드시 한 명의 후보가 나올 수밖에 없다. 더 중요한 것은 그런 것을 포함해서 또는 지금 국민의힘에서 생각하는 1대1 경선을 포함에서 지금부터 실무에서 방법을 논의하는게 바람직하다. 먼저 실무선에서 논의를 지금부터 시작하자. 그게 제안의 골자다. 어떤 방법을 고집한 건 아니다.

이번 선거가 단일 후보가 되면 무조건 이기는 선거가 아니다. 국민의힘 지지층이 있고 민주당은 싫은데 국민의힘 선택을 못하는 지지층이 있다. 그런데 경선 과정에서 서로 치열하게 경쟁하고 네거티브 주고 받다보면 누구 한 사람 후보가 되더라도 일부 지지층들이 떨어져 나가서 선거에서 패배한다. 단일 후보가 되는게 목적이 아니지 않나. 선거에서 이기는게 목적이다. 우리는 선의의 경쟁을 하는 동료다. 그런 동료의식, 이런게 필요한 과정 아닌가.

Q. '대국민 서약'도 제안했다.

네. 제가 적극적으로 제안했다. 제가 제일 간절한 것 아닌가 싶다. 야권 지지자들이 바라는 건 누가 후보가 되는게 아니고 선거에서 이기는 것 아닌가.

Q. 정진석 국민의힘 공관위원장은 논의 시작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또 하태경 의원은 '김종인 위원장이 강하게 얘기하는건, '단일화 도장'을 찍으라는 압박이다'라고 말했다.

그걸 오히려 제가 요구했다. 며칠 전 제가 제안한 것 중에는 이번 야권 후보 모두 모여서 대국민 서약을 하자고 했다. 각자가 갖고 있는 지지자들이 실망해서 떨어져 나가지 않아야 박빙의 선거가 되지 않겠나. 그러면 서로 정책과 비전을 경쟁하는 포지티브(positive) 선거를 하고, 결과에 모든 사람이 승복하고 반드시 선출된 단일 후보 당선을 위해서 모두가 최선을 다해 돕겠다는 대국민 서약을 하자고 했다. 그러면 대중 정치인 입장에서는 그 서약을 깨고, 다시 제3후보로 나가면 정치 인생 끝나는 거 아닌가. 저는 그런 방법을 제안한 거다.

Q. 나경원 후보는 단일화에 대한 방식은 안 대표가 제안하면 받겠다고 했다. 오세훈 후보 입장도 그렇지 않을까 싶다. 후보들이 그만큼 단일화를 해야 하고, 나라와 정권교체를 위해서는 서울시장 선거 이겨야 한다고 결의가 대단하다.

그러니까 제가 제안한게 지금부터 실무 협상을 시작하자는 것이다. 그럼 왜 3월부터 시작하면 안되느냐. 늦는다. 대한민국 정치 역사를 보면 1대 1 단일화는 굉장히 난이도가 높고 서로 실무적으로 여러가지 조율을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그런데 자칫 3월 초에 그쪽 후보가 나오고, 서로 결론이 안나면 정말로 3자 구도로 그냥 갈 위험성도 있다. 그래서 만약에 그쪽에서 생각하는 방법이라도 논의는 지금부터 시작해야 지 확실하게 후보 단일화까지 갈 수 있고 야권 지지자들도 지치거나 실망하는 분들이 나올 가능성이 있는데 협의를 시작하면 안심 할 것 아닌가. 그래서 협의 시작하자고 제안한 거다.

Q. 김종인 비대위원장 발언이 거부했다고 생각은 안하는거 같다고 했는데.

그렇다. 의견들이 다 다르지 않나. 그건 공식 입장이 없다는 거다. 내부에서 일치된 합의된 결론이 나오지 않을까. 지켜보는 입장이다 실무 협의를 지금부터 시작해야지. 3월에 시작하는 건 늦기도 하고. 야권 지지자들 불안하게 만드는 것 아닌가.

Q. 후보들이 만나는 것이 진전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후보들은 당의 입장을 생각해 빠지는 것 같다.

절박한 사람이 항상 먼저 성사시키려는거 아닌가. 사실 저는 정말로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계속 큰 제안들을 해왔다. 어려운 결심들을 하면서, 사실 그게 쉬운 결심들은 아니었다. 제1야당의 어떤 경선 플랫폼에 참여하는 것. 무조건 그쪽 규칙에 따르는게 쉬운 결정은 아니다. 그런데 오히려 그게 상식적인 제안이 아닌가 싶다.

사실은 지나서 말이지만, 저보고 입당하라는 것이 유일한 요구 조건이었다. 그게 탈당 요구다. 제가 공당의 대표이고 국민의당은 의원들이 있는 원내 정당이고 당원들도 있다. 지지율 10% 되는 정당이다. 그런데 제가 여기를 탈당하면, 나중에 누가 단일 후보가 된다고 한들, 이 사람들이 지지하지 못할 것이다. 10%를 잃으라는 요구여서 그건 현명한 요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Q. 합당은?

저쪽에서 공식적인 입장은 탈당만 제안한 것이다. 공당의 대표가 탈당하라. 아마 대한민국 정치 역사상 그런 요구는 처음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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