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ng></div>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사진=연합뉴스></strong>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사진=연합뉴스>

 

[연합뉴스] 청와대는 18일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최근 미얀마 쿠데타 사태의 해법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합법적이며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평화적인 방식으로 미얀마의 헌정질서가 회복되도록 국제사회와 협력하기로 했다.

동시에 현지 교민들의 안전 확보, 진출기업 보호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SNS 기사보내기

관련기사

키워드

##SaveMyanmar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