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17 (수)

  • 구름조금동두천 4.8℃
  • 맑음강릉 6.7℃
  • 황사서울 6.0℃
  • 황사대전 5.7℃
  • 맑음대구 12.8℃
  • 맑음울산 9.8℃
  • 맑음광주 6.1℃
  • 맑음부산 12.2℃
  • 맑음고창 1.7℃
  • 황사제주 8.9℃
  • 맑음강화 5.1℃
  • 맑음보은 3.5℃
  • 맑음금산 5.6℃
  • 맑음강진군 5.5℃
  • 맑음경주시 9.0℃
  • 맑음거제 11.0℃
기상청 제공

[전규열의 좌충우돌 경제현장] 코로나 백신, 후유증 정리! 그래서 맞아 맞지마?

[ 폴리뉴스 김현우 기자]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1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백신을 맞고 숨지는 사례들이 보고되면서 부작용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나온 자료들을 바탕으로 백신이 얼마나 위험한지 또 어떤 사람들이 주의해야하는지 짚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모든 백신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아낙플락시스’라고 하는 급성 알레르기 반응입니다. 주로 접종 후 10분에서 30분 이내에 나타납니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숨이차고 혈압이 떨어지며 심한 경우 의식을 잃습니다. 최악의 상황엔 빨리 치료받지못하면 생명도 잃을 수 있죠

이런 아낙플락시스 부작용이 공식으로 집계된건 가장 먼저 접종을 시작한 화이자 백신 뿐입니다. 총 21번의 아낙플락시스 사례가 보고가 됐습니다. 모두 27세에서 60세 이하까지 면역력이 활발한 연령이었습니다. 

여성이 19명, 남성이 2명으로 여성이 훨씬 많았는데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접종자 9만명 당 한명꼴로 발생했습니다.

모더나와 아스트라제네카도 통계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화이자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낙플락시스란? 백신의 핵심 성분을 보호하기 위해 화이자와 모더나는 ‘PEG’, 아스트라제네카는 PS80 이란 물질을 사용하는데 이게 아낙플락시스를 일으킨다는 것은 이미 확인된 바가 있습니다.

이런 물질은 대장 내시경용 장세척제, 자외선 차단제, 치약, 진통 소염제에도 사용되는데 해당 물질에 쇼크반응이 있었던 사람들은 주의해야합니다 

스테판 한 미국 식약처 박사는 화이자백신의 여러 성분 중 하나라도 알레르기가 있다면 접종받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렇다면 코로나 백신 접종 후 부작용, 어떤 증상들이 있는지 더 다양하게 알아보겠습니다

화이자와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들도 다른 백신들과 같이 비슷한 증상들을 유발합니다. 열감, 오한, 근육통, 관절통, 두통 등의 전신반응이 있을 수 있습니다. 주사맞은 부위가 아프거나 붓거나 빨갛게되는 등의 국소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과민반응으로는 혈압이 떨어지거나 호흡곤란이 올 수도 있습니다. 또 화이자와 모더나 모두 부작용은 주로 백신 2차접종 후에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 식품의약국 FDA에 따르면 화이자 백신의 임상 3상에서 백신 접종을 받은 뒤 두통, 피로를 경험한 피시험자는 50% 이상, 오한이나 근육통을 경험한 피시험자는 20%정도라고 합니다.

이 중에서 진통제 처방등이 필요한 심각한 반응이 나타난 피시험자는 4%정도라고 합니다. 이 정도는 일반적인 독감백신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충분한 휴식이나 해열제, 진통제 등의 처방으로 완화 가능한 증상들입니다. 그렇다면 최근 언론 등에서 화제가 됐던 근육마비나 사망 환자는어떨까요? 화이자 임상시험은 약 4만 3000명을 대상으로진행됐으며 그 절반인 2만 2000명 정도가 진짜 백신을 접종받았습니다

이 중 4명에게서 안면마비 증세가 나타났고, 55세 이상의 사망자 2명이 발생했습니다. 사망자 중 한명은 2차 접종 한지 두 달 후 갑작스런 심장마비가 사인이었고, 다른 한 명은 심혈관 기저 질환과 비만이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약물은 중고도 이상의 비만도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두 사망자 모두 기저질환이 있었던 만큼 일반적인 경우라고 보기 어렵지만 그래도 백신 접종에 주의해야 할 사람들이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우선, 만 55세 이상의 어르신들은 접종을 받아도 괜찮다고 주장했습니다. WHO의 권고사항에는 코로나19 백신 승인의 최소 기준 대상을 ‘노인이 접종 가능할 것’ 으로 명시되어있으며 실제 임상시험에서도 노인인구에게 93%의 백신 효과를 보였기 때문에 접종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만 16세 이하와 임산부에 대한 임상시험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접종이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알레르기 반응에 대한 사전검사는 할 수 있을까?

백신접종 전 의사와 문진을 통해 알레르기 유무를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아낙필락시스 부작용의 경우 접종 후 10분안에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접종을 마치면 15분 정도는 움직이지 않고 자리에서 확인을 하도록 방역당국은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코로나19 백신 맞는게 더 위험한건가? 

50세 미만이라도 당뇨 비만 만성 심폐질환 면역 저하질환 등이 동반되는 경우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이 중증으로 진행할 수도 있고 일부에서는 사망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따라서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해 본인의 피해를 줄이고 노인 등 고위험군의 전파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 또한 의료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위해서 젊은 성인들도 코로나19 접종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백신 접종 후 부작용 생기게 되면?

방역당국도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이상반응 중 인과관계가 있는 부분에 대해 국가가 보상하겠다고 했습니다. 현 예방접종에 따른 피해보상제도를 코로나19 백신에도 그대로 적용 하겠다는겁니다. 기존에는 국가예방접종 백신의 경우 보상 범위에서 제외됐습니다.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는 사망일시보상금, 장애일시보상금, 장례비, 진료비 등 4종에 대해 보상금을 지급하게됩니다. 이를 위해 보건당국은 예방접종 피해보상 심사반을 구성해 운영할 예정입니다. 전문가들의 판단을 거쳐 인과관계의 범위를 논의하겠다는 것입니다

정리멘트.








[이슈] LH 사태 규명 위해 여야 '특검·전수조사·국정조사'까지 급물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부동산 투기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특별검사제(특검)와 국회의원 전수조사를 야당이 받아들였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은 국정조사도 요구했는데, 더불어민주당이 즉각 여야 협의를 통한 수용 입장을 밝히면서 2016년 11월 박근혜 정부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이후 4년여만에 국회 차원의 국정조사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특검과 300명 국회의원 전원에 대한 전수조사, 국정조사까지 LH투기 의혹에 대한 국회 차원의 진상규명이 급물살을 타게 될 전망이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6일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특검과 국정조사 실시를 요구한다"며 "3월 임시국회 회기 중에 특검 법안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국민의힘은 국회의원을 포함한 청와대 등 고위 공직자와 선출직에 대한 전수조사도 요구했다. 이보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특검과 국회의원 전수조사에 응한 것이다. 이후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특검 제안과 국회의원 300명 전원, 직계존비속, 지자체장과 지방의원등 선출직 공직자와 직계존비속 전수조사 제안도

이채익 의원 “국방우주력 발전 위한 법과 제도 기반 구축한다”
[폴리뉴스 강필수 기자] “국방분야 우주역량발전을 위해 국군조직법에서공군의 주임무를 항공우주작전으로 확대 명시, 변화하는 우주안보 환경에 대응하고자 한다.” 이채익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해 11월 공군의 주임무를 항공우주작전으로 규정하는 내용을 담은 국군조직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최근 <폴리뉴스>는 개정안의 의의와 필요성, 처리 상황, 전망 등에 대해 이 의원과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개정안 발의 배경에는 군의 우주작전 수행에 대한 입법 공백이 있다. 현행 국군조직법 3조는 육군은 지상작전을, 해군은 상륙작전을 포함한 해상작전을, 해병대는 상륙작전을 주임무로 하고, 공군은 항공작전을 주임무로 규정하고 있다. 현재 국군이 우주분야에서 각종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는 상황인지를 묻는 질문에 이 의원은 “맞다”며 “우리나라는 우주개발진흥법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발사체, 위성개발, 위성항법, 재난대응, 우주탐사를 포함한 전반적인 우주개발 사업을 주도하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군사위성이나 우주감시체계 등의 개발을 국방부가 아닌 관련 부처와 협조해 추진 중”이라며 “우주작전 또한 실질적으로 공군에서 수행 중이지만

폴리TV [카드뉴스 동영상] SK바이오사이언스, 63조 공모주 청약 새역사 쓰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일반 공모주 청약에서 증거금 63조원을 달성하며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는 지난해 9월 카카오게임즈 기록 58조 5543억원을 뛰어넘는 역대 최고 기록인데요, 자세한 내용 폴리뉴스에서 알아봤습니다.

[카드뉴스] SK바이오사이언스, 63조 공모주 청약 새역사 쓰다

[폴리뉴스 신미정 기자] 1. SK바이오사이언스가 일반 공모주 청약에서 증거금 63조원을 달성하며 신기록을 세웠다. 2. 이는 지난해 9월 카카오게임즈 기록 58조 5543억원을 뛰어넘는 역대 최고 기록이다. 3. 청약물량 5%를 받은 삼성증권의 SK바이오사이언스 경쟁률은 무려 443대 1을 기록했다. 4. SK바이오사이언스 공모청약은 일찍이 대흥행이 예상된 바이다. 5. 올해부터 청약 제도가 바뀌면서 청약물량의 절반을 증거금 규모와 상관없이 청약자들에게 똑같이 배분하게 되었다. 따라서 이번에는 소액 투자자들도 공모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6. 또한 금융당국은 복수 주관사를 통한 중복 청약을 제한하려고 했으나, 시스템 문제로 아직 시행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7.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선 1인이 여러 계좌를 만들어 시도하는 방법이 묘수로 활용됐다. 8. 한 중년 여성은 “평소 바이오에 관심이 많았던 동생을 통해 알게돼 영혼까지 끌어모아 이번 공모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9. 또 다른 30대 여성 투자자는 “이번 공모부터 소액으로도 투자할 수 있다는 걸 알고 치킨 값이라도 벌고자 공모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10. SK바이오사이언스는 백신전문


[LH개혁] 민주당 국토위 의원들 "공직자 토지거래 감시·감독·수사·처벌 방안 마련"
[폴리뉴스 이민호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투기 의혹과 관련해서 제대로 수사하고, 처벌하기 위해 칼을 갈고 있다. 15일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은 ‘법과 제도 개선안’을 마련해 ‘부동산 투기 왕국’이라는 오욕을 넘어 새롭게 나아갈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더불어민주당이3월 국회 입법을 목표로 발의한 법안은△이해충돌방지법(공직자와 국회의원의지위남용을 통한사적 이익 추구방지)△공직자 윤리법(공직자의 재산 등록의무 대상확대)△공공주택특별법(공공주택 관련 정보 누설 시 취득 이익최대 5배까지 환수)△한국토지주택공사법(LH 임직원의 미공개 정보 이용행위금지)△부동산거래법(부동산거래분석원 설치 근거마련) 등이다. 더불어민주당(민주당)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들도 현재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폴리뉴스>는 16일 여당 국토위 의원들에게 LH 개혁의 방향과 현재 사태의 수습 방안을물었다. 공직자윤리법, 공공주택특별법, 한국토지주택공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한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강서을·재선)은 LH 임직원을 비롯해 공직자들을제대로 수사하려면, 토지 소유자를 중심으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