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이 23일 여의도 글래드 호텔 블룸홀에서 개최된 상생과통일포럼과 폴리뉴스(대표이사 김능구) 창간 21주년 창간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폴리뉴스>
▲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이 23일 여의도 글래드 호텔 블룸홀에서 개최된 상생과통일포럼과 폴리뉴스(대표이사 김능구) 창간 21주년 창간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폴리뉴스>

[폴리뉴스 김서정 기자]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은 23일 여의도 글래드 호텔 블룸홀에서 개최된 상생과통일포럼과 폴리뉴스(대표이사 김능구) 창간 21주년 창간기념식에서 "지금 대한민국은 어느때보다 언론의 역할이 크다"며 "코로나19 사태를 거치며 모든 영역이 대 변화에 놓여 있다"고 말했다.

정진석 의원은 이날 "급변하는 상황에서 대한민국이 나아갈 방향이 어디인지 해법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폴리뉴스는 포럼회 등 국민들과 소통의 장을 펼쳐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 의원은 "앞으로도 폴리뉴스가 정보의 생산자, 유통자로 세계적인 언론. 훌륭한 가교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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