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산업과 금융의 새로운 지표’라 불리며 국내에서 ESG 열풍이 뜨거운 가운데 관련 전문가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류영재 회장이 7일 [폴리뉴스] 임정빈 편집국장과 대담을 통해 앞으로의 ESG 발전 방향에 대해 조언했다.
YouTube video player
SNS 기사보내기
관련기사
홍정열 기자
timepassesby@polinews.co.kr
최근 ‘산업과 금융의 새로운 지표’라 불리며 국내에서 ESG 열풍이 뜨거운 가운데 관련 전문가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류영재 회장이 7일 [폴리뉴스] 임정빈 편집국장과 대담을 통해 앞으로의 ESG 발전 방향에 대해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