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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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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OI] 차기 ‘이재명29.1%-윤석열27.4%-이낙연13.6%-홍준표9.4%’

이재명 2.3%p↑, 이낙연 1.2%p↑, 洪 1%p↑, 尹 2.4%p↓, 호남 ‘이재명33%-이낙연31.2%’

여론조사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는 8월 4주차(27~28일)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오차범위 내 격차로 역전하며 1위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TBS방송 의뢰로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차기 대선후보로 누가 적합한지를 물었더니 이재명 지사 29.1%, 윤 전 총장 27.4%로 이 지사가 윤 전 총장에 1.7%p 오차범위 내 격차로 앞섰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이 지사 지지율은 2.3%p 상승한 반면 윤 전 총장은 2.4%p 하락하면서 오차범위 내에서 순위가 바뀌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지난주 대비 1.2%p 오른 13.6%였고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도 1.0%p 지지율이 증가한 9.4%로 10%선에 근접했다. 이어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 3.4%,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 3.0%,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2.6%, 최재형 전 감사원장 2.3%, 심상정 정의당 의원 1.6%, 박용진 민주당 의원 0.7% 등이었다(기타후보 1.8%, 없다 3.7%, 잘모름 1.3%).

5주 전(7월 23~24일) 조사와 비교하면 이 지사(26.0%→29.1%)는 3.1%p 상승했고 같은 기간 윤 전 총장(26.9%→27.4%)은 0.5%p 오르는데 그쳤다. 홍준표 의원은 지난 7월 5주차(7월 30-31일) 조사 이후 4주 연속 상승흐름을 보이며 3위 이 전 대표와 격차를 오차범위 내로 유지했다.

이 지사는 ▲40대(43.3%), ▲광주/전라(33.0%), ▲대전/세종/충청(38.0%), ▲블루칼라층(36.0%), ▲진보성향층(51.7%),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층(55.9%), ▲더불어민주당 지지층(54.8%)에서 높은 지지를 얻었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40대(36.5%→43.3%, 6.8%p↑), ▲대전/세종/충청(24.0%→38.0%, 14.0%p↑), ▲진보성향층(45.3%→51.7%, 6.4%p↑), ▲민주당 지지층(51.6%→54.8%, 3.2%p↑)에서 상승하고, ▲광주/전라(46.1%→33.0%, 13.1%p↓)에서 하락했다. 이낙연 전 대표는 ▲광주/전라에서 31.2%로, 지난주 19.0%에 비해 12.2%p 상승했다.

윤 전 총장은 ▲60세 이상(44.7%), ▲부산/울산/경남(36.4%), ▲자영업층(38.0%), ▲보수성향층(44.7%), ▲대통령 국정수행 부정평가층(47.9%), ▲국민의힘 지지층(58.9%)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다.

지난주 대비 ▲40대(21.2%→15.3%, 5.9%p↓)∙20대(24.0%→18.3%, 5.7%p↓), ▲대구/경북(46.6%→29.1%, 17.5%p↓)∙대전/세종/충청(35.5%→25.7%, 9.8%p↓), ▲보수성향층(49.2%→44.7%, 4.5%p↓), ▲국민의힘 지지층(62.8%→58.9%, 3.9%p↓)에서 하락했다. 

홍준표 의원은 지난주 대비 ▲대구/경북(10.3%→21.1%, 10.8%p↑), ▲보수성향층(11.7%→16.4%, 4.7%p↑), ▲국민의힘 지지층(13.1%→19.4%, 6.3%p↑) 등 야권 핵심기반에서 지지율이 증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7~28일 전국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15명을 대상으로 중앙선관위 제공 안심번호 무선ARS(자동응답)방식 100%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7.0%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찬 기자

청와대를 출입하면서 여론조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정치-외교-안보-통일 등의 현안을 정확하게 보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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