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 국민들이 거지처럼 살아야 하나...돈 걱정없는 세상 만들어주겠다”
“내 정책 교과서 돼 자부심 갖는다....국민 1인당 1억원, 월 생활비 150만원, 결혼비 3억”
"공약실행 재정 마련 걱정없어...재정낭비 줄이고 국회의원 줄이고 예산 절약으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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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뉴스 이우호 기자] 국가혁명당 총재 허경영 대선후보는 14대 대선, 15대 대선, 17대 대선에 이어 이번 2022년 20대 대선에 4번째 출마한다. 기인적인 모습으로도 유명한 그는 대한민국 미래로 나아가는 ‘국가혁명’을 주장하며 스스로 혁명가로서 상식을 뛰어넘는 ‘정책공약 혁명’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허 후보는 지난 8월18일 행주산성에서 계백장군 대선 출정식을 갖고 "대통령에 당선되면 취임 2개월 안에 18세부터 모든 국민에게 1인당 1억 원을 주고, 매월 국민배당금 150만원을 드리겠다"며 대권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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