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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TV] [김능구의 20대 대선후보 직격인터뷰] 김재연 진보당 대선후보① "일하는 사람들의 정치혁명...주4일제·토지공개념"

만41세 최연소 대선후보…일자리·부동산·교육 불평등 지적
"2030세대 기득권에 상당한 분노…마음 충분히 이해"
"불평등 구조 문제 해결의 접근방식·해법 알고 있어"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부모 세대보다 잘살기 어렵다는 것을 일찌감치 깨달았던 세대로, 그런 입장에서 소위 'MZ세대'라고 불리는 2030세대의 마음 저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김재연 진보당 대선후보가 3일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본사 스튜디오에서 가진 20대 대선후보 직격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김 후보는 이날 인터뷰에서 "2030세대가 왜 박탈감을 느끼고 기성정치에 그렇게 거리 두기를 하는지 대해 충분히 이해가 간다"며 "아무리 애를 써도 엄청나게 벌어진 불평등 격차를 줄일 수 없는 현실에 대해서 이미 좌절감을 충분히 맛봤다"고 했다. 그러면서 "청년들의 마음을 정치가 전혀 이해를 못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청년들의 '박탈감' 원인을 일자리, 부동산, 교육의 '불평등의 구조'와 기득권들의 '내로남불' 정치로 지적했다. 그러면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제시할 수 있는 정치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슈] 유한기 사망에 ‘대장동 의혹’ 재부상…특검 촉구 목소리 높아져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의 갑작스러운 사망에 정치권에서는 특검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다시 높아지고 있다. 이 후보가 연루된 ‘대장동 의혹’에 대해 야권에서 특검 도입을 강하게 촉구하다 다소 소강상태에 접어든 상황이다. 그러나 유 전 본부장의 사망으로 ‘윗선’ 수사의 필요성이 대두되며 특검이 실제 이뤄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 후보는 11일 경북 칠곡의 다부동 전적기념관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돈을 최초 조달할 때 대출 비리를 알고도 덮었다는 혐의가 있는데 당연히 수사해야 한다”며 “그때 그거 덮지 않고 제대로 처벌하지 않고 환수했다면 이 일은 아예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이 왜 LH에 공공개발을 포기시키고 성남시의 공공개발을 막아서 100% 민간개발 업체에 다 주자고 강압했는지도 조사해야한다”며 “윤석열 후보의 부친은 어쩌다가 집을 하필이면 (이 사건) 관련 사람에게 팔게 됐는지도 당연히 조사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꾸 나에게 불리한 것 빼고 상대방에게 정치적으로 불리한 것만 하자는 것은 결국 하지 말라는 것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이 후보는 전날 경주 방문 일정에서 기자들이

[김능구의 정국진단] 김승원 국회 미디어특위 위원① "포털개혁, 개방형 포털, 공유형 포털이 답...포털의 제평위 '슈퍼갑'"
[폴리뉴스 이우호 기자]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언론개혁의 중추적 역할을 맡은 김승원 의원은 매일 논문과 책들을 보며 언론개혁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미디어혁신특위 부위원장 겸 간사이며국회 언론미디어제도개선특위위원이다. 국회 언론미디어제도개선 특위(이하 미디어특위, 위원장 홍익표)는 언론중재법을 논의했던 여야 8인협의체를 확대 발전시켜 포털개혁법 등 언론개혁 전반을 다루기로 여야가 합의하여 만든 국회 언론개혁 특위다. 실제 특위에서는 언론중재법 보다 여야 이견이 없는 '포털개혁법' 부터 우선 처리할 방침이다. '일하는 국회'의 신념으로 뛰는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경기도 수원시 갑) 은 수원지방법원 판사를 지냈고 그 후 문재인 정부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실 행정관을 거쳐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수원시갑 지역구에서당선된 초선 국회의원이다. <폴리뉴스>는 지난 8일 김승원 의원과국회의원 회관에서 만나 '김능구의 정국진단' 인터뷰를통해한국 언론의 당면과제인 포털개혁과 제20대 대선전망에 대한 그의 생각을 들었다. 김승원 미디어 특위 위원은 네이버와 카카오(다음)으로 대표되는 포털의 언론화, 알고리즘 문제, 폐쇄적인 제평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카드뉴스]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최근 일본이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 물탱크에 보관하고 있던 방사능 오염수 125만톤을 30년에 걸쳐 방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방사성 물질 농도를 법정 기준치 이하로 낮추고 천천히 방류할 것이니 상관없다고 합니다. 오염수에는 유전자 변형, 생식기능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삼중수소(트리튬)가 들어 있습니다. 삼중수소가 바다에 뿌려지면 한국 중국 등 인근 국가 수산물에 흡수돼 이를 섭취한 인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또 스트론튬90은 극소량으로도 골육종이나 백혈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은 안하무인입니다. 한 고위관료는 “중국과 한국 따위에는 (비판을) 듣고 싶지 않다”고 발언했습니다. 미국은 “국제 안전 기준에 따른 것”이라며 일본에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작 후쿠시마 사고 이후 현재까지 사고 부근 농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지난해 10월 “일본의 ALPS장비 성능에 문제가 없고 오염수 방류가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보고서를 냈다고 합니다. 안심할 수 있는 안전대책, 기대할 수 있을까요?


[이슈] 유한기 사망에 ‘대장동 의혹’ 재부상…특검 촉구 목소리 높아져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의 갑작스러운 사망에 정치권에서는 특검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다시 높아지고 있다. 이 후보가 연루된 ‘대장동 의혹’에 대해 야권에서 특검 도입을 강하게 촉구하다 다소 소강상태에 접어든 상황이다. 그러나 유 전 본부장의 사망으로 ‘윗선’ 수사의 필요성이 대두되며 특검이 실제 이뤄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 후보는 11일 경북 칠곡의 다부동 전적기념관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돈을 최초 조달할 때 대출 비리를 알고도 덮었다는 혐의가 있는데 당연히 수사해야 한다”며 “그때 그거 덮지 않고 제대로 처벌하지 않고 환수했다면 이 일은 아예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이 왜 LH에 공공개발을 포기시키고 성남시의 공공개발을 막아서 100% 민간개발 업체에 다 주자고 강압했는지도 조사해야한다”며 “윤석열 후보의 부친은 어쩌다가 집을 하필이면 (이 사건) 관련 사람에게 팔게 됐는지도 당연히 조사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꾸 나에게 불리한 것 빼고 상대방에게 정치적으로 불리한 것만 하자는 것은 결국 하지 말라는 것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이 후보는 전날 경주 방문 일정에서 기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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