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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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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리서치] 野단일화 양자 ‘윤석열45.2%-이재명38.7%’, ‘李37.6%-安37.2%’

野단일후보 ‘尹37.6%-安30.7%’, 국힘 지지층 양자 尹(90.5%) 결집력 安(50.8%)보다 높아

<한길리서치>가 지난 22~24일 실시한 야권후보 단일화를 상정한 가상대결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에게 앞섰고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이 후보와 접전양상을 나타냈다고 26일 <아주경제신문>이 전했다. 

아주경제신문 의뢰로 실시한 조사결과 보도에 따르면 먼저 야권 단일후보 지지도는 윤 후보가 37.6%, 안 후보는 30.7%로 윤 후보가 안 후보에 6.9%p 오차범위 밖의 격차로 앞섰다. 응답자 중 31.6%(지지 후보 없다 27.0%, 잘 모름/무응답 4.6%)였다. 한 달 전(12월 25~27일) 조사와 비교하면 윤 후보(35.0%)는 2.6%p 상승했고, 안 후보(21.4%)는 9.3%p 상승했다.
 
연령대별로 18~20대는 41.2%가 야권 단일후보로 윤 후보를 선택했고 30대의 42.1%도 윤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응답했다. 40대 응답자의 31.8%는 안 후보를 지지했고 윤 후보는 25.3%였다. 50대에서는 33.4%가 안 후보를 지지했고 32.6%는 윤 후보를 지지해 팽팽했다. 60대 이상에서는 윤 후보(44.4%)가 안 후보(31.4%)보다 지지율이 높았다.

윤석열 후보가 야권단일후보로 나선 양자 가상대결에서 윤 후보 45.2%, 이 후보 38.7%로 운 후보가 6.5%p 오차범위 밖의 격차로 앞섰다. 

연령대별로 보면 18~20대(이재명 30.1% 대 윤석열 48.8%)와 30대(32.4% 대 50.2%)에서는 윤 후보가 앞섰고 40대(51.6% 대 34.2%)에서는 이 후보가 우세했고  50대(44.5% 대 40.5%)에서는 두 후보가 경합했고 60대 이상(35.1% 대 50.7%)에서는 윤 후보가 앞섰다.

권역별로 이 후보는 호남권(이재명 63.5% 대 윤석열 21.7%)에서 앞섰고 윤 후보는 대구/경북(20.4% 대 68.3%), 부산/울산/경남(27.0% 대 56.0%), 충청권(36.8% 대 48.4%) 등에서 우위를 나타냈다. 서울(40.5% 대 42.2%)과 경기/인천(42.6% 대 41.5%)은 두 후보가 경합했다.

안철수 후보가 야권단일후보로 나섰을 경우 이 후보 37.6%, 안 후보 37.2%로 두 후보가 박빙의 격차로 접전양상을 나타냈다. 

연령대별로 보면 18~20대(이재명 28.3% 대 안철수 44.5%)에서만 안 후보가 앞섰고 30대(32.3% 대 36.3%)와 60대 이상(33.6% 대 38.1%)에서는 이 후보와 안 후보가 경합했다. 윤 후보의 경우 30대와 60대 이상에서 이 후보에 우위를 보였으나 안 후보는 우위를 점하지 못했다. 40대(50.4% 대 30.8%), 50대(43.6% 대 36.2%)에서는 이 후보가 앞섰다.

권역별로 보면 이 후보는 호남권(이재명 60.4% 대 안철수 24.1%)에서 앞섰고 안 후보는 대구/경북(19.9% 대 44.8%), 부산/울산/경남(24.1% 대 42.3%), 충청권(36.4% 대 45.0%) 등에서 우위를 나타냈다. 서울(39.1% 대 37.6%)은 두 후보가 경합했으나 경기/인천(41.1% 대 34.7%)에서는 이 후보가 다소 앞섰다.

지지정당별로 보면 ‘이재명-윤석열’ 양자대결에서의 국민의힘 지지층의 윤 후보 지지는 90.5%였지만 ‘이재명-안철수’ 양자대결에서의 안 후보 지지는 50.8%로 떨어졌다.

이번 조사는 지난 22~24일 전국 거주 18세 이상 남녀 1,062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조사방식(유선 전화면접 16.6% 무선 ARS 83.4%, 무작위 RDD 추출)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5.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찬 기자

청와대를 출입하면서 여론조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정치-외교-안보-통일 등의 현안을 정확하게 보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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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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