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독자 개발한 자체 호흡기 특허 유산균주 GCWB1001 100억 마리 함유

 GC녹십자웰빙이 호흡기 특허 유산균 '프로비던스 숨맑은 유산균' 을 출시한다. <사진-GC녹십자>
▲  GC녹십자웰빙이 호흡기 특허 유산균 '프로비던스 숨맑은 유산균' 을 출시한다. <사진-GC녹십자>

[폴리뉴스 최성모 기자] 호흡기 특허 유산균주를 함유한 제품이 시장에 선보인다.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은 최근 유산균 신제품 ‘프로비던스 숨맑은 유산균'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국내에서 호흡기 특허 유산균주가 함유된 유산균 제품 출시는 처음이란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프로비던스 숨맑은 유산균’은 GC녹십자웰빙 유산균 전문 연구소에서 4년간 독자적으로 연구개발한 호흡기 특허 유산균주(GCWB1001)와 면역기능 증진 특허 유산균주(GCWB1176)'가 함유된 제품이다. 이와 함께, ▲도라지 ▲프로폴리스 ▲유자에서 추출한 분말이 부원료로 들어있다.

이 제품은 불필요한 첨가물을 배제하고 HACCP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제조해 식품의 안전성을 보증한다. 또한, 목이 시원한 유자민트맛의 분말 제품으로 물 없이도 1일 1포 간편한 섭취가 가능하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많은 사람들이 호흡기 건강에 대한 관심을 갖고있다”며 “이번 신제품은 호흡기 건강을 주기적으로 관리하거나 미세먼지에 자주 노출되는 사람들과 더불어 목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도 적합한 제품”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품 구매는 GC녹십자웰빙 네이버 직영 스마트스토어와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녹십자웰빙몰(www.gcwbmall.co.kr)’을 통해 가능하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모든 구매 고객에게 마스크와 할인쿠폰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 등 선물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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