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3 (토)

  • 흐림동두천 -3.1℃
  • 구름조금강릉 0.4℃
  • 구름많음서울 -0.3℃
  • 구름많음대전 -2.2℃
  • 구름많음대구 -2.1℃
  • 구름조금울산 -0.1℃
  • 구름많음광주 1.6℃
  • 구름조금부산 2.7℃
  • 흐림고창 -1.6℃
  • 구름조금제주 7.3℃
  • 흐림강화 -0.2℃
  • 흐림보은 -4.5℃
  • 흐림금산 -4.2℃
  • 흐림강진군 1.0℃
  • 맑음경주시 -4.6℃
  • 구름조금거제 -0.1℃
기상청 제공

여론조사

[데이터리서치] 민주당 대표 ‘이재명42.4%-박용진19.2%’ 나머지6명 3위 다툼 치열

진보층 ‘李67.7%-朴9.2%’, 민주당 발의 ‘민주유공자법’ 제정에 ‘찬성42.6%-반대40.6%’ 팽팽

<데이터리서치>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의원이 40%대 지지율로 1위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또 민주당이 추진하는 ‘민주유공자법(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안)’ 제정에 대해선 찬반이 갈렸다.

쿠키뉴스 의뢰로 지난 25일 실시한 조사결과 보도에 따르면 민주당 당대표 후보 지지도에서 이재명 후보 42.4%, 박용진 후보 19.2%, 설훈 후보 4.7%, 박주민 후보 3.8%, 김민석 후보2.8%, 강훈식 후보 2.2%, 강병원 후보 1.7%, 이동학 후보 1.0% 등으로 집계됐다(모름/무응답 22.3%).

‘어대명(어차피 당대표는 이재명)’ 흐름은 확인할 수 있다. 또 3명의 후보로 압축하는 컷오프에서 이재명, 박용진 2명의 후보 외에 남은 한 자리를 두고 6명의 후보가 치열한 접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재명 후보는 연령대별로 30대(52.9%), 40대(49.7%), 50대(46.3%), 18~20대(43.1%) 등에서 40%대 지지율를 보였고 60대 이상(29.7%)에서는 박용진 후보 28.9%와 비슷했다. 박용진 후보는 60대 이상과 50대(20.2%)에서 많은 지지를 받았다.

권역별로 이재명 후보는 인천/경기(51.0%), 호남권(49.9%)에서 50%선 내외의 지지를 받았고 서울(39.4%), 충청권(37.0%), 부산/울산/경남(35.9%) 등에서도 30% 중후반의 지지율로 1위를 기록했다. 대구/경북에서는 박용진 후보가 32.4%, 이재명 후보가 30.9%로 경합했다. 박 후보는 PK(23.2%)와 서울(21.8%)에서 20%대의 지지를 받았다.

윤석열 국정 부정평가층에서 63.8%가 이재명 후보를 지지했고 박 후보는 9.7%였다. 긍정평가층에서는 박용진 후보 지지가 36.1%로 가장 높았고 이재명 후보는 6.8%였다. 이념성향별로 진보층의 67.7%가 이 후보를 지지했고 박 후보는 9.2%였다. 중도층은 이 후보 39.0%, 박후보 22.3%였고 보수층은 이 후보 35.2%, 박 후보 21.5%였다.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민주유공자법’ 제정에 대해 ‘찬성한다’는 응답은 42.6%(적극 찬성 24.1%, 다소 찬성 18.5%)였고 ‘반대’는 40.6%(적극반대 27.7%, 다소 반대 12.9%)였다(무응답 16.9%). 국민의힘에서 운동권 세력을 위한 셀프 특혜 법안이라고 비난하는 가운데 민주화운동과정에 사망하거나 부상당한 인사를 유공자로 인정하는데 대해선 찬반이 갈렸다.

연령별 분석 결과 60대 이상(찬성 34.3% 대 53.0%)을 제외한 연령대에서 ‘민주유공자법’ 찬성 응답이 반대 응답보다 높았다. 50대(찬성 49.6% 대 반대 39.0%), 40대(46.3% 대32.1%), 18~20대(44.5% 대 31.9%), 30대(43.3% 대 37.8%) 등의 순으로 찬성 의견이 높았다.

이념성향별로 진보층(찬성 69.6% 대 반대 16.0%)에서는 찬성 의견이 다수였고 보수층(36.4% 대 53.4%)에서는 반대가 더 많았다. 중도층(39.5% 대 40.6%)은 찬반이 맞섰다. 이번 조사 표집은 중도층(n=488), 보수층(n=290), 진보층(n=156) 순으로 분포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5일 하루 동안 전국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방식(유선 1%, 무선 99% 성·연령·지역별 할당 무작위 추출)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8.9%,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오차범위 ±3.1%p다.



정찬 기자

청와대를 출입하면서 여론조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정치-외교-안보-통일 등의 현안을 정확하게 보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사진









[김능구의 정국인터뷰] 조정식 민주당 사무총장② “민생경제 심각한데 6개월 넘도록 영수회담 안 해”
[폴리뉴스 김민주 기자]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은 현 경제 위기 상황과 관련, “6개월이 지나는 동안 대통령실에서 제1야당에 대한 협조와 협력 요청이 없다. 과거 영수회담이 아니더라도 여야 대표를 초청해서 얘기를 나누는 진지한 자리도 없고 도대체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굉장히 걱정”이라고 우려했다. 조 사무총장은지난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한 <폴리뉴스>와의 ‘김능구의 정국인터뷰’에서 “저희는 누차 ‘지금 윤 정부와 대통령이 해야 될 일은 정말 민생 경제를 챙기는 것과 협치를 하는 거다. 그리고 민생경제를 챙기는 것이라면 뭐든지 다 협조하겠다’고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사무총장은 “저희는 (경제 상황에 대해) 상당한 위기의식을 갖고 있다. 지금보다 내년이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보고 있다”며 “많은 경제 전문가들과 공식, 비공식으로 간담회하면 굉장히 우려들이 크다. 이것을 민주당이라도 나서서 제대로 챙겨야 하겠다”고 말했다. 윤 정부의 여러 실책에도 최근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국민의힘보다 2~3% 정도밖에 높지 않게 나오기도 한다는 지적에 대해선 “당 자체에서 여론 추이와 지형을 쭉 매주 보는 것으로서는 당 지지도 측면에서만 보

[카드뉴스] KT&G의 '바다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소개합니다

[폴리뉴스 김상준 기자] "여름철이면 생각나는 바다. 우리 모두가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공감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도록 KT&G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지구 표면 2/3 이상을 차지하며 30만여 종의 생물이 살고 있다는 생명의 보고, 바다! 특히 여름철, 휴가를 갈곳으로 가장 먼저 떠올리곤 합니다. 2015년 세계자연기금(WWF)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바다의 자산 가치는 24조달러(2경9000조) 이상입니다. 휴가철에 보는 아름다운 경관뿐만 아니라 경제적 자산으로서도 바다는 매우 소중하고 가치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소중한 바다가 환경오염으로 인해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일회용품 소비가 급증하면서 해양 쓰레기로 인한 생태계 피해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여러 단체가 바다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KT&G 역시 '바다환경 지키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KT&는 2022년해양환경공단, 사단법인,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과 함께 바다를 지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은 올해 다양한 해양 환경 활동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해양 오염 심각지역 실태조사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