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김동진 대표 “새로운 세계경제 내 한국 위치 명확해져야 외국인 유입될 것”
“주식, 이미 바닥 경험… 반도체·전기차·원전·방산·K콘텐츠 등 기회 충분”
“요즘 시기에 ‘빚투’ 금물… 투자 역량 키우기엔 적기”

[폴리TV][스페셜 인터뷰] 씽크풀 김동진 대표 “외국인 반년째 국내주식 ‘팔자’, 미중 갈등·韓저출산 영향”

[폴리뉴스 강경우 PD] 폴리뉴스 송정훈 편집국장은 씽크풀 김동진 대표를 만나 하반기 경제 전망과 한미 금리 인상, 국내 증시 전망과 투자 전략 등에 대해 들어봤다. 

김동진 대표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1986년 한국은행에 입행해 조사부와 은행감독원에 8년 간 근무하고 1994년 씽크풀을 설립해 대표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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