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8 (목)

  • 맑음동두천 1.7℃
  • 흐림강릉 8.3℃
  • 구름조금서울 4.8℃
  • 맑음대전 4.1℃
  • 구름많음대구 7.3℃
  • 맑음울산 7.6℃
  • 구름많음광주 9.3℃
  • 구름많음부산 9.3℃
  • 구름많음고창 6.4℃
  • 구름많음제주 10.5℃
  • 맑음강화 0.4℃
  • 맑음보은 1.6℃
  • 맑음금산 2.0℃
  • 구름많음강진군 8.5℃
  • 구름많음경주시 3.4℃
  • 구름많음거제 6.2℃
기상청 제공

금융·증권

금융노조, 6년 만에 총파업 예고… 연봉 6%대 인상 요구

[폴리뉴스 정주희 기자] 금융노동조합이 6년 만에 총파업을 예고했다. 주요 쟁점은 임금 인상안으로 사측과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금융 노조에는 KB국민, 신한 등 시중은행을 포함해 국책은행과 지방은행까지 전국 39개 지부가 소속돼 있다.

금융노동조합의 총파업 여부는 오는 19일 조합원의 찬반 투표로 결정된다. 내달 총파업에 돌입하면 이는 지난 2016년 이후 6년 만의 총파업이 된다. 

금융노조는 올해 임금 인상률 6.1%를 요구했고 사용자 측은 1.4%를 제시했다. 임금인상율 차이는 5.2%포인트에 달한다. 

지난해 금융노조는 정규직 임금 4.3% 인상을 요구했고 사용자 측은 1.2% 인상안을 제시한 바 있다. 당시에도 합의점을 찾지 못해 노조가 총파업을 예고했으나 노사 양측이 2.4% 인상으로 극적 타결했다. 

총파업을 앞둔 노조는 “사측의 임금 인상안은 급격한 소비자 물가 상승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사측은 “금융권의 임금 수준이 전 산업 평균 대비 높고, 기본 인상률 이외에 호봉 상승, 성과급 등 실질 임금 인상분을 감안해야 한다”고 대응했다. 

금융노조는 내달 초까지 각 지역 결의대회를 마치고 본격 파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내달 16일 1차 총파업, 내달 30일 2차 총파업이 예정된 상태다. 











[이슈] '당대표 이재명 사법리스크'가 쏘아올린 민주당의 위기...'비명-친명' 대응 온도차 극명
[폴리뉴스 한지희 기자]더불어민주당이 위태위태하다. 윤석열 정부 검찰은 예견된 '이재명 사법리스크'에 현역 당대표의 소환 조사 가능성까지 높이고 있다. 취임 100일을 기점으로 수면위로 오른 이 대표에 대한 비명계 중심당내 비판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특히, '분당설'까지 거론되며 상황은 악화일로다.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공소시효가 지난 7일 만료되면서, 일각에서는 이 대표 소환 위기의 정점을 12월 연말로 예측하는 등한치 앞도 내다보기 어려워졌다. 하지만 친명계는 ‘야당탄압’을 일관되게 주장하며 尹정부 검찰수사에 화살을 겨누며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고, 이에 이 대표는 “흔들림없이 가장 이재명다운 길을 걷겠다”고 맞서고 있다. 비명계, 예견된 사법리스크에 “임계점 다다르고 있다. 자진출석해서 해명돼야” 한목소리 박영선 “민주당 위기 경고하기 위해 ‘분당설’ 언급…’포스트 이재명’ 만들어야” 민주당내에서 '금기어' 였던이 대표의 사법리스크에 대해, 최근비명계의공개적인 목소리가 점차 더 끓어오르고 있다. ‘분당론’을 언급한 바 있는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이 대표를 향해 "이재명, 개딸과 멀어지고 공천권 내려놓겠다 선언하면 국민들


[카드뉴스] KT&G의 '바다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소개합니다

[폴리뉴스 김상준 기자] "여름철이면 생각나는 바다. 우리 모두가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공감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도록 KT&G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지구 표면 2/3 이상을 차지하며 30만여 종의 생물이 살고 있다는 생명의 보고, 바다! 특히 여름철, 휴가를 갈곳으로 가장 먼저 떠올리곤 합니다. 2015년 세계자연기금(WWF)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바다의 자산 가치는 24조달러(2경9000조) 이상입니다. 휴가철에 보는 아름다운 경관뿐만 아니라 경제적 자산으로서도 바다는 매우 소중하고 가치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소중한 바다가 환경오염으로 인해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일회용품 소비가 급증하면서 해양 쓰레기로 인한 생태계 피해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여러 단체가 바다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KT&G 역시 '바다환경 지키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KT&는 2022년해양환경공단, 사단법인,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과 함께 바다를 지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은 올해 다양한 해양 환경 활동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해양 오염 심각지역 실태조사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