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1 (목)

  • 흐림동두천 -9.2℃
  • 구름많음강릉 -3.4℃
  • 흐림서울 -7.7℃
  • 흐림대전 -4.9℃
  • 흐림대구 -3.2℃
  • 흐림울산 -1.6℃
  • 흐림광주 -1.9℃
  • 흐림부산 -1.2℃
  • 흐림고창 -2.9℃
  • 흐림제주 4.4℃
  • 흐림강화 -7.4℃
  • 구름조금보은 -5.4℃
  • 흐림금산 -5.0℃
  • 흐림강진군 -0.7℃
  • 흐림경주시 -2.7℃
  • 흐림거제 0.0℃
기상청 제공

여론조사

[조원C&I] 尹대통령 지지율 ‘경기23.6%-인천26.7%’, 부정평가 ‘경기74.9%-인천71.4%’

김동연 지사 경기도정 ‘긍정57.1%-부정25.8%’, 유정복 시장 인천시정 ‘긍정36.5%-부정49%’

<조원씨앤아이(C&I)>가 지난 6~7일 경기도와 인천 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조사에서 지지율(긍정평가)는 모두 20% 수준이었고 부정평가는 70%대를 기록했다고 9일 <경기일보>가 전했다. 이는 수도권에서의 윤 대통령에 대한 민심 이반을 보여주고 있다. 

경기일보 의뢰로 실시한 조사결과 보도에 따르면 경기도민(N=830)들은 윤 대통령 국정 운영에 대해 잘한다는 긍정평가는 23.6%(매우 잘한다 13.0%, 어느 정도 잘한다 10.6%)였고 잘못한다는 부정평가는 74.9%(어느 정도 잘못한다 6.1%, 매우 잘못한다 68.9%)였다(잘모름 1.5%).

윤 대통령 국정운영 부정평가는 연령별로는 40대에서 83.9%로 가장 높았고 18~20대 83.0%, 30대 81.0%, 50대 75.1%, 60대 이상에서 58.3%였다. 긍정평가는 60대 이상에서 40.6%로 가장 높았고 50대는 24.5%, 30대는 16.4%, 40대는 15.1%, 18~20대 14.3%로 조사됐다. 60대 이상을 포함한 모든 연령대에서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도정 평가에서는 잘한다는 긍정평가가 57.1%(매우 잘한다 25.9%, 어느 정도 잘한다 31.2%)였고 잘못한다는 부정평가는 25.8%(어느 정도 잘못한다 14.5%+매우 잘못한다 11.2%)였다. 김 지사 도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부정평가의 2배가 넘었다.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한 정당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39.4%, 국민의힘이 37.9%, 정의당 3.4% 등이었다. 민주당, 국민의힘 양당 지지도 격차는 1.5%p 오차범위 내다. 연령대별로 18~20대(민주당 42.2% 대 국민의힘 31.7%), 30대(40.4% 대 37.7%), 40대(51.2% 대 23.5%), 50대(40.8% 대 38.6%) 등에서는 민주당이 앞섰고 60대 이상(26.4% 대 53.0%)에서는 국민의힘이 앞섰다.

민주당 당대표 후보 적합도조사에서는 이재명 의원이 51.5%로 과반의 지지를 받았고 이어 박용진 의원 19.6%, 강훈식 의원은 5.9%로 집계됐다(잘모름 23.0%).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지지도 조사에서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6.7%로 가장 앞섰고 안철수 의원 17.7%, 나경원 전 의원 12.3%, 김기현 의원 4.6%, 권성동 원내대표 3.5%, 권영세 통일부 장관 3.2%, 장제원 의원 2.9% 순으로 집계됐다(잘모름 28.9%).

인천 尹대통령 지지율 26.7% 부정평가 71.4%, 유정복 시정 긍정평가 36.5%

인천시민(N=806)들을 대상으로 한 윤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26.7%(매우 잘한다 14.4%, 어느 정도 잘한다 12.4%)였고 부정평가는 71.4%(어느 정도 잘못한다 7.5%, 매우 잘못한다 63.9%)로 집계됐다(잘 모르겠다 1.8%).

연령대별로는 40대(긍정 13.3% 대 부정 86.7%)에서 부정평가가 80%대로 가장 높았고 60대 이상(47.4% 대 51.9%)에서는 긍정-부정이 경합했다. 18~20대(16.3% 대 77.5%), 30대(19.5% 대 77.7%), 50대(25.9% 대 73.4%)에서는 부정평가가 70%대였다.

유정복 인천시장의 시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6.5%, 부정평가는 49.0%였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의 긍정평가는 16.2%였고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64.3%였다. 정당지지도에서는 민주당 39.6%, 국민의힘 38.2%로 1.4%p 오차범위 내에서 경합했고 정의당 3.4%였다.

민주당 당대표 후보 적합도에서는 이재명 의원 48.7%, 박용진 의원 23.9%, 강훈식 의원 4.6% 순이었다(잘모름 22.9%).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지지도는 정청래 의원 23.4%, 고민정 의원 13.6%, 박찬대 의원 7.4%, 장경태 의원 6.0%, 윤영찬 의원 5.5%, 서영교 의원 4.1%, 송갑석 의원 4.0%, 고영인 의원 3.0% 순이었다(잘모름 33.0%)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적합도에서는 이준석 대표가 27.7%로 가장 높았고 안철수 의원이 16.6%, 나경원 전 의원 11.9%였다. 이어 김기현 의원 5.6%, 권영세 장관과 장제원 의원이 각각 4.0%, 권성동 원내대표 2.8% 순이었다(잘모름 27.3%).

이번 조사는 지난 6~7일 이틀 동안 만 18세 이상 경기도민(830명), 인천시민(806명)을 대상으로 경기(무선 가상번호 79%+유선RDD 21%)와 인천(무선 가상번호 80%+유선 RDD 20%) 모두 자동응답방식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경기도 8.6%, 인천 8.4%이며 표본오차는 경기도 95% 신뢰수준에 ±3.4%p, 인천 95% 신뢰수준에 ±3.5%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찬 기자

청와대를 출입하면서 여론조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정치-외교-안보-통일 등의 현안을 정확하게 보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사진








[이슈] 화물연대-정부 2차 교섭도 결렬…지하철·서울시 유관사업장까지 줄파업 일파만파
[폴리뉴스 한지희 기자]민주노총 화물연대 총파업이 일파만파 격화되고 있다. 지난 29일 윤석열 정부 국무회의에서 민주노총 화물연대 파업에 대한 ‘업무개시명령’이 의결되면서 28일 첫 교섭에 이어 2차 교섭도 결렬돼 장기전을 예고했다. 특히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30일부터 파업에 동참한 데에 서울시민 출퇴근길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에 오세훈 서울시장은 “정치적 파업”이라며 날을 세우며 철회를 촉구했다. 아울러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서울시 유관사업장도 서울시청 앞에서 공동파업대회를 결의하며 화물연대 파업에 힘을 실었다. 노정 2차 협상도 결렬…국토부 ”서로의 입장 확고” 화물연대 “정부, 진정성 없어” 민주노총 화물연대 파업으로 인한 경제난이 하루 만에 들이닥친 한파 마냥 매섭다. 그럼에도 정부는 업무개시명령 발동 등으로 기존 입장을 고수하며 노조 협상은 평행선만 달리고 있다. 이날 마주 앉은 국토교통부와 화물연대의 2차 교섭은 40분 만에 결렬되어 파업 장기화를 예고 했다. 정부 측에서는 구헌상 국토부 물류정책관, 화물연대에서는 김태영 화물연대 수석부위원장 등이 면담에 참석했다. 총파업 8일쨰를 맞은 화물연대 측은 안전운임제 영구화와 품목 확대 등을 계속적으

[김능구의 정국인터뷰] 조정식 민주당 사무총장② “민생경제 심각한데 6개월 넘도록 영수회담 안 해”
[폴리뉴스 김민주 기자]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은 현 경제 위기 상황과 관련, “6개월이 지나는 동안 대통령실에서 제1야당에 대한 협조와 협력 요청이 없다. 과거 영수회담이 아니더라도 여야 대표를 초청해서 얘기를 나누는 진지한 자리도 없고 도대체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굉장히 걱정”이라고 우려했다. 조 사무총장은지난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한 <폴리뉴스>와의 ‘김능구의 정국인터뷰’에서 “저희는 누차 ‘지금 윤 정부와 대통령이 해야 될 일은 정말 민생 경제를 챙기는 것과 협치를 하는 거다. 그리고 민생경제를 챙기는 것이라면 뭐든지 다 협조하겠다’고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사무총장은 “저희는 (경제 상황에 대해) 상당한 위기의식을 갖고 있다. 지금보다 내년이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보고 있다”며 “많은 경제 전문가들과 공식, 비공식으로 간담회하면 굉장히 우려들이 크다. 이것을 민주당이라도 나서서 제대로 챙겨야 하겠다”고 말했다. 윤 정부의 여러 실책에도 최근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국민의힘보다 2~3% 정도밖에 높지 않게 나오기도 한다는 지적에 대해선 “당 자체에서 여론 추이와 지형을 쭉 매주 보는 것으로서는 당 지지도 측면에서만 보

[카드뉴스] KT&G의 '바다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소개합니다

[폴리뉴스 김상준 기자] "여름철이면 생각나는 바다. 우리 모두가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공감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도록 KT&G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지구 표면 2/3 이상을 차지하며 30만여 종의 생물이 살고 있다는 생명의 보고, 바다! 특히 여름철, 휴가를 갈곳으로 가장 먼저 떠올리곤 합니다. 2015년 세계자연기금(WWF)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바다의 자산 가치는 24조달러(2경9000조) 이상입니다. 휴가철에 보는 아름다운 경관뿐만 아니라 경제적 자산으로서도 바다는 매우 소중하고 가치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소중한 바다가 환경오염으로 인해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일회용품 소비가 급증하면서 해양 쓰레기로 인한 생태계 피해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여러 단체가 바다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KT&G 역시 '바다환경 지키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KT&는 2022년해양환경공단, 사단법인,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과 함께 바다를 지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은 올해 다양한 해양 환경 활동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해양 오염 심각지역 실태조사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덩샤오핑 후계자' 장쩌민 전 국가주석, 향년 96세로 사망…中 "헤아릴 수 없는 손실"
[폴리뉴스 한유성 기자] 중국의 제3대 최고 지도자였던 장쩌민(江澤民) 전 국가주석이30일 향년 96세로 사망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장 전 주석은 30일 낮 12시 13분(현지시간) 백혈병 등으로 인해 상하이에서 치료를 받다 별세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국무원 등의 공동 발표에 따르면 장 전 주석은 백혈병으로 인해 장기 기능이 쇠약해져 응급처치했으나 이날 숨을 거뒀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중앙위 등은 "장쩌민 동지의 서거는 우리 당과 군, 각 민족 인민에게 있어 헤아릴 수 없는 손실"이라며 "당 중앙은 모든 사람에게 슬픔을 힘으로 바꾸고 동지의 유지를 계승하며 실제 행동으로 애도를 표하기를 호소한다"고 밝혔다. 장 전 주석은 1989년 톈안먼(天安門) 사태로 실각한 자오쯔양(趙紫陽·1919∼2005) 전 당 총서기의 뒤를 이어 덩샤오핑(鄧小平·1904∼1997)에게 발탁돼 당 총서기에 올랐다. 1989년 11월 덩샤오핑이 맡고 있던 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에 이어 1993년 3월 국가주석까지 맡으며 중국 최초로 당(黨)ㆍ정(政)ㆍ군(軍)의 모든 권력을 거머쥐었다. 이후2003년까지 중국 최고 지도자로 재임하며중국 경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