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부터 경남 창원시 마산만 일대에 수일간 폐사한 어린 청어류 떼가 떠올라 창원시가 원인 규명에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 5일까지 규모가 약 100톤에 육박하고 있으나 아직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다. 사진은 폐사한?청어?떼 모습. 2022.10.3 [창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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