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형식 “중도적 이슈 계속돼 尹지지 중도층 이탈... 비슷한 이슈에 지지율 크게 움직이지 않을 것"
차재원 "완전히 거꾸로 가는 대통령과 여당의 국정운영...정진석 비대위가 당 대표 체제처럼"
황장수 “갈때까지 가봐야겠다는 권력의 관성 붙어...이태원, MBC, 민노총이 현정권 운명 결정할 수도"
김능구 “30% 중도층 거의 무당층, 아주 극심한 진영 대결 상징, 이재명 무너진다면, 변화 예측불허”

[폴리뉴스 11월좌담회①] My Way 고집하는 尹대통령과 여당, 그 의지대로 갈 수 있나?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은 국회의 국정조사와 예산 논의가 본격화된 11월 23일 “강경 일변도 정권이 완성해가는 야당 대표의 사법리스크, 연말 정국을 진단한다”는 제목 하에, 여야 강경대치 정국의 본질과 향후 정국 전망에 대한 좌담회를 가졌다. 이날 좌담회에는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차재원 부산 가톨릭대학교 특임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그리고 본지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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