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검 안산지청 [연합뉴스TV 제공]
▲ 수원지검 안산지청 [연합뉴스TV 제공]

[폴리뉴스 한유성 기자] 서민들을 대상으로 최고 5000%대에 이르는 폭리를 챙긴 불법 대부업체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1부는 대부업법 위반 등 혐의로 불법 대부업체 대표 A(29)씨를 구속하고 직원 B(29)씨 등 8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일 밝혔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