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한유성 기자] 서민들을 대상으로 최고 5000%대에 이르는 폭리를 챙긴 불법 대부업체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1부는 대부업법 위반 등 혐의로 불법 대부업체 대표 A(29)씨를 구속하고 직원 B(29)씨 등 8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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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성 기자
yshan@polinews.co.kr
[폴리뉴스 한유성 기자] 서민들을 대상으로 최고 5000%대에 이르는 폭리를 챙긴 불법 대부업체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1부는 대부업법 위반 등 혐의로 불법 대부업체 대표 A(29)씨를 구속하고 직원 B(29)씨 등 8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