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5 (수)

  • 맑음동두천 -2.1℃
  • 맑음강릉 2.0℃
  • 맑음서울 -1.1℃
  • 맑음대전 -0.5℃
  • 맑음대구 2.1℃
  • 맑음울산 2.4℃
  • 흐림광주 1.4℃
  • 맑음부산 3.6℃
  • 흐림고창 0.2℃
  • 흐림제주 5.6℃
  • 맑음강화 -3.7℃
  • 맑음보은 -2.0℃
  • 맑음금산 -0.8℃
  • 구름많음강진군 1.4℃
  • 맑음경주시 2.0℃
  • 구름조금거제 0.8℃
기상청 제공

호주 워킹홀리데이로 취업 스펙 업그레이드 노린다

취업난이 심각해지면서 구직자들은 이력서를 조금이라도 더 눈에 띄게 하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 소위 ‘스펙’이 기본적으로 주목 받아야 면접 문턱이라도 밟아볼 수 있다는 말이 돌면서 이제 학점과 토익점수는 기본 중의 기본이 됐다. 또한 외국 어학연수 및 유학 역시 이제는 기본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

하지만 모든 구직자들에게 해외경험이 허락되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어학연수만 해도 만만치 않은 비용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단순히 ‘어학연수’만으로는 더 이상 눈에 띄기 힘들다는 것이 구직자들의 공통적인 반응이다. 너도나도 어학연수를 다녀오기 때문에 어학연수를 뛰어넘는 특별한 경험이 없이는 면접관들의 반응이 시큰둥 하다는 것.

그래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외국 연수지는 바로 호주다. 대표적으로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이용해 어학연수뿐 아니라 호주에서 사회경험을 쌓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또한 자원봉사 프로그램도 잘 발달되어 있어 호주에서 언어를 배우면서 자원봉사 경험도 쌓을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도 누릴 수 있어 대학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호주/필리핀 어학연수 및 워킹홀리데이에 관심 있는 학생이라면 오는 28일 ‘호주, 필리핀 어학연수/워킹홀리데이 설명회’를 방문해 볼 만하다. 호주 유학전문 기업인 코코스인터내셔날(www.ikokos.co.kr)과 세부사랑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호주와 필리핀의 어학원 및 기업 인턴쉽, 그리고 자원봉사단체가 연계되어 1:1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

설명회에서는 비용문제로 어학연수를 미뤄왔던 학생들을 위해 ‘최저가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제안한다. 또한 기업 인턴쉽을 원하는 학생들에게는 호주의 대기업 및 호텔, 리조트, 간호 등의 인턴십을 연결해준다. 어학연수가 아닌 해외 경력을 원하는 학생들에게는 최상의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테솔 및 IT, 사회복지, 유아교육, 요리, 제빵 등 다양한 분야의 단기전문프로그램을 제공해 전문분야의 실력과 경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해준다. 전문교육을 해외에서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국내 교육과는 차별화된다. 더불어 어학연수뿐 아니라 자원봉사 경력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서는 ‘호주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세계 각국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자원봉사를 하며 프로그램 수료 후에는 해외 자원봉사 수료증이 제공된다.

이번 호주/필리핀 어학연수/워킹홀리데이 설명회는 8월 2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강남교보타워 23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참가자 전원에게 1:1 맞춤상담을 제공하며, 이벤트로 무료 영화티켓과 토익학원 무료수강권 등을 제공한다. 또한 경품이벤트로 1등에게는 4주 어학연수 장학쿠폰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현장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uhakevent.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슈] 검경수사권 조정안법 국회 통과...검-경 관계 앞으로 어떻게 달라지나?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지난 13일 국회 본회의에서 검경수사권 조정안이 통과됐다. 검경수사권 조정안은 헌정 이후 반세기넘게 무소불위권력으로 군림한 검찰을 견제하기 위해 공수처 설치와 함께 범여권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던 법안으로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야당들은 그간 반대의견을 지속적으로 제기했다. 검경수사권 조정안은 말 그대로 검찰과 경찰관의 수사권을 조정한다는 것으로 그간 막강한 권한을 가지고 있던 검찰의 수사권을 경찰이 가져가고, 검찰은 기소 및 공소유지에만 전념 하도록 하는 것이 골자고 앞으로 검경은 협력적 관계를 구축하게 된다. 경찰은 이 법안의 통과를 환영한 반면 검찰은 노골적으로 반감을 드러내고 있다. 인기소설 ‘검사내전’을 저술했던 김웅 검사(법무연수원 교수)는 14일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를 통해 “검경수사권 조정안은 대국민 사기극이다”며 격앙된 불만을 제기하고 사표를 던질 정도로 검찰은 격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날 김 검사는 “1차 수사종결권 등으로 비대해진 경찰권력을 통제할 장치가 없다. 정보경찰 폐지 등 경찰개혁 작업은 이뤄지지 않았다”며 “결국 목적은 권력 확대와 집권 연장이 아닌가. 엊그제부터 경찰개혁도 할 것이라고 설레발치고 있지


[김능구의 정국진단] 이정현 ② “서울에서 무소속 출마. 文정부 심판할 수 있는 상징적 인물과 붙겠다”
이정현 현 무소속 의원(3선, 전남 순천)은 9일 여의도 ‘폴리뉴스’ 사무실에서 열린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운동권, 법조인 등 고시 출신, 지자체에서 올라온 사람들로 국회가 구성돼 있는데 이분들로 미래에 대한 의견을 반영할 수 있겠는가”라며 “한 번 정도는 국회 구성원의 판을 가는 것이 정치 개혁”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 의원은 추진하는 신당에 대한 질문에 “미래세대 문제가 심하다. 저출산, 고령화, 저성장 등 여러 어려움이 닥치는데도 203040 세대의 문제에 대한 아젠다가 국회에 제대로 상정조차 못하고 있다”면서 “제대로 된 경제 전문가 그룹도 형성되지 않았다. 정치를 ‘상한 국’으로 가정하면 물만 갈아서는 안 되고 통째로 갈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그러면서 “1년 반 전부터 전국을 돌아다니며 수없이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책의 저자들을 만나보고 청년들과도 많이 대화했다”며 “모든 사람들이 정치가 다양한 사람들을 대변하는 대의제 형태가 돼야 한다는 데 동의하는데, 이러한 시도가 없었던 것은 아니나 안철수나 손학규 등 많은 사람들이 개혁을 하자면서 정작 대통령 되기 위해 자신 중심의 당을 만들어 온 것이 개혁의

[카드뉴스] 금태섭의 미래는...

[사진1] ”빨간 점퍼 K의원 잡겠다“ 정봉주, 최근 금태섭 지역구에 출사표 던져 ”솎아 내야“ 금태섭에 거친 비난 쏟아내 [사진2] 당론 거부해온 금태섭 "세상에 나쁜 날씨는없다” ‘언행불일치’라며 조국 비판하기도 [사진3] ‘공수처법 기권표’ 금태섭 ”공수처법, 검찰개혁에 일종의 장애물“ “자유한국당 가라“ 비난 쏟아져 [사진4] 진영 다른 하태경, 금태섭 옹호 ‘더불어독재당’ 언급하며 당론강요 비판 ”유승민 떠올라…국민들이 지켜줘야“ [사진5] 국회의원 소신투표, 의견 갈려 “당론 정치는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와 배치” “소신투표, 정당 중심 정치에 어긋나” [사진6] 과거 당론 거부했던 민주당 의원들, 결국 탈당 ‘친문 패권 비판’ 조경태, 이언주 탈당 둘 다 사상적으로 본래 ‘보수’로 분류돼 [사진7] 금태섭의 미래는? 사상적으로는 민주당 주류와 동질성 깊어 여성인권운동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 그 예 [사진8] 중요한 건 성숙한 민주주의 의식 생각 다르다고 문자폭탄·전화테러는 안 돼 노무현의 정신은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 <사진=연합뉴스>

[기자수첩] 3通이오! 한눈에 보는 국회 본회의…그리고 그 후

[폴리뉴스 송희 기자] 국회에서 법안들이 이만큼 속전속결로 가결된 적이 있었나. 길면 1여 년, 짧으면 한 달도 안된 안건들이 '4+1 공조체제'를 통해 처리되었다. 지난 13일 오후,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안과 검경 수사권 조정안을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검찰청법 개정안, 유치원 3법 등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1通: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 ‘정세균, 최초 국회의장 출신 국무총리’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안에 대해서 당초 필리버스터를 예고한 자유한국당은 반란표를 노리고 표결에 참석했지만 4+1 공조체제를 (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무너트리는 데 실패했다. 재적 의원(295명) 과반 출석에 출석 의원 과반 찬성이 통과 조건인 인준안은 278명이 참여해 찬성 164표, 반대 109표, 기권 1표, 무효 4표로 통과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17일 정 후보자를 지명한지 29일 만이다. 한국당은 정 후보자 인준안 통과를 확인한 뒤 일제히 본회의장에서 빠져나와 바로 앞인 로텐더홀에서 규탄집회를 열고 “독재악법을 날치기한 민주당을 규탄한다, 국회 권위를 실추시킨 정세균은 사퇴하라”


[이슈] 검경수사권 조정안법 국회 통과...검-경 관계 앞으로 어떻게 달라지나?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지난 13일 국회 본회의에서 검경수사권 조정안이 통과됐다. 검경수사권 조정안은 헌정 이후 반세기넘게 무소불위권력으로 군림한 검찰을 견제하기 위해 공수처 설치와 함께 범여권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던 법안으로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야당들은 그간 반대의견을 지속적으로 제기했다. 검경수사권 조정안은 말 그대로 검찰과 경찰관의 수사권을 조정한다는 것으로 그간 막강한 권한을 가지고 있던 검찰의 수사권을 경찰이 가져가고, 검찰은 기소 및 공소유지에만 전념 하도록 하는 것이 골자고 앞으로 검경은 협력적 관계를 구축하게 된다. 경찰은 이 법안의 통과를 환영한 반면 검찰은 노골적으로 반감을 드러내고 있다. 인기소설 ‘검사내전’을 저술했던 김웅 검사(법무연수원 교수)는 14일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를 통해 “검경수사권 조정안은 대국민 사기극이다”며 격앙된 불만을 제기하고 사표를 던질 정도로 검찰은 격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날 김 검사는 “1차 수사종결권 등으로 비대해진 경찰권력을 통제할 장치가 없다. 정보경찰 폐지 등 경찰개혁 작업은 이뤄지지 않았다”며 “결국 목적은 권력 확대와 집권 연장이 아닌가. 엊그제부터 경찰개혁도 할 것이라고 설레발치고 있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