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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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킹홀리데이로 취업 스펙 업그레이드 노린다

취업난이 심각해지면서 구직자들은 이력서를 조금이라도 더 눈에 띄게 하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 소위 ‘스펙’이 기본적으로 주목 받아야 면접 문턱이라도 밟아볼 수 있다는 말이 돌면서 이제 학점과 토익점수는 기본 중의 기본이 됐다. 또한 외국 어학연수 및 유학 역시 이제는 기본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

하지만 모든 구직자들에게 해외경험이 허락되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어학연수만 해도 만만치 않은 비용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단순히 ‘어학연수’만으로는 더 이상 눈에 띄기 힘들다는 것이 구직자들의 공통적인 반응이다. 너도나도 어학연수를 다녀오기 때문에 어학연수를 뛰어넘는 특별한 경험이 없이는 면접관들의 반응이 시큰둥 하다는 것.

그래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외국 연수지는 바로 호주다. 대표적으로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이용해 어학연수뿐 아니라 호주에서 사회경험을 쌓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또한 자원봉사 프로그램도 잘 발달되어 있어 호주에서 언어를 배우면서 자원봉사 경험도 쌓을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도 누릴 수 있어 대학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호주/필리핀 어학연수 및 워킹홀리데이에 관심 있는 학생이라면 오는 28일 ‘호주, 필리핀 어학연수/워킹홀리데이 설명회’를 방문해 볼 만하다. 호주 유학전문 기업인 코코스인터내셔날(www.ikokos.co.kr)과 세부사랑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호주와 필리핀의 어학원 및 기업 인턴쉽, 그리고 자원봉사단체가 연계되어 1:1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

설명회에서는 비용문제로 어학연수를 미뤄왔던 학생들을 위해 ‘최저가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제안한다. 또한 기업 인턴쉽을 원하는 학생들에게는 호주의 대기업 및 호텔, 리조트, 간호 등의 인턴십을 연결해준다. 어학연수가 아닌 해외 경력을 원하는 학생들에게는 최상의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테솔 및 IT, 사회복지, 유아교육, 요리, 제빵 등 다양한 분야의 단기전문프로그램을 제공해 전문분야의 실력과 경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해준다. 전문교육을 해외에서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국내 교육과는 차별화된다. 더불어 어학연수뿐 아니라 자원봉사 경력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서는 ‘호주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세계 각국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자원봉사를 하며 프로그램 수료 후에는 해외 자원봉사 수료증이 제공된다.

이번 호주/필리핀 어학연수/워킹홀리데이 설명회는 8월 2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강남교보타워 23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참가자 전원에게 1:1 맞춤상담을 제공하며, 이벤트로 무료 영화티켓과 토익학원 무료수강권 등을 제공한다. 또한 경품이벤트로 1등에게는 4주 어학연수 장학쿠폰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현장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uhakevent.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 국감이슈] 무용론 비판 속 반환점 돈 국감...여전한 ‘정쟁 국회’ 반복
지난 10일 시작된 2018년도 국정감사가 반환점에 도착해 후반부로 향해가고 있다. 이번 국감은 매년 국감 마다 제기되고 있는 ‘국감 무용론’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순기능을 했다는 평가 역시 받고 있다. 총 20일의 국감 여정이 19일로 10일 차, 절반의 일정을 소화한 가운데 이번 국감의 중간평가를 해본다. 국정감사는 국회가 국정 전반에 관한 조사를 행하는 것으로 정부에 대한 감시와 비판 기능을 가지고 있다. 20대 국회의 국정감사가 2016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이슈에 묻히고, 2017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문재인 정부의 5개월에 대한 국정감사가 행해졌던 만큼 이번 2018년도 국감은 문재인 정부 2년차를 맞아 진정한 의미의 첫 번째 국감이라고 할 수 있다. 10일 간 진행 된 2018년도 국감은 여전히 불필요한 정쟁으로 ‘맹탕 국감’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지만 국정감사의 순기능을 실현했다는 평가 역시 받고 있다. ▲국감 순기능 역할 한 ‘사립유치원 비리 폭로’ 이번 국감에서 의미 있는 ‘한방’은 야당이 아닌 여당에서 나왔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의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폭로한 사립유치원 비리문제는 단순히 국감 이슈가 아닌 사회적문제로


[폴리 반짝인터뷰] 유민봉 “서울교통공사 채용 공정했다면, 채용자료 내놔야”
[편집자주] ‘폴리뉴스’의 ‘김능구의 정국진단’ 정국인터뷰는 종합적 심층 인터뷰로 발행인이 진행하는 인터뷰이며, ‘폴리 반짝인터뷰’는 정치 주요 현안에 관한 이슈를 ‘포인트’로 하는 정치부 기자의 단독 인터뷰다. 서울교통공사의 채용 비리 의혹을 처음으로 제기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유민봉 의원(초선, 비례대표)이 18일 '서울교통공사를 향해 채용이 공정했다면 관련 채용 자료를 내놓으면 모든 의혹이 해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 의원은 최근 서울교통공사가 제출한 ‘정규직 전환자의 친인척 재직 현황’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의 올해 3월 정규직으로 전환된 무기계약직 1천285명 중 기존 직원의 친인척이 108명(8.4%) 포함된 사실이 드러났다며 정규직 전환 특혜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자유한국당 지도부는 이번 문제를 문재인 정부와 박원순 서울시장, 민주노총 등이 연관된 ‘권력형 채용 비리 게이트’로 규정, 총공세를 펼치며 국정조사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유민봉 의원은 이날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서울교통공사가 전날 친인척 특혜채용을 전면부인하며 검증을 거쳐 채용했다는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 “채용 자료를 내놓으면 모든 의혹이 해소될 수

[카드뉴스] 특급호텔에서만 누리는 ‘특별한 멤버십 혜택’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선선한 날씨가 다가오면서 최근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늘고 있는 데요. 특급 호텔들은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급호텔들이 선보이는 멤버십 프로그램은 일정금액을 지불하면 객실을 비롯해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을 자주 찾는 투숙객이라면 멤버십 혜택을 누리는 게 이득인거죠. 그래서 살펴봤습니다. 특급호텔의 ‘특별한 멤버십 혜택’. #1.더플라자-플래티넘 멤버십(49‧70‧120‧170만 원) -더 플라자 레스토랑 및 티원, 도원스타일, 63빌딩 식음료 할인(무제한, 횟수 제한 없음) -시즌 객실 패키지 10% 할인(봄, 여름, 가을, 겨울) -일반 객실 30% 할인 (멤버십 회원 예약 후 타인 투숙 시, 20% 할인) -객실 무료 쿠폰 사용: 한화리조트 패밀리 타입 객실 대체 이용가능 #2 롯데호텔 서울-트레비클럽(45만 원/ 객실형‧식음형) -뷔페 1인 식사권 2매, 레스토랑 5만원 식사권 2매 제공 -음료 1인 이용권 4매, 발렛 파킹 무료 이용권 3매 -무료숙박권 1매와 객실 50% 할인 우대권 4매, -뷔페 식사권 1매,

[카드뉴스] 19호 태풍 ‘솔릭’ 농작물 피해 줄이려면?

[폴리뉴스 이해선 기자]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의 북상으로 농작물과 농업시설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한반도를 관통하는 태풍은 2012년 ‘산바’ 이후 6년 만인 만큼 대응이 미흡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번 태풍은 과거 유사 경로로 이동한 태풍의 사례를 고려할 때 강풍에 의한 과수 낙과 뿐 아니라 시설물 파손과 호우에 의한 농경지 침수 피해가 예상됩니다. 농식품부는 농업인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당부했습니다. 먼저 수확기에 이른 사과·배·복숭아 등의 과일은 조기 수확하면 낙과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벼는 논두렁, 제방 등이 붕괴되지 않도록 사전에 점검하고 원활한 물 빠짐을 위해 배수로 잡초는 제거해 주세요. 흰잎마름병·도열병·벼멸구 등 침수·관수 후에 발생할 수 있는 병해충에 대비한 작물보호제는 미리 확보해 두길 권고합니다. 밭작물 및 노지 채소류는 배수로를 깊게 내어 습해를 사전 예방하고 3~4포기씩 묶어주거나 줄 지주를 설치해 쓰러짐을 방지해 주세요. 비닐하우스는 비·바람을 동반한 태풍에 약하므로 바람이 들어가지 않도록 밀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끈으로 단단하게 묶어 바람에 펄럭이지 않도록 하고, 출입문


野3당, 서울교통공사 등 공공기관 채용비리 국정조사 요구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이 22일 공공기관 채용비리·고용세습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공동 제출하기로 했다. 한국당 김성태·바른미래당 김관영·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교통공사에서의 ‘친인척 채용비리 의혹’으로 촉발된 ‘공공기관 채용비리‧고용세습 의혹’이 날이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며 "이를 시작으로 국가공기업에서 또한 동일한 유형의 채용비리 의혹이 속속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채용비리’와 ‘고용세습’은 민간영역과 공공영역을 막론하고 ‘사회적 공정성’을 심각하게 저해할 뿐만 아니라, ‘사회적 신뢰’를 훼손하고 우리사회의 안정마저 위협하는 ‘사회적 범죄’"라며 "공공기관의 채용비리와 고용세습 의혹으로 인해 사회적 공정성에 대한 신뢰와 안정이 현저하게 저해되는 작금의 상황에 깊은 유감과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와 같은 사태의 진상을 철저히 조사하고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함으로써 ‘공공기관 채용비리‧고용세습’에 대한 국민적 공분과 의혹을 해소하고자, 야3당 공동의 명의로 ‘공공기관 채용비리 및 고용세습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채용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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