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3 (수)

  • 흐림동두천 10.1℃
  • 구름많음강릉 16.3℃
  • 서울 11.2℃
  • 흐림대전 12.2℃
  • 연무대구 11.4℃
  • 흐림울산 16.4℃
  • 흐림광주 12.8℃
  • 흐림부산 15.6℃
  • 흐림고창 14.0℃
  • 제주 16.5℃
  • 흐림강화 12.9℃
  • 흐림보은 9.8℃
  • 흐림금산 10.8℃
  • 흐림강진군 14.8℃
  • 흐림경주시 13.4℃
  • 흐림거제 16.9℃
기상청 제공

호주 워킹홀리데이로 취업 스펙 업그레이드 노린다

취업난이 심각해지면서 구직자들은 이력서를 조금이라도 더 눈에 띄게 하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 소위 ‘스펙’이 기본적으로 주목 받아야 면접 문턱이라도 밟아볼 수 있다는 말이 돌면서 이제 학점과 토익점수는 기본 중의 기본이 됐다. 또한 외국 어학연수 및 유학 역시 이제는 기본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

하지만 모든 구직자들에게 해외경험이 허락되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어학연수만 해도 만만치 않은 비용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단순히 ‘어학연수’만으로는 더 이상 눈에 띄기 힘들다는 것이 구직자들의 공통적인 반응이다. 너도나도 어학연수를 다녀오기 때문에 어학연수를 뛰어넘는 특별한 경험이 없이는 면접관들의 반응이 시큰둥 하다는 것.

그래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외국 연수지는 바로 호주다. 대표적으로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이용해 어학연수뿐 아니라 호주에서 사회경험을 쌓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또한 자원봉사 프로그램도 잘 발달되어 있어 호주에서 언어를 배우면서 자원봉사 경험도 쌓을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도 누릴 수 있어 대학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호주/필리핀 어학연수 및 워킹홀리데이에 관심 있는 학생이라면 오는 28일 ‘호주, 필리핀 어학연수/워킹홀리데이 설명회’를 방문해 볼 만하다. 호주 유학전문 기업인 코코스인터내셔날(www.ikokos.co.kr)과 세부사랑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호주와 필리핀의 어학원 및 기업 인턴쉽, 그리고 자원봉사단체가 연계되어 1:1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

설명회에서는 비용문제로 어학연수를 미뤄왔던 학생들을 위해 ‘최저가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제안한다. 또한 기업 인턴쉽을 원하는 학생들에게는 호주의 대기업 및 호텔, 리조트, 간호 등의 인턴십을 연결해준다. 어학연수가 아닌 해외 경력을 원하는 학생들에게는 최상의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테솔 및 IT, 사회복지, 유아교육, 요리, 제빵 등 다양한 분야의 단기전문프로그램을 제공해 전문분야의 실력과 경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해준다. 전문교육을 해외에서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국내 교육과는 차별화된다. 더불어 어학연수뿐 아니라 자원봉사 경력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서는 ‘호주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세계 각국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자원봉사를 하며 프로그램 수료 후에는 해외 자원봉사 수료증이 제공된다.

이번 호주/필리핀 어학연수/워킹홀리데이 설명회는 8월 2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강남교보타워 23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참가자 전원에게 1:1 맞춤상담을 제공하며, 이벤트로 무료 영화티켓과 토익학원 무료수강권 등을 제공한다. 또한 경품이벤트로 1등에게는 4주 어학연수 장학쿠폰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현장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uhakevent.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슈] 황교안發 보수통합 논의에 한국당 내 반발 확산
[폴리뉴스=이경민 기자] 보수통합 성사를 위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당 중진들을 연쇄적으로 만나며 보수통합에 필요한 논의들을 해 나가는 가운데, 정우택·김진태·권성동·심재철 등으로부터 이견이 분출되는 등 보수통합 논의가 한국당 내에서마저도 순조롭게 진행되지는 않고 있다. 친박계 정우택 의원은 1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보수대통합 명분에는 어느 누구도 이의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하지만 제 개인 소견으로 진정한 의미는 우리가 보수의 가치 또는 대한민국의 헌법적 가치를 같이 공유할 수 있는 세력들의 규합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보수통합의 진정한 의미와 연계돼서 말씀드린다면 저는 바른미래당 간판을 내렸을 때, 공화당도 있긴 하지만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며 “지금 추진하는 걸 보면 유승민계 영입이 보수 대통합인양 판단되는 경향이 있어서 이 말씀을 드린다”며 유승민과의 통합을 중점으로 해서 이뤄지는 황 대표의 보수통합 논의를 에둘러 비판했다. 이렇게 황 대표가 추구하는 보수통합의 밑그림을 반대하는 목소리는 정 의원만의 것이 아니다. 친박계 재선인 김진태 의원은 바른미래당 비당권파 모임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


[文반환점 반짝인터뷰]김만흠 “조국사태로 인사문제 컸지만, 인사기준 바꾸지 않을것” “이낙연, 총선 선대위원장 유력”
< 촛불혁명의 힘으로 지난 2017년 5월10일 들어선 문재인 정부는 2019년 11월9일 반환점을 맞이했다. 폴리뉴스는 전문가들에게 '반환점을 맞은 문재인 정부 평가와 향후 전망'을 들어보았다. -편집자주- > 김만흠 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은 문재인 정부의 전반기에 대해 “인사문제, 특히 조국 사태가 컸다”고 지적하며 집권 후반기에 대해 “인사 문제, 경제 문제에 공을 들여야 한다. 주로 두 가지를 못했다는 비판을 받았으니 청와대에서도 신경을 쓸 것이다”고 말했다. 11일 김 원장은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히며 문재인 정부의 전반기 평가와 향후 후반기 전망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김 원장은 “지지율로 놓고 보면 다른 정부와 비교했을 때 낮은 건 아니다”며 “하지만 박근혜 탄핵 정국에서 국민적인 지지를 받고 태어난 정부기 때문에 그것에 미뤄볼때는 지지율이 많이 못 미친 것 같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야당과 협치를 확실히 하던가, 정부 내부적인 성찰이 필요했는데 그러지 못했다”며 “협치도 없었고 국정 운영도 별로였다. 개혁적인 주체 세력이 보이지 않았다”면서 "야당을 일방적으로 적폐라고 몰아 부치기도, (야당과) 협치도 어중간 했다"

[카드뉴스] 투자자 울고 웃기는 바이오주 '투자경보'

[폴리뉴스 이병철 기자]지난 17일, 금융감독원은 ‘바이오·제약주 관련 투자자 유의사항’을 발표했다. 바이오 기업의 특성상 임상시험 관련 공시 내용을 투자자가 정확히 판단하기 어렵다는 이유다. 그래서인지 바이오 관련 상장사에 대한 풍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내부정보를 이용한 주식거래, 허위정보 유포 등 투자자 피해 또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올해 신라젠, 헬릭스미스 등 바이오업체의 임상실패 소식이 공시됐다. 하지만 투자자들을 분노하게 한건 임상실패가 아닌 오너일가의 사전 주식매매 소식이 보도되면서였다. 지난 8월 신라젠 관계자들이 주가 하락 전, 거액의 지분매각을 한 혐의로 현재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또한, 9월에는 헬릭스미스 대표 친인척의 공시 전날 지분매각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 바이오는 국내 증시를 대표하는 업종이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중 바이오 관련 종목이 차지하는 비율은 코스피에서 3개 종목, 코스닥에서는 5개 종목에 달한다. 17종의 KRX지수에서 또한 KRX헬스케어가 가장 높은 수치를 보인다. KRX지수란,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주를 산업 섹터별로 대표종목을 모아 지수화한 수치를 말한다. 그만큼 바이오주는 투자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카드뉴스]66일간의 조국 사태...과연 우리 사회에 무엇을 남겼나

사진 1. 66일간의 조국 사태...그가 우리 사회에 남긴 질문은 사진 2. 강력한 검찰개혁을 외치며 법무부 장관에 임명되었던 조국. 그는 지난 8월 9일 장관 후보자로 임명된 지 66일 만인 10월 14일 법무부 장관직에서 자진사퇴했다. 그가 다시 서울대 교정으로 돌아갔지만, 그가 한국 사회에 남긴 과제와 숙제는 무겁다. 사진 3. 야당은 조국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 되자마자 과거 사노맹 사건에 연루된 것을 비롯해 5촌 조카와 아내가 연루된 사모펀드 의혹, 자녀 대학 입시 특혜의혹, 웅동 학원 의혹 등을 제기하며 청문회를 보이콧했다. 조 후보자는 야당의 이 같은 공세에 매일 의혹을 반박했고, 여당 역시 야당이 무리한 정치 공세를 하고 있다고 맞서며 의혹을 방어했다. 사진 4. 하지만 조 후보자의 논란은 정치권을 넘어 사회로 번졌다. 당장 조 후보자의 모교인 서울대에서는 학생들이 ‘조 후보자의 자녀 입시 과정에 공정성 문제가 있다’며 촛불 집회를 열었고, 이어 고려대와 조 후보자의 딸이 재학 중인 부산대 등 각 대학으로 집회가 번져갔다. 사진 5. 청문회를 해보기도 전에 논란이 커지자 조 후보자는 자진해서 “모든 의혹에 대해 밤을 새워서


홍콩 시위 사태 격화...中 “美·英 개입하지 말라” 경고
범죄인 송환법을 넘어 민주화 요구까지 번진 홍콩 시위 사태가 연일 격해지면서 중국 정부 역시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다. 12일(현지시각)시위에 나섰던 청년이 홍콩 경찰의 실탄 발포로 중태에 빠진 일까지 일어난 가운데 중국 정부는 미국과 영국이 이 사태에 개입하지 말라고 경고하고 나섰다. 홍콩 주재 중국 외교부 사무소 대변인은 최근 미국 국무부, 영국 외교부를 비롯해 미국과 영국의 정치인들이 잇달아 홍콩 문제에 관한 발언을 쏟아내자 불쾌감을 나타냈다. 대변인은 “최근 홍콩의 폭도들이 한층 격한 폭력 행위를 하고 있다”며 “지하철에 화염병을 던지고 자신들에 동의하지 않는 시민을 휘발유로 불태우기까지 하는 등 수단의 잔혹함이 테러리즘과 다를 바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홍콩 시위는 '평화 집회' '표현의 자유'의 경계선을 뛰어넘었다”며 “이미 인간의 문명과 인간 도덕의 저변을 상실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미국과 영국의 정치인들이 홍콩 경찰의 정상적인 법 집행보다 폭력 시위대를 두둔한다”며 “폭력은 저지되어야 하고 범죄는 반드시 처벌 받아야 한다. 미국과 영국 정치인들이 이중적인 잣대와 패권 논리를 버려야 한다. 홍콩 문제에 관여해 불난 틈을 타 다시 홍콩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