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커버, 패드, 매트리스 등 14개 품목에 걸쳐 항알러지 기능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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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지방지 침구 분야의 선두주자인 ‘알레르망’이 또 한번의 쾌거를 이루었다. 영국 알러지협회(BAF)로부터  14개 전 품목에 걸쳐 ‘항알러지 인증’을 획득한 것.

영국 알러지협회는 1991년에 창설 이후부터 지금까지 식품, 화학물질, 섬유제품, 청소기 등 가전제품과 환경 등의 전 분야에 걸쳐 알러지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알러지 영향성을 평가하고 있으며, 인증을 통과하는 브랜드에 한해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알레르망’은 이불커버, 패드, 베개 커버, 프로텍터, 매트리스 커버, 침대 스프레드, 매트 커버, 카페트, 차렵이불, 거위털 이불, 거위털 베개, 항균 이불 속통, 폴리 베개 속통, 요솜 등 14종의 전 품목에 걸쳐 알러지 방지 기능을 인정받았다.

알레르망 관계자는 “집먼지진드기차단 기능과 먼지 없는 이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안정성을 인증받은데 영국 알러지협회(BAF)까지 인증을 받음으로써 대한민국 침구 리딩브랜드의 자부심과 비전을 더욱 확고히 하게 됐다. ‘이불, 침대가 아닌 피부에 맞추세요.’라는 새로운 슬로건처럼 기능성 침구의 중요성을 더욱 알리고, 계속해서 앞선 제품으로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품질을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알레르망은 현재 롯데백화점 20개 매장 외 32개 백화점 매장에 입점해 있으며, 전국에 걸쳐  66개 대리점이 운영되고 있어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기능성 침구 브랜드로 명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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