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5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42라운드 수원 삼성과 부산 아이파크 경기 하프타임에서는 600만 관중 달성을 축하하는 공연이 인기 남성 듀오 노라조가 출연, 히트곡을 부르며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수원은 전반 29분 스테보가 선제골을 기록했고, 전반 34분 김두현이 결승골을 터뜨리며 1골 1어시스트의 맹활약에 힙입어 2-1로 승리를 거뒀다.수원은 이로써 내년 시즌 ACL 진출권을 확보했다./문용준 photojuna@polinews.co.kr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