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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새 수목극 ‘아이리스2’의 여배우 유민이 <독스재팬>의 화보 촬영을 가졌다.
 
유민은 ‘레인<Rain>의 레젼드투어’ 포토그래퍼 정종윤 감독과 이번 촬영에서 두번째 호흡을 맞추었다.
 
정종윤 감독에 따르면 “이번 촬영컨셉은 ‘요원의 섹시한 성숙함’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고 한다.
 
특히 요원의 변신이라는 컨셉대로 3가지 형태의 섹시함에 초점을 맞추어 섹시한 캐주얼룩, 고혹적인 성숙미를 강조한 드레스룩, 감추어진 섹시패션을 보인 오피스룩으로 변신의 마무리를 지었다. / 이나희 기자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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