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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치킨창업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치킨체인점 ‘베리치킨’이 신메뉴 3종을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베리치킨’측은 신메뉴로 베이크윙, 포테이토피자, 후라이드윙 등을 출시했다고 전하며 웰빙 트렌드를 만족시키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라 말했다.

특히 건강한 식재료로 만들어 바삭거리는 식감을 잘 살렸다는 것도 공통점이라고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베이크윙은 건강에 좋은 야채파우더를 입혀 오븐에 구워 저콜레스테롤, 저지방, 저칼로리라는 웰빙요리를 구현하고 있다.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여성들에게 벌써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상황이다.
 
포테이토피자는 새콤달콤한 스위트칠리와 100% 자연산치즈와의 환상적인 조합을 자랑한다. 샐러드와 함께 고소한 포테이토의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후라이드윙은 특제파우더를 입혀 바삭하게 튀겨냈기 때문에 입안에서 씹히는 식감이 매우 뛰어나다.
 
이에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신메뉴 3종은 벌써부터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신메뉴를 출시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베리치킨’은 후라이드 치킨과 오븐구이 치킨, 순살치킨 등 다양한 메뉴라인을 갖추고 있는데, 이번 신메뉴 출시로 인해 더욱 막강한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소비자들의 선택을 폭을 더욱 넓혔기 때문에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최근 문산당동점, 촬영소사거리점, 천안두정점 등이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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