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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예비창업자들의 평균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 과거 창업이란 은퇴 후 안정적인 노후를 위한 수단이었다면, 최근의 창업은 20대부터 50대 등 나이에 상관 없이 생계를 위한 수단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젊은 창업자들은 단순한 회사원보다는 창업을 통해 창조적인 CEO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는 상황이다.

젊은 창업자들은 젊음과 패기는 있지만, 자본금이 부족하기 때문에 수익성 높은 창업아이템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이색적이고 독특한 아이템보다는 대중적인 아이템으로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말하면서, “특히 웰빙 트렌드를 적극 반영하고 있다면,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돈통마늘보쌈’은 신세대 입맛에 맞춘 전통과 퓨전스타일이 가미된 보쌈전문점으로, 한 번 들으면 잊지 않을 독특한 브랜드 네이밍 만큼이나 이색적인 메뉴 경쟁력으로 소비자들을 매료 시키고 있다. 특히 전매특허라고 할 수 있는 마늘보쌈에 대한 찬사는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 
 
이에 관계자는 “마늘보쌈, 홍어삼합보쌈, 바베큐보쌈, 마늘족발 등 어디에서도 쉽게 볼 수 없는 이색적인 보쌈메뉴는 돈통마늘보쌈의 최대 경쟁력”이라면서,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모두가 좋아하는 대중적인 외식아이템인 만큼 경기 및 계절에 영향을 받지 않고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돈통마늘보쌈’의 본사 ㈜코리아푸딩은 ISO9001(품질경영인증), ISO 14001(환경경영인증)을 ITQA로부터 인증을 받았으며, 한국산업기술진흥협의회를 통하여 기업 부설연구소로까지 인정되면서 외식프랜차이즈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즉, 이렇게 전문성을 갖추고 신뢰가 높은 본사의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해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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