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폴리뉴스 본사 ◇ 본사 인사 ▲ 전무이사김대환- 4월 6일자
◇국장급 전보 ▲나승식 소재부품장비산업정책관
<승진> ◇ 실장급 승진 ▲강경성 무역투자실장 ◇ 국장급 승진 ▲박동일 소재부품장비협력관
◇ 실장급 승진 ▲ 이호준 기획조정실장
[부고] 홍경선(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상무)씨 장모상 ▲이연자씨 별세, 이병국(사업)씨 모친상, 전광식(유한테크)·박웅범(신광테크 대표)·장원영(사업)·홍경선(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상무)씨 장모상 = 22일 오전, 강원도 철원군 철원 김화장례문화원 2층 특2호실, 발인 24일 오전 6시30분, 장지 철원 재단법인 목련공원. ☎033-458-0010
◇ 본사 인사 ▲ 경제·산업부 / 국장 전규열 - 11월 18일자
▲ 정소연(향년 83세)여사별세, 장태원(전 청하중 교사)씨 빙모상 = 27일, 포항 흥해 경희요양병원 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연락처 010-5581-8865
한국금융신문은 ‘글로벌 부동산 투자 성공 전략’을 주제로 9월 2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포스코타워 역삼 이벤트홀(3층)에서 ‘2019 한국금융투자포럼’을 개최한다. 올해로 4회를 맞는 한국금융투자포럼은 국내외 투자전문가를 초청해 시대의 변화에 대응할 투자전략을 제시하는 포럼으로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이번 포럼은 국내외 부동산 투자 최고 전문가 4명이 주제발표를 하는 제1세션과 성공전략과 과제를 토론식으로 엮어내는 제2세션으로 구성된다. 제1세션에서는 신동철 미래에셋자산운용 부동산투자본부장이 ‘글로벌 부동산투자 동향 및 전망’을 주제로 우리나라 해외부동산 투자의 현황과 전망을 발표한다. 이어 윤창선 키웨스트자산운용 대표는 ‘글로벌 펀드의 해외 부동산 투자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매튜 브루머(Mathieu Brummer) BNP paribas Real Estate Managing Director는 ‘왜 유럽 부동산에 투자해야 하는가?’를 발표하고, 서니 최(Sunny Choi) Remax K1 Associate Director는 ‘호주 부동산투자 포인트와 성공사례’를 소개한다. 제2세션에서는 ‘해외 부동산 투자 성공전략과 과제’를 주제로 토론이 이
국민들은 국내외 경제상황이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 향후 경기전망에 대해서도 우려를 갖고 있다고 본다. 가계의 살림살이도 더 팍팍해지고 있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는 가운데 이달 초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는 가뜩이나 어려운 우리 경제에 대한 우려를 가중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지금의 일본 경제보복은 정치적 문제에서 나온 것이라지만, 정치적이든, 군사적이든 그 이유와 원인을 논하기 전에 이웃국가가 이 시점에도 우리의 위협과 불안으로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다. 군사적인 문제 때문에 우리는 중국으로부터 뼈아픈 경험을 해오고 있다. 이를 단순하게 사드만의 문제로만 국한해서 봤다면 교훈을 얻었다고 볼 수 없다.이런 점에서 보면, 어떤 교훈을 얻었고 교훈에서 무슨 대안을 준비하고 있는지 의문이 든다. 군사적 측면만이 아니라, 종합적인 관점에서 정부가 어떤 준비를 해오고 있는지 의심이 없진 않다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최근 일본이라는 선진국이 반시장적이고 반국제적인 규제로 우리를 위협하면서 정치∙경제적으로 압박해오고 있다. 일본은 국내산업의 약점을 치밀하게 준비하고 위협하면서 자신들의 이익을 관철시키려 하는 의도라고 볼 수 있다. 일본의 경제적 위협은 언젠가 있으리라 막연히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금융실명제)의 입법취지는 국민들이 실명확인이 안된 금융거래로 인해 입을피해를 미연에 방지하는데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신규계좌를 개설할 때 금융회사 측에 실명확인 후 ‘부기명 서비스’로 임의단체, 친목도모 등 ‘실명을 가린 채로 부기명’ 으로만 당사자들이 금융거래를 하더라도 금융실명제에 위반되지 않는다. 시중 은행에서 2015년 이전 계좌개설 시 부기명 서비스, 예를 들어 ‘홍길동’이 예금계좌 개설시 부기명을 임의 단체인 ‘활빈도’라고 작성하고, 실명인 ‘홍길동’을 생략하여 ‘활빈도’ 계좌로 보일 수 있게 할 수 있었다. '15년에도 이 서비스로 인한 사기사건 등으로 인해 금융감독원의 행정지도가 있었고, 시중은행 중 몇몇 은행에서는 금감원 행정지도로 과거에 이 서비스를 신청했던 사람들에게까지 소급 적용되는 것으로 개선됐다. 하지만대다수 은행에서는 '15년 이후부터 시행이 금지되어 '15년 이전 신청했던 사람들에는 적용되지 않아 2019년 현재까지도 '15년 이전 신청했던 사람들에게는이 서비스가 운영되고 있다. 이로 인해 만약 '15년에신청했던 사람들에게 금융범죄가 일어나면, 과연 누구의 책임인지가 불분명하다.시중은행과 금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이사장 성경륭) 산하 세종국가리더십위원회(위원장 안성호)는 7월 19일(금)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에이브러햄 링컨의 공공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제11차 세종국가리더십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미국의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이 보여준 리더십의 덕목을 통해 오늘날 공직자들에게 주는 시사점이 무엇인지를 논의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건양대학교 김형곤 교수가 발표를 맡았다.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은 “에이브러햄 링컨은 미국 역사상 ‘남북전쟁’이라는 위기의 상황에서 관용과 배려, 칭찬과 정직을 바탕으로 한 리더십으로써 국난을 지혜롭게 극복한 대통령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오늘날 고위 정책결정자들은 링컨이 국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며 현장중심의 리더십을 강조하고, ‘위기의 시대에 국민의 목소리는 하나님의 목소리와 버금간다.’라고 한 말의 의미를 되새길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지난해 연구회 소관 26개 국책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세종국가리더십위원회’를 발족하고, 포용국가 달성을 위해 주요 국정현안에 지혜롭게 대응할 수 있는 고위정책결정자의 리더십을
서울YWCA(회장 이유림)는 7월 20일 토요일 10시, 서울YWCA회관 대강당에서 스포츠 여성 리더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서울YWCA와 미국NIKE가 스포츠 참여를 통한 여성 청소년들의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한 <Girls, Enjoy Sports and Challenges>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여성감독 최초로 프로리그 우승을 이뤄낸 박미희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감독과 2018 아이스 클라이밍 월드컵 대회 우승을 차지한 송한나래 선수, 평범한 여성의 축구동아리 이야기를 풀어낸 《우아하고 호쾌한 여자 축구》의 저자 김혼비 작가가 게스트로 나섰다. 이들은 모두 스포츠 분야에서 도전하고 성취를 이룬 리더로, 여성 청소년들과 함께 스포츠와 도전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여성 청소년들의 도전을 응원하고 지지할 예정이다. 서울YWCA 담당자는 “학교 운동장을 보면 여전히 남학생들만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며, “스포츠 활동은 성취감과 도전정신을 배울 수 있는 중요한 활동인데 청소녀들에게는 스포츠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아 안타깝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녀들에게 스포츠 활동의 재미와 성취감, 그리고 도전에 대해서
언론5단체 중 하나인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근영 프레시안 대표, 이하 인신협)는 ‘제3회 인터넷 언론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인터넷 언론상’은 공모를 통해 2개 부문(인터넷신문 부문, 기자 부문)을 공정하게 심사한 결과 총 14점이 선정됐다. 인터넷신문 부문은 ▲더스쿠프 ▲데일리한국 ▲시사저널e ▲에너지경제 등 총 4개사가 선정됐다. 기자 부문은 ▲뉴스핌 임성봉 외 1명 ▲더스쿠프 이윤찬 외 3명 ▲더팩트 임영무 외 4명 ▲더팩트 이철영 외 2명 ▲데일리한국 권오철 외 1명 ▲비즈니스워치 박수익 외 2명 ▲세계파이낸스 유은정 외 1명 ▲시사위크 정계성 ▲시사저널e 이승욱 외 4명 ▲투데이신문 김태규 등 총 10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i-어워드위원회 최정식 위원장은 “올해는 사회 소외계층부터 대기업, 정치 이슈까지 사회 전반의 다양한 이면을 새로운 시선으로 추적·고발하는 심층기획 보도들이 두드러졌다”며 “인터넷 언론상을 통해 한국 인터넷신문의 존재 의미를 보여주는 이러한 보도들이 국민들에게 더 널리 알려질 수 있길 바란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이번 제3회 인터넷 언론상 시상식은 오는 23일 진행되는‘2019 인터넷신문의
◇상무 승진 △편집국장 임재현(2019년 7월 1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