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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제18차 금융포럼


[이슈] 이준석 “국민도 속고 나도 속아, 녹슨 수도꼭지 납품”…尹 직격탄 날리며 본안소송까지 초강수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가처분 신청에 이어 본안 소송까지 법적 전면전을 불사하고 있는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해 초강경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이 전 대표는 지난 기자회견에서 ‘양두구육’을 들어 윤 대통령을 ‘개고기’에 비유한 데 이어, 18일 “국민도 속은 것 같고 저도 속은 것 같다” “녹슨 수도꼭지”라며 또 직격했다. 이 전 대표는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대선 당시 윤석열 후보와의 갈등을 언급하며 "대통령께서 제가 인식하기로는 굉장히 통 큰 이미지 이런 게 강조되다 보니까 저런 거는 당연히 우리가 털고 갈 수 있겠지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었던 것처럼 되니까 당황스러운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전 대표는 지난 13일 기자회견에서 윤 대통령에 대해 “이 XX 저 XX 하는 사람을 대통령 만들기 위해 열심히 뛰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 전 대표는 '윤석열 정부 100일을 평가해달라'는 질문에 "집을 분양했으면 모델하우스와 얼마나 닮았는지가 중요한데, (윤석열 정부의) 모델하우스엔 금수도꼭지가, 납품된 것을 보니 녹슨 수도꼭지가 (달렸다)"라며 "그럼 분양 받은 사람들이 열 받는다"고 비유로

[카드뉴스] KT&G의 '바다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소개합니다

[폴리뉴스 김상준 기자] "여름철이면 생각나는 바다. 우리 모두가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공감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도록 KT&G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지구 표면 2/3 이상을 차지하며 30만여 종의 생물이 살고 있다는 생명의 보고, 바다! 특히 여름철, 휴가를 갈곳으로 가장 먼저 떠올리곤 합니다. 2015년 세계자연기금(WWF)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바다의 자산 가치는 24조달러(2경9000조) 이상입니다. 휴가철에 보는 아름다운 경관뿐만 아니라 경제적 자산으로서도 바다는 매우 소중하고 가치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소중한 바다가 환경오염으로 인해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일회용품 소비가 급증하면서 해양 쓰레기로 인한 생태계 피해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여러 단체가 바다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KT&G 역시 '바다환경 지키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KT&는 2022년해양환경공단, 사단법인,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과 함께 바다를 지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은 올해 다양한 해양 환경 활동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해양 오염 심각지역 실태조사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이슈] 이준석 “국민도 속고 나도 속아, 녹슨 수도꼭지 납품”…尹 직격탄 날리며 본안소송까지 초강수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가처분 신청에 이어 본안 소송까지 법적 전면전을 불사하고 있는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해 초강경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이 전 대표는 지난 기자회견에서 ‘양두구육’을 들어 윤 대통령을 ‘개고기’에 비유한 데 이어, 18일 “국민도 속은 것 같고 저도 속은 것 같다” “녹슨 수도꼭지”라며 또 직격했다. 이 전 대표는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대선 당시 윤석열 후보와의 갈등을 언급하며 "대통령께서 제가 인식하기로는 굉장히 통 큰 이미지 이런 게 강조되다 보니까 저런 거는 당연히 우리가 털고 갈 수 있겠지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었던 것처럼 되니까 당황스러운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전 대표는 지난 13일 기자회견에서 윤 대통령에 대해 “이 XX 저 XX 하는 사람을 대통령 만들기 위해 열심히 뛰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 전 대표는 '윤석열 정부 100일을 평가해달라'는 질문에 "집을 분양했으면 모델하우스와 얼마나 닮았는지가 중요한데, (윤석열 정부의) 모델하우스엔 금수도꼭지가, 납품된 것을 보니 녹슨 수도꼭지가 (달렸다)"라며 "그럼 분양 받은 사람들이 열 받는다"고 비유로


[스페셜인터뷰] 홍기빈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소장③ "사회적 대타협의 길, 70%이상 노동자 대변하는 제도적 틀 만들어야"
[폴리뉴스 한유성 기자] 세계 경제는 위기상황에 직면해 있다. 팬데믹의 후유증이라고 할 고물가 고금리와 함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심화된 국제적 공급망의 이상 현상이 심각하다. 그 연장선상에서 국내 경제도 장기 불황이 우려될만큼 위기 국면인데, 윤석열 정부의 경제위기 대응은 방향이나 실체가 불명확하다. 철 지난 교과서적 접근이 전부 아닐까 우려되는데, 조금은 다른 시각의 분석과 기회적 대안이 필요하다. 폴리뉴스는 지난 9일 홍기빈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소장님을 모시고, 현재 위기의 해법과 우리사회의 새로운 도전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홍기빈 소장은 “21세기 경제학은 더 이상 ‘화폐로 계산된 소득 총량’ 즉 GDP 성장을 목표로 할 수 없다”면서, “살림살이 경제학은 포괄적인 의미에서 좋은 삶이 어느 만큼 달성되었느냐를 측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표상 선진국에 들어선 한국이지만 “살림살이 경제학의 관점에서는 출산율 하락이 보여주듯이 악화되고 있는 것이 명백하다”면서 “GDP를 떠나서 좋은 삶의 방향으로 국가정책 지표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하여 홍 소장은 영국 경제학자 케이트 레이워스의 ‘도넛 경제학’을 소개했다. “생태적인 한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