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5 (수)

  • 구름조금동두천 25.6℃
  • 맑음강릉 25.1℃
  • 맑음서울 29.1℃
  • 구름조금대전 28.3℃
  • 맑음대구 26.2℃
  • 맑음울산 25.6℃
  • 구름조금광주 27.9℃
  • 구름조금부산 27.6℃
  • 맑음고창 25.1℃
  • 맑음제주 28.1℃
  • 구름조금강화 25.4℃
  • 구름조금보은 24.4℃
  • 맑음금산 24.1℃
  • 구름조금강진군 24.4℃
  • 구름조금경주시 23.3℃
  • 구름조금거제 28.2℃
기상청 제공

[이슈] 與 전당대회, 권리당원 40% 육박 수도권이 승부처...친문 표심 어디로?
오는 25일 열리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11일 앞두고 그 열기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특히 당대표 후보들은 당권의 당락을 결정할 친문 표심을 잡기위한 신경전에 돌입한 모양새다. 민주당 당권 주자들은 지난 3일 제주를 시작으로 시·도당대회 합동연설을 시작해 지난 12일 대구·경북까지의 중반전을 마무리했다. 이제 당권 주자들에게는 17일 인천과 18일 서울·경기 합동연설의 후반전만이 남아있다. 이번 전당대회는 일명 ‘원샷 경선’으로 치러지는 만큼 각 후보들은 제주에서 시작된 열기를 이번 수도권 합동연설까지 이어 전당대회까지 유지해야한다. 현재로선 이해찬 후보가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지만 수도권 표심이 결국 당락을 결정지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전당대회의 민주당 전국대의원은 1만7000여 명 내외, 권리당원은 73만여 명으로 취합됐다. 투표 비중은 전국대의원 45%, 권리당원 40%다. 권리당원 지역별 분포를 살펴보면 서울과 경기에 40% 이상(약 30만여 명)이 모여 있어 이번 수도권 합동연설의 중요성은 더욱 높다. 여기에 73만여 명의 권리당원 가운데 상당수가 친문성향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당권주자들 역시 친문 표심에 주목하고 있다.

[카드뉴스] 너무나 서민적이고 따뜻했던 진보정치의 대표 노회찬

[폴리뉴스 최종윤 기자] 너무나 서민적이고 따뜻했던 진보정치의 대표 노회찬 대한민국의 노동·진보정치를 '대중정치시대'로 이끈 그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노동·정계에서의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노 의원은 1956년 부산 출생으로 경기고를 졸업하고 고려대에 입학해 학생운동과 유신반대운동을 했다. 광주민주화운동에 충격을 받아 용접공으로 취직해 현장 노동자들과 섞여 지내며 노동운동을 시작했다. 인민노련 결성과 관련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2년 6개월간 수감되기도 했다. 당시 법정에서 "나는 사회주의자다"라고 말해 파문을 일으키기도 했다. 2004년 17대 총선에서 민주노동당 비례대표로 당선된 후 각종 TV토론에 나와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으며 유명 정치인으로 발돋움 했다. 노 의원은 한 TV토론에서 "50년 동안 같은 판에 삼겹살을 구우면 고기가 탄다. 판을 갈 때가 왔다"라며 촌천살인의 말솜씨를 보이기도 했다. 2012년 총선에 당선됐지만 이듬해 삼성X파일 사건에서 '떡값검사'의 실명 공개로 의원직을 상실하기도 했다. 20대 총선에서 다시 당선된 노회찬 의원은 진보진영의 대표로 우뚝섰으며, 정의당의 원내대표로서 당 지지도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최근 공

[카드뉴스] 호텔서 즐기는 ‘가심비 갑’ 빙수+디저트 세트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최근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요. 이에 맞춰 특급호텔들은 빙수 등 여름 대표 디저트를 잇달아 출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 때문에 망설이는 분들이 있는데요. 이에 호텔업계는 ‘가심비족(가격대비 만족도를 추구하는 사람)’을 겨냥한 빙수·디저트 세트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빙수+디저트 세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8월 31일까지 탐코야 빙수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이번 프로모션은 빙수 외에 케이크 또는 브라우니, 쿠키 등다양한 디저트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인데요. 빙수는 수박과 자몽이 어우러진 ‘수몽(수박&자몽) 빙수’와 라즈베리와 쿠키가 들어간 ‘팥빙수(클래식 빙수)’ 총 2가지인데요. 가격은 각각 35000원, 32000원입니다. #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디제이 헬로키티’ 빙수 디저트 뷔페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빙수와 디저트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디제이 헬로 키티’ 빙수 디저트 뷔페를 진행합니다. ‘디제이 헬로 키티’는 디스코 볼 모양의 그릇에 담긴 미니 헬로 키티 빙수가 직접 테이블로 제공되는데


"잊지 않겠습니다"…전국 곳곳서 위안부 피해자 추모행사 이어져
(전국종합=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국가기념일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이자 제73주년 광복절 전날인 14일 전국 곳곳에서 위안부 피해자를 추모하는 행사가 열렸다. 여성가족부는 이날 오후 위안부 피해자들이 잠든 충남 천안시 국립 망향의 동산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첫 정부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림의 날인 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피해 사실을 처음 공개 증언한 날이다. 지난해 12월 관련 법률이 바뀌면서 민간에서 열던 기림의 날 행사가 올해 처음으로 정부 행사로 거행됐다. 청소년들이 참가한 추모비 제막에 이어 김학순 할머니 증언 영상 상영, 배우 손숙의 헌시 낭독, 노래 가시리를 편곡한 공연, 이용수 할머니 발언, 기념사, 고향의 봄 합창으로 진행됐다. 정부 기념일 외에 전국 곳곳에서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와 인권 회복을 기원하는 행사가 이어졌다. 경남도는 제3회 경상남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 행사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었다. 경남도는 정부 기념일보다 앞서 2015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조례를 제정해 이듬해부터 매년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 행사를 개최한다. 박성호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김능구의 정국진단] 송영길 “수도권 합동연설 통해 1위로 올라갈 것”
오는 25일 치러지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불과 2주일 여 앞으로 다가왔다. 이에 13일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는 합동연설에서 열기를 올리고 있는 송영길 당대표 후보를 만났다. 지난 3일 제주에서 시작된 민주당 시·도당 대의원대회 합동연설이 지난 12일 대구·경북 대의원대회를 끝으로 중반전을 마무리했다. 이제 차기 지도부 후보들은 17일 인천, 18일 서울·경기 대의원대회 만을 남겨놓고 있다. 25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대의원대회의 마무리가 권리당원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수도권 지역에서 진행되는 만큼 마지막 열기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인천시장을 역임한 송영길 당대표 후보 역시 17일 인천에서 진행되는 시·도당 대의원대회를 통해 마지막 열기를 끌어올리고자 하고 있다. 이날 인터뷰에서 송 후보는 “수도권 연설이 인천에서 시작되는 것도 의미 있으며, 수도권 합동연설 이후 더 (열기가) 확산될 기회가 있다”며 “17일과 18일의 열기가 25일까지 스며들어 (전당대회에서) 폭발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처음에는 1강 2중이라는 구도에서, 현재 경합으로 된 것은 발전이기 때문에 수도권 대의원대회를 통해 1등으로 올라갈 것”이라고 자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