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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9대 대통령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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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슈]안철수, 두 번째 도전은 왜 실패했나…향후 진로는?

[폴리뉴스 김희원 기자]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선후보의 두 번째 대선 도전이 다시 실패로 끝났다.안 전 후보는 지난 2012년 18대 대선 당시 무소속으로 대선에 출마했으나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와의 단일화가 불발될 상황에 처하자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고 문 후보를 지원했었다.이번 19대 대선에서는 국민의당 당적을 갖고 대선을 완주했다. 안 전 후보는 대선 기간 더불어민주당 후보였던 문재인 대통령과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후보는 과거, 자신은 미래라고 주장했다. 그는 문 대통령, 홍 전 후보를 선출할 경우 양극단 대결이 부활해 대한민국은 과거로 후퇴할 것이며 국민은 분열될 것이라고 자신이 대통령이 돼야 하는 이유를 설파했다. 그는 자신이 대통령이 돼야만 ‘더 좋은 정권교체’라고 지지를 호소했으나 민심을 완전히 끌어오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대선 결과 안 전 후보는 21.4%(6,998,342표)를 얻어 문 대통령(41.1% 13,423,800표)과 홍 전 후보(24.0% 7,852,849표)에 뒤진 3위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안 전 후보는 부산, 대구, 울산, 강원, 충북, 충남, 경북, 경남에서 3위를 기록했고 수도권과 호남 등 나머지 지역에서는 2위라는 성적표를

[이슈] 문재인-안철수, 네거티브 검증 전쟁

[폴리뉴스 정찬 기자] 19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17일 시작됐다. ‘적폐청산’과 ‘통합’을 기치로 진보진영의 결집과 중도지대로의 외연확장을 도모하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미래’와 ‘패권청산’을 내걸고 반문재인 세력의 구심을 장악하려는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간 22일 간의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했다.양강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두 후보는 지지세력을 동원하기 위한 ‘프레임’ 경쟁과 중도지형을 장악하기 위한 ‘정책경쟁’, 그리고 핵심 승부처인 ‘인물 경쟁’을 두고 한 치 양보 없는 전쟁을 벌일 수밖에 없다. 공식 선거운동 돌입 시점이라 지지세력 간의 ‘대치전선’에 선을 긋는 프레임은 어느 정도 밑바탕이 나왔고 ‘정책’의 기본방향성도 예상이 가능한 범주로 넘어갔기 때문에 ‘인물 검증’을 둘러싼 양쪽의 공방전은 한 치의 양보 없이 흐를 전망이다.언론을 통해 지금까지 드러난 문재인 후보에게 가하진 ‘검증’ 공세는 세 가지 정도다. 첫째가 문 후보 아들 문준용씨의 한국고용정보원 특혜채용 의혹이고 두 번째가 노무현 정부 시절 노무현 사돈의 음주사고 의혹, 세 번째가 ‘고가(高價) 가구 헐값 매입’ 의혹이다.안철수 후보의 경우에는 포스코 사외이사 시절 포스코의


[대선후보 토론회]문재인 vs 안철수, ‘계파패권주의‧분당 책임론’ 놓고 격돌

[폴리뉴스 김희원 기자]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2일 마지막 TV토론에서도 팽팽한 신경전을 이어갔다.안 후보는 이날 오후 상암MBC에서 개최된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 TV토론회에서 계파 패권주의를 비판하며 문 후보의 신경을 자극했고, 문 후보는 안 후보에게 분당의 책임이 있다고 맞섰다.안 후보는 “저는 계파 패권주의가 마지막 남은 적폐라고 생각한다. 끼리끼리 나눠 먹는 거다”라며 “그러다 보니 전국적으로 많은 인재를 쓰지 못하고 결국 무능한 자기편 사람을 중요한 자리에 앉히니까 그 결과는 무능하고 부패한 정부, 그에 따라서 국민이 반으로 나뉜다. 생각이 다르면 적으로 돌린다”고 문 후보를 공격했다.안 후보는 “5년 내내 갈등에 휩싸일 것이다. 무능한 사람이 중요한 일 하다 보니 정말 중요한 미래 대비도 못 하고 있다”며 “저는 앞으로 10년에 우리나라 운명이 달려있다고 본다. 제대로 하지 않으면 우리는 추락한다. 망하기 직전까지 갈 수 있다는 절박감이 있다. 계파 패권주의의 폐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고 따져 물었다.문 후보는 “공감한다”면서도 “그러나 국민의당은 안 후보의 당이나 마찬가지다. 국민의당을 창업했다. 창업주


[김능구의 정국진단]김영환③ “문재인정부, 참여정부 노무현 이상 돼야”

[폴리뉴스 김희원 기자]국민의당 김영환 전 최고위원은 새로 출범한 문재인 정부에 대해 “지난번 참여정부, 노무현 전 대통령 이상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전 최고위원은 지난 15일 오후 국민의당 당사에서 진행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문재인 정부 성공을 위한 조언을 부탁하자 이같이 말했다.김 전 최고위원은 “노무현 정부는 여러 가지 시행착오, 과오, 계파정치, 국민을 분열시키는 정치 등이 있었다”며 “국민이 무식해서 참여정부, 열린우리당 정권을 심판한 게 아니었다. 정권잡고 1년도 안돼서 일어난 현상이었다”고 지적했다.김 전 최고위원은 “문재인 정부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과거에 했던 일을 반복해서는 안된다”며 “제일 중요한 것은 국민을 분열시키는 발언을 하고, 그런 인물(을 인선하고), 그런 정책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절대 이미지정치랄까, 인기영합적인 정책을 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대선 기간 안철수 후보 선대위 미디어본부장으로 활동했으나 국민의당이 대선에서 패배하면서 최근 박지원 대표 등 지도부와 함께 대선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지도부에서 사퇴했다. 다음은 김영환 전 최고위원과의 인터뷰 내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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