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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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김능구와 이강윤의 여론조사 대해부 1월-③] “이재명의 시대전환 비전, 대선을 대선답게 끌고갈 힘”
[폴리뉴스 한유성 기자] 대선 D-55일되는 지난 13일 폴리뉴스는<김능구와 이강윤의 여론조사 대해부> 대담을 가졌다. 정권교체 여론이 높은 이번 대선에서 여당 후보로 나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시대전환 비전에 따른 '이재노믹스'인 신경제비전을 중심으로 한 정책행보에 박차를 가하며 1강체제를 안정화 하려 하고 있다. '이재명 리스크' 관리 성공적, 당선가능성 50%대, 원팀으로 유리한 고지 이강윤 : 초반에는 이재명 후보도 잠재적인 리스크가 윤석열 못지 않게 많았다. 가족, 도덕, 대장동 그리고 잇단 사망사건 등. 그런데, 요즘 사망사건으로 변호사비 대납이 다시 나오고 또 대장동 공판이 시작되니까 가끔 신문에 기사가 나오고 조그맣게 제목이 뽑히지, 한 달 동안은 신문기사에서 실종이 됐다. 왜 그랬을까? 김능구 : 국힘만 계속 조명을 받으니까 그랬다. 거기가 불이 났으니까, 우리나라 사람들이 불 난 구경 좋아한다. 이강윤 : 국힘이 끊임없이 자살골을 넣어줬기 때문에 기사도 압도적이었지만, 또 하나는 크고 작은 정책을 계속 내고, 어디 가서 고개 숙이고 사과하고 그러면서, 사람들로 하여금 잠시나마 대장동이건 또는 개인적 가족 리스크 등을 잊어버리게 만드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카드뉴스]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최근 일본이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 물탱크에 보관하고 있던 방사능 오염수 125만톤을 30년에 걸쳐 방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방사성 물질 농도를 법정 기준치 이하로 낮추고 천천히 방류할 것이니 상관없다고 합니다. 오염수에는 유전자 변형, 생식기능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삼중수소(트리튬)가 들어 있습니다. 삼중수소가 바다에 뿌려지면 한국 중국 등 인근 국가 수산물에 흡수돼 이를 섭취한 인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또 스트론튬90은 극소량으로도 골육종이나 백혈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은 안하무인입니다. 한 고위관료는 “중국과 한국 따위에는 (비판을) 듣고 싶지 않다”고 발언했습니다. 미국은 “국제 안전 기준에 따른 것”이라며 일본에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작 후쿠시마 사고 이후 현재까지 사고 부근 농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지난해 10월 “일본의 ALPS장비 성능에 문제가 없고 오염수 방류가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보고서를 냈다고 합니다. 안심할 수 있는 안전대책, 기대할 수 있을까요?




[김능구의 정국진단] 민형배 민주당 의원① "이재명 지지율 40% 돌파 '축적의시간' 필요...설 전후 될 것"
[폴리뉴스 이우호 기자]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초선, 광주 광산구을)은 호남 현역의원으로 가장 먼저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을 했다. 이후 그는 이재명 대선후보 싱크탱크인 성공 포럼의 공동 대표를 맡고 있으며, 이재명 캠프 전략실장으로 활동하고 현재 이재명 후보 직할기구인광주특보단장을 맡고 있다.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는 지난 17일 '정국진단' 인터뷰를 통해 민형배 의원과 의원회관에서 만나 대선이 50일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이재명 후보의 대선전략에 대한이야기를 나눴다. "이재명 후보 지지율 40% 돌파, 착실히 축적해 가는게 중요...설 전후 될 것" 대선을 50일 앞둔 상태에서 민의원은 30%대 박스권에 갇혀있는 이재명 대선후보의 40% 지지율 돌파에 '시간의 문제'라고강조했다. 민의원은 "40% 돌파 전략에는'축적의 시간'이 필요하다"며 "저희 후보가 내용이 충실한 편이다. 특히 상대 후보하고 비교를 하면 콘텐츠만 놓고보자면 확실히 위에 있다. 지난번엔 삼프로TV에서도 그걸 국민들이 다 확인을 한 거 아닌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선거가 꼭 그런 것만 가지고 지지를 끌어낼 수 있는 건 아니기 때문에 그거를 1차적으로 착실히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