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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4·15 유세현장을 가다] 이낙연, 경기 북부 선거유세...“대한민국, 가장먼저 코로나 전쟁 승리할 것”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민주당의 가장 유력한 차기 대선주자로 당의 총선을 이끌고 있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파주, 일산, 고양, 김포등 경기 북부지역을 찾아 출마 후보들의 지원유세를 나서며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이 가장먼저 코로나19와의 전쟁을 이겨 낼 것이다”며 국민들에게 총선에서의 지지를 호소했다. 6일 이 위원장은 이날 황교안 미래통합당 후보와의 종로구 선거 토론회가 끝난 뒤 바로 파주 금릉시장을 찾아 윤후덕 파주시갑 후보, 박정 파주시을 후보와 함께 오찬을 가지며 이들을 격려했다. <경기 파주 갑, 파주 을> “윤후덕, 현역 의원 300명 중 실물경제 가장 잘 아는 사람” “박정, 안보와 평화 분야에서 뛰어난 감각 가졌다” 이 위원장은 오찬으로 순대 국밥을 하면서 “두 분 성함이 참 좋다. 윤후덕 의원이 후덕한 분이고 박정 의원은 정이 많다”고 농담을 곁들이며 후보들의 긴장을 풀어줬다. 식사를 마친 뒤 세 사람은 함께 파주 금릉역에 마련된 유세현장에 도착해 역에 모인 시민들과 반갑게 인사했다. 유세차량에 오른 이 위원장은 “윤 후보는 국회의원 300명 가운데 실물경제를 가장 잘 아는 유능한

[카드뉴스] ‘한국판 양적완화’가 뭐길래?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코로나19 확산에 한국은행이 사상 첫 ‘한국판 양적완화’ 카드를 꺼냈습니다. 양적완화란 정부나 중앙은행이 시장에 직접 돈(유동성)을 공급하는 경기부양책입니다. 한은이 쓰려는 양적완화는 3개월 간 환매조건부채권(RP)을 무제한 매입하는 방식인데요. RP는 금융사가 일정한 이자를 주고 되사는 것을 전제로 판매하는 채권입니다. 주로 단기적인 자금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발행합니다. 통상적으로 한은은 시장에 돈을 풀어야할 때 RP를 매입하고, 반대의 경우 RP를 매각해 돈을 거둬들입니다. 결국 RP의 무제한 매입은, 한은이 금융사에 얼마든지 필요한 만큼 돈을 빌려주겠다는 뜻입니다. 이런 건 1997년 외환위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도 쓰지 않은 파격적인 정책인데요. 한은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불안 상황을 그만큼 엄중히 보고 있다는 의미겠죠. 신동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한은의 RP 매입이 “시장의 단기 자금 수요를 낮추고, 결국 금리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사상 첫 ‘한국판 양적완화’ 카드가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술도 이젠 스마트오더로 주문...주류업계 새 판로 역할 할까

[폴리뉴스 송서영 기자]이제 주류도 스마트오더가 가능하게 됐습니다. 국세청은 최근 ‘주류의 통신판매에 관한 명령위임 고시 개정안’을 냈습니다. 코로나19로 저녁 술자리가 줄어들며 위축된 주류 업계에 새로운 판로가 될지 주목입니다. 스마트오더는 소비자가 모바일 앱을 통해 술을 주문・결제한 뒤 음식점, 마트, 편의점 등에서 직접 수령하는 방식입니다. 명욱 숙명여자대학교 미래교육원 교수는 “이번 개정안은 다양한 온라인 주류 판매채널의 확장으로 이어질 전망이다”고 개인 SNS에 밝힌 바 있습니다. 앱 구매를 통한 다양한 프로모션 증가, 제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 제공 등이 이루어지며 무엇보다 집 근처에서 간편에서 픽업할 수 있는 편의점 고객이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반면 실효성 논란도 있습니다. 배달 판매는 현재와 같이 엄격하게 금지돼 무거운 주류를 찾아가야만하기에 굳이 스마트 오더를 사용할 필요성이 적다는 지적입니다. 국세청은 ‘주류 통신판매 규제 완화를 통해 주류 소매업자 입장에서는 매장관리의 효율성 증대, 취급대상 주류 확대 등으로 영업환경이 개선될 것이다’고 말합니다. 또한 소비자 입장에서는 대기・주문시간 절약, 매장 내 체류시간 최소화, 주류 선택권 확


삼성전자, 'TV 에코 패키지'로 환경 보호 '업사이클링'
[폴리뉴스 안희민 기자]삼성전자가 골판지 TV 포장 박스에 업사이클링 개념을 도입했다. 이른바‘에코 패키지’로 불리는 이 포장재는 포장 박스 각 면에 도트 디자인을 적용하고 소비자가 원하는 모양으로 손쉽게 잘라내 조립할 수 있게 디자인됐다. 삼성전자는 ‘더 프레임’·‘더 세리프’·‘더 세로’포장재를 에코 패기지로 디자인했다고 밝혔다. 업사이클링이란 재활용품에 디자인 또는 활용도를 더해 가치를 높인 제품으로 유럽에선 환경 보호의 차원을 넘어 새로운 문화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IT 기업답게 포장재에 매뉴얼이 담긴 QR코드를 활용했다. 이 매뉴얼엔 반려 동물용 물품, 소형 가구 등 다양한 형태의 물건 제작방법이 담겨 있다. TV 포장재는 제품을 보호해야 하는 특성상 두꺼운 골판지가 주로 사용된다. 2017년 환경부에 따르면 골판지를 포함한 국내 종이 폐기물은 매일 5000톤, 연간 200만 톤으로 추산된다. 삼성전자는 TV 포장재를 에코 패키지로 꾸며 종이 폐기물을 효과적으로 줄이고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영국 라이프스타일 전문 매체 '디진(Dezeen)' 과 협업해 ‘에코 패키지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


[반짝인터뷰] "최지은, 부산 북강서을에서 청년 여성정치의 희망을 쏘다"
부산에 화려한 스펙을 가진 청년 여성 정치인이 문을 두드린다. 그것도 故 노무현 대통령 조차 지역감정의 벽으로 이기지 못했던 북강서을에서 말이다. 이 젊은 여성 청년은 대한민국 3대 경제 경제학파 중 하나인 서강학파를 낳은 서강대학교 출신인데다 삼성전자에서 실무능력을 키운 후 하버드대 케네디스쿨에서 석사를 받고 아프리카 개발은행을 거쳐 월드뱅크에 입사했다. 그 후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개발경제학 전공으로 박사학위까지 받아 다시 대한민국으로 돌아왔다. 모국으로 돌아온 그녀를 반긴것은 더불어 민주당이었고 9호 영입인재가 됐다. 먼 길을 거쳐 부산 출신인 그녀는 다시 고향인 부산으로 돌아왔다. 만 서른 아홉의 그녀의 이름은 최지은이다. 부산의 자랑, 청년 정치의 희망을 만났다. 스펙이 화려하다.'경제통'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정치를 해야겠다고 결심한 계기가 있는가. 한 번도 정치인이 되겠다고 생각한 적 없는데 민주당으로부터 제안을 받았고, 전문성을 이유로 당에서도 제안했던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 국제경제 전문가가 필요하다 해서, 조국이 불러서 오게 되었습니다. 정치를 하는 것에 대한, 정치인이 아니기 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지만, ‘참여하지 않으면 비판할 자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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