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방탄소년단)의 모교로 알려진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이승헌 총장이 ‘2022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인재경영 부문 3년 연속 수상자에 선정되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TV조선 주관 ‘2022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지속가능경영, 글로벌경영, 윤리경영, 상생경영 등 총 15개 부문에 걸쳐 대한민국의 경영 선진화를 이뤄낸 기업과 기관의 최고경영자에게 매년 상을 수여하고 있다. 해외에서 ‘BTS University’로 알려진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BTS 멤버 7명 중 6명이 이 대학 방송연예학과 출신인 것으로 유명하다. 올해 3월 마지막으로 졸업한 BTS 막내 정국의 ‘총장상’ 수상소감 영상이 유튜브를 떠들썩하게 하고, 수상 소식이 전 세계 실시간 트위터 1위를 차지했을 정도이다. 베트남, 인도네시아, 인도 등 해외 대학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으며 K-교육 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작년 12월 영국 교육전문매체 ‘Study International’로부터 ‘한국에서 가장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대학 중 하나’로 집중 조명을 받기도 했다. 특히, 세계 유일 뇌교육 학문화 경쟁력을 바탕으로 생애주기별 뇌활용 전문인력 양성체계를 구축하고,…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대통령청사 인근 용산공원 시범개방과 관련해 “아이들이 부모님과 와 가지고 자기가 태어나고 앞으로 살 나라가 어떤 나라인지 좀 배울 수 있는 그런 공간이 되도록 해야 되지 않겠나 싶다”고 역사적 의미에 맞춰 공원을 조성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통령청사에서 가진 한덕수 국무총리와의 주례회동 사전환담에서 “여기야말로 러일전쟁 이후에 지금까지 120년 동안 국민들에게는 금단의 지역이다 보니까 상당히 볼 것이 청와대보다는 많지는 않아도 와 보시는 분들이 약간 감개무량해 하시는 것 같기는 하더라”라며 이같이 말했다. 용산공원 개방으로 대화가 진행된 데는 한 총리가 “벌써 용산 이쪽이 개방이 돼 가지고 사람들이 벌써 왔다갔다 한다”고 말하면서 시작됐고 이에 김대기 비서실장이 “특히 일시 개방해서 일반 국민들도 지금 많이, 그런데 인기가 좋아가지고 지금 연장해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청와대는 과거에 그래도 가끔씩 개방을 했지 않으냐”고 물었고 김 실장이 “가끔했다”고 답했고 한 총리도 “거기 제한이 되어 있었다”고 과거 청와대 개방보다 용산공원 개방에 더 큰 의미를 부여했다. 윤 대통령이 이에 용산공원의…
윤석열 대통령은 교육부의 역할에 대해 “교육부는 과학기술 인재를 공급할 수 있는 역할을 할 때만 의미가 있는 것”이라며 “그런 혁신을 교육부가 수행하지 않는다면 교육부가 개혁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고 대통령실이 8일 전했다. 대통령실 핵심관계자는 이날 윤 대통령이 전날 국무회의에서 교육부 역할을 주문하면서 질책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교육부가 스스로를 경제부처로 생각해 산업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부 등과 서로 연결해 정책들을 검토하면서 인력들을 제대로 키워낼 수 있도록 일하라고 지시하는 과정에서 상당히 강력하게 교육부에 주문했다”면서 윤 대통령이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전날 윤 대통령의 국무회의 발언과 관련해 “반도체 산업이 잘 되려면 결국은 교육부가 잘해야 된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교육부가 첨단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제대로 공급할 수 있는 역할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얘기는 여러 번 하셨다”며 “교육부의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결국 교육부가 이 시대 한국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제대로 키워내지 못하면, 그런 인재를 키워내는 개혁 주체가 되지 못하면 교육부가 개혁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6·1 전국동시지방선거 교육감 선거에서 17개 시·도 가운데 진보 성향 후보가 9곳, 보수 성향 후보가 8곳을 차지했다. 지난 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성향의 후보는 2014년 13명, 2018년에는 14명이었다. 현직인 상태서 선거를 치르는 것이 유리함에도 보수 성향 후보가 이번 선거에서 8곳을 차지한 것은 약진이라 할 수 있다. 1일 치러진 교육감 선거에서 서울(조희연), 세종(최교진), 울산(노옥희), 광주(이정선), 충남(김지철), 전북(서거석), 전남(김대중), 인천(도성훈), 경남(박종훈) 등 9개 지역의 진보 성향 후보가 승리했다. 보수 성향 후보는 경기(임태희), 부산(하윤수), 대구(강은희), 대전(설동호), 경북(임종식), 강원(신경호), 충북(윤건영), 제주(김광수) 등 8개 지역을 얻었다. ■ 서울, 조희연 38.1% 당선…직선제 이래 첫 3선 성공 지역별로 살펴보면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전체 투표수 445만4150표 중 161만4564표를 얻어 38.1%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이에 따라 2014년, 2018년 선거에서 연속 당선된 조 교육감은 교육감 직선제 도입 이래 처음 3선에 성공한 서울시교육감이 됐다. 노옥…
윤석열 대통령은 2일 “결코 쉬운 길은 아니지만,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이 위협받지 않도록 교육개혁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경기도 고양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고졸 인재 채용 엑스포’ 개막식에 참석해 “우리 사회는 새로운 기술혁명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이 거대한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과학과 기술의 혁신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고, 이를 이뤄내는 것은 교육의 힘에 달려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새 정부는 교육제도의 혁신을 통해 지식습득형이 아니라 문제해결형의 창의적 교육이 이뤄지도록 하고, 인재 양성을 혁신과 성장의 기반으로 삼을 것”이라며 “개인의 재능과 적성을 살릴 수 있는 미래형 교육과정과 다양한 고교 교육체계가 보다 강화될 것”이라고 고교 교육체계 개혁을 얘기했다. 또 “반도체, AI와 같이 첨단 미래산업을 포함한 산업 부문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들을 키워내겠다”며 “정보와 데이터를 발굴하고 활용하는 방법, 이를 통해 가치를 창출해내는 창의적인 교육이 공교육에서 충분히 이뤄질 수 있도록 교육 혁신에 역량을 모으겠다”고 얘기했다. 윤 대통령은 행사에 참여한 기업인에게 “미래 인재에 투자한다는 신
[폴리뉴스 한지희 기자] KBS, MBC, SBS 지상파 방송3사가 조사한 출구조사에서 전국 17곳교육감 결과도공개됐다. 경합 5곳을 비롯해 보수성향 7곳, 진보성향 5곳 우세로나타났다. 보수성향 우세 지역으론 경기, 대전, 충북, 강원, 대구 경북, 제주로 조사됐고, 진보성향 교육감 후보가 앞선 지역은 서울, 세종, 충남, 울산, 광주 등이다. 오차범위내 접전지역은인천, 부산, 경남, 전남, 전북 5곳이다. 서울 교육감엔 2차례 연임한 진보성향에 조희연이 38.6%, 보수성향에 조전혁 26.3% 보다 12.3%p 다소 큰 격차로 우세다. 경기엔 보수성향 임태희 후보가 54.3% 성기선 후보 45.7%를 제치고 크게 앞섰다. 인천교육감엔 도성훈 후보가 41.2% 최계운 후보 40.9%보다 0.3%p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교육감엔 하윤수 후보가 52.3%, 김석준 후보가 47.7%로 4.6%p차로, 경남교육감엔 박종훈 후보가 50.8%, 김상권 후보는 49.2%로 0.8%p차로 경합을 벌이고 있다. 울산에 진보성향 노옥희 후보는 52.8% 보수성향 김주홍 후보 47.2%를 앞섰고, 대구에 보수성향 강은희 후보가 63.1% 진보성향 엄창옥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가 ‘김포공항 이전’ 공약을 내세우자, 제주도뿐 아니라 울릉도에서까지 거센 반발이 나오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현재 울릉도에서 서울까지 항공편으로 최소 6시간이 걸리는데, 이를 단축하고자 김포공항을 연결하는 울릉공항이 한창 건설 중에 있다. 예상대로 2025년 울릉공항이 개항되면 서울까지 약 1시간이면 이동 가능해 관광객 유치와 병원 접근성 면에서 울릉도 주민들은 큰 기대를 갖고있다. 하지만 이 후보의 공약대로 김포시에 있는 김포공항을 인천공항으로 이전·통합하게 되면, 이 같은 계획은 무산돼 ‘지방 죽이기’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 지난 28일 김병욱 국민의힘 의원(경북 포항남·울릉)은 보도자료를 내 "세계적으로도 활용도가 높은 김포공항을 폐지하여 국민적 불편함을 끼치려는 의도가 무엇인지 의문"이라며 "멀쩡한 공항까지 폐지하겠다는 발상을 도저히 이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2025년 말 개항 예정인 울릉공항에도 심각한 타격"이라며 "김포공항을 없애면 울릉공항 이용 관광객도 반토막 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울릉군민은 평생 서울 대형병원을…
.[폴리뉴스 강경우 PD] 6.1 지방선거에서는 교육자치 차원으로 광역자치단체 단위의 교육감 선거가 동시에 치러진다.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는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인 지난 19일 진보교육감 후보로 재선에 도전하는 인천교육감 후보 도성훈 후보를 인천 선거사무소에서 만나 선거 판세와 그의 교육비전과 정책공약에 대해 들어봤다…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6.1 지방선거 D-5일째 되는 27일 사전투표가 실시되었다. 6.1 지방선거에서 동시에 치러지는 광역자치단체 교육감 후보들의 물밑 경쟁이 치열하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조희연 후보, 인천 도성훈 후보, 경기 임태희 후보가 '경합 우세'의 판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여론조사 마다 차이가 있고, 부동층의 투표 선택과 보수, 진보층의 각 진영의 결집 여부에 따라 판세는 변화가 가능하다. ■ 서울교육감, 조희연-강신만 단일화…보수는 계속되는 싸움판 교육공무원의 선거 중립의무에 입각한정당공천이 없고 인지도도 낮은교육감선거에서는 보수-진보 진영간 후보단일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나 후보 개인 역량에 의존해 후보단일화를 추진하다보니 단일화 갈등이 예상보다 길고 집요하다. 특히 서울교육감 선거는 보수진영에서지난번 교육감 선거에서의 단일화 실패에 이어 이번에도 단일화에 실패함에 따라보수후보 난립과 분열, 대립, 갈등이 심각한 수준이다. 이에 진보진영인 조희연 교육감 후보가 상대적으로 유리해지면서 유권자들의 기대치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는 1위 조희연 후보가 지난 26일 진보 진영의 강신만 후보와 단일화를 이루면서, 이번 서
[폴리뉴스 한유성 기자] 6.1 지방선거에서는 교육자치 차원으로 광역자치단체 단위의 교육감선거가 동시에 치러진다.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는 공식선거운동 개시일인 지난 19일 진보교육감 후보로 재선에 도전하는 인천교육감 후보 도성훈 후보를 인천 선거사무소에서만나 그의 교육비전과 정책공약에 대해 들어봤다. 도성훈 후보의 아이콘은 ‘진로교육’이다. 그는 1기 교육감 시절 업적도, 2기 교육감 후보로 내건 대표 정책공약도 ‘진로 진학 직업 교육’이다. 도 후보가 이번에 내건 공약은 아이들의 글로벌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꿈을 디자인하는 진로·진학·직업 교육>이다. ‘진로 진학 직업 교육’에 투신한 도성훈 후보,그의꿈은 이제‘인천’에 머물지 않고 세계로 향한 ‘글로벌 진로교육’을 가슴에 품고 나아가고 있다. 도후보는 폴리뉴스 인터뷰에서 1기 인천교육감 시절 “97% 공약을 이행했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아이들이 미래역량, 글로벌 역량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천의 교육적 준비를 해야 되겠다는 마음으로 다시 한 번 출사하게 되었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나머지 부족한 한가지는제물포고 이전지에 마련할 ‘진로교육원’이고 이는 현재 용역중이라고 했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최근 일본이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 물탱크에 보관하고 있던 방사능 오염수 125만톤을 30년에 걸쳐 방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방사성 물질 농도를 법정 기준치 이하로 낮추고 천천히 방류할 것이니 상관없다고 합니다. 오염수에는 유전자 변형, 생식기능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삼중수소(트리튬)가 들어 있습니다. 삼중수소가 바다에 뿌려지면 한국 중국 등 인근 국가 수산물에 흡수돼 이를 섭취한 인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또 스트론튬90은 극소량으로도 골육종이나 백혈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은 안하무인입니다. 한 고위관료는 “중국과 한국 따위에는 (비판을) 듣고 싶지 않다”고 발언했습니다. 미국은 “국제 안전 기준에 따른 것”이라며 일본에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작 후쿠시마 사고 이후 현재까지 사고 부근 농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지난해 10월 “일본의 ALPS장비 성능에 문제가 없고 오염수 방류가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보고서를 냈다고 합니다. 안심할 수 있는 안전대책, 기대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