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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선] “바이든, 대선 승리 8부 능선 넘었지만...트럼프 이변 가능성 남아있다”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이 오는 11월 미 대선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유리하기는 하지만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선할 가능성 역시 상당히 남아있다고 전망했다. KIEP는 19일 발간한 ‘2020 미 대선 분석과 정책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바이든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되기 위해 8부 능선을 넘은 것으로 볼 수 있으나 당선을 위한 마지막 허들은 여전히 남아 있다고 판단되며, 바이든 후보가 이를 넘을 수 있을지는 현재로서 투표 직전까지의 상황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바이든 후보가 향후 2주간 지지율 격차를 유지하며, 소수 인종과 젊은 유권자들의 민주당 지지성향을 득표로 연결하는 데 성공한다면 트럼프 대통령의 선전에 관계없이 무난히 대통령에 당선될 것”이라고 봤다. 다만 “바이든 후보가 머뭇거리는 사이 트럼프 대통령이 뒤처진 여론조사 결과를 만회하여 핵심 경합 주를 중심으로 지지자들의 결집을 득표로 연결시킬 경우 2016년 대선과 같은 이변이 발생할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 ‘리얼클리어폴리틱스’에 따르면 10월 4일~17일 여론조사를 종합한 결과 바이든 후보가 평균적으로

[카드뉴스]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방법

일상생활에서 5가지 전파위우험 조건에 유의하여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방법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세에도 끝까지 방역에 참여하는 시민 여러분! 마스크 착용 유무, 접촉 시간, 환기 상태, 밀집도, 비말 발생 여건 등 5가지 전파위험 조건에 유의하여 일상생활에서 코로나19를 예방합시다. 1. 혼잡한 지하철에서 전화 통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높음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2. 창문을 열어 둔 승용차에서 대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낮음 마스크 미착용시 : 중간 3. 학교 교실에서 질문에 답하며 수업하기 마스크 착용시 : 중간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4. 야외카페에서 차 마시며 대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낮음 마스크 미착용시 : 중간 5. 사람이 많은 극장에서 영화관람하기 마스크 착용시 : 높음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재단 제공

[카드뉴스] 메모는 쉼표, 기록이 마침표

봉준호 감독에게 기자가 물었다. “도대체 그런 창의성이 다 어디서 나옵니까?” “여러분도 하루 수백 번씩 찬스가 있을 거예요. 자극과 영감은 도처에 널려 있어요. 어떻게 캐치(메모)하느냐의 문제죠. 일상에서 주운 이미지(메모) 조각들을 주머니에 넣고는 계속 만지작거리다가 이때다 싶을 때 꺼내 연결시키는 거죠.” “글쓰기의 비결은 메모와 백업” 소설가 김영하 <알쓸신잡> “스티브 잡스의 천재성은 기존의 제품들을 연결하고 개량하여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내는 편집 능력이다.” <티핑 포인트> 저자 말콤 글래드웰 “글쓰기에는 법도가 있다. 소송하는 사람이 물증이 있어야 하고 장사치가 물건을 들고 사라고 외치는 것과 같다. 아무리 진술이 분명하고 올바르다 하더라도 물증이 없다면 이길 수 없다. 글을 쓰는 사람은 경전을 여기저기 인용해 자기 생각을 밝힌다.” 연암 박지원 <허생전> “꿀벌은 이 꽃 저 꽃을 빨아 꿀을 만든다. 그러나 그 꿀은 전적으로 꿀벌의 것이다. 나는 내 생각을 강조하기 위해서 남의 말을 빌린다. 남에게서 빌려온 구절을 변형하고 혼합해서 자기 작품, 자기 판단으로 만든다.” 철학자 미셸 드 몽테뉴 <수상록>


이혁진 전 옵티머스 대표 “2018년 검찰 옵티머스 무혐의처리, 법률기술자들의 작업” 
[폴리뉴스 정찬 기자] 이혁진 전 옵티머스 대표는 옵티머스 금융사기 주범으로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를 거듭 지목하고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투자금 사기사건을 검찰이 지난 2018년에 수사했지만 ‘법률 기술자들의 작업’에 의해 무혐의 처리했다고 주장했다. 이 전 대표는 20일 TBS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옵티머스 사기사건 주범을 묻는 질문에 “핵심적인 인물은 김재현 옵티머스 대표와 옵티머스 최대주주인 양호 전 나라은행장과 홍동진 전 옵티머스운용 본부장, 이헌재 전 부총리 이 정도로 일단 말할 수 있다”고 지목했다. 그러면서 “양호 전 은행장과 이헌재 전 부총리는 고등학교 동창 관계로 알고 있다. 이 전 부총리가 핵심인물이 아니라면 이런 사기 사건이 발생할 수가 없다고 본다”며 “양호 전 행장의 역할은 우리나라 금융계 최고봉인 이 전 부총리와 막역한 관계로 여기에 연루된 많은 금융기관들, 금융당국이 사기 위험을 감지하지 못 하게 하는 역할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통화한 내역도 들었고 많은 증거들이 있다고 알고 있다”며 “(이를 입증할 만한 증거들을) 지난 7월에 검찰에 제출했다”며 “그래서 7월 이후 대대적으로 수사 될 거라고


[김능구의 정국진단]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③ “추미애, 전 정권이었으면 진작에 경질됐을 것”
지난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이어 이번 21대 정기국회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의혹까지 불거지자 정치권 최대 화두로 ‘공정’ 문제가 떠올랐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전 정권이었으면 임명도 하지 않았을 것이고, 임명했다고 해도 진작에 경질했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주 원내대표는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폴리뉴스>와 인터뷰에서 “법무부 장관은 영어로 ‘Minister of Justice’인데, 조국 전 장관이나 추미애 장관은 정의, 공정에 맞지 않는 사람”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권은 의석수가 180석이어서인지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다”며 “법무부 장관 자리에 수많은 문제점을 갖고 특혜, 편법, 거짓말까지 한 사람을 그대로 두는 건 말이 안 된다”고 당의 강경 입장 유지 뜻을 전했다. 추석 연휴 전 발표될 추 장관 관련 검찰 수사 결과 질문에 “국민이 잠잠해질 것 같지만, 오히려 기름을 부었던 사례가 한둘이 아니다”면서 “추 장관과 그 아들 문제는 우리 당의 활동이나 증인들의 증언을 통해서 어느 정도 모양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무 잘못이 없다거나 꼬리 자르기 한다면 성난 민심에 기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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