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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선 폴리인터뷰] 윤형선 후보 "이재명 '경기도망지사', 송영길 '먹튀·배은망덕'" "계양을 진짜민심 자신"
[폴리뉴스 한지희 기자] 국민의힘 윤형선 후보는 11일 인천 계양구에 위치한 후보 선거 사무실에서 <폴리뉴스> 인터뷰를 가졌다. 윤 후보는“먹튀한 송영길은 배은망덕하고,('인천 계양을'로) 도망 온 이재명은 '경기도망지사'로 불린다”라며 “밑바닥 진짜 민심은 윤형선한테 있다”고 자신감을 비췄다. 오는 6월1일 8회 전국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상임고문이 대선이 끝나고 2개월 만에 직접 등판했다. 유례없는 일이다. 그만큼 이 후보가 출마한 '인천 계양을'의 상대 후보 국민의힘 윤형선 후보에 대해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인천 계양을'은 보수 정당에게 '험지'로 분류돼 2000년대 들어 한번도 이겨본 적 없는 지역구다. 하지만 전문가 사이에선 윤석열 새 정부 시대를 맞아 당 지지도 측면이나 ‘지역밀착형’이라는 점에서 윤 후보의 승리에 승산이 있다는 분석이다. 6월 1일 전국지방선거가 21일 남은이날, 윤 후보가 선거에 임하는 포부와 비전을 알아보았다. 61년 충청남도보령군태생으로경동고등학교,고려대학교의과대학,석, 박사를 졸업했다. 이후 97년부터 인천광역시 계양구에서 내과의사로 근무하면서 인천광역시의사회 회장을 지냈다. 제20, 21대 국회의


[김능구의 정국진단] 조해진 국민의힘 의원② “당 내부혁신, 절실한 당위…집권당으로 쓴소리하는 게 쇄신”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국회 정치개혁특위 국민의힘 간사를 맡고 있는 조해진 의원(3선‧경남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은 “당 내부 혁신은 절실한 당위”라며 “집권당으로서 비판할 건 비판하고 쓴소리할 건 하며 대안도 제시할 수 있는 정당으로 바뀌어가는 것이 쇄신이다. 권력에 눈치보기, 줄서기 하고 한 자리 하려고만 하면 정당이 아니라 퇴행”이라고 단언했다. 조 의원은 지난달 27일 국회 교육위원장실에서 진행한 <폴리뉴스> ‘김능구의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2년 뒤 총선이 있는데 단임제이기 때문에 정권 자체를 국민이 심판할 길은 없다. 그 정권을 받치고 있는 정당을 심판하는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조 의원은 국민의힘의 혁신 노력에 대해 “자체적 혁신은 크게 없었다”며 “정권교체가 이뤄진 건 외생적 요인이 크게 작용했다. 문 정권에 대한 실망이 큰 동력이 됐고 그것을 담아낼 윤석열이란 존재가 탄생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거기에 맞춰 우리 내부적으로 ‘30대 0선’ 이준석이란 인물을 당대표로 세우는 결단을 했다. 보수정당으로는 꿈에도 상상 못했던 행동을 한 것”이라면서 “이런 조건이 없었으면 정권교체 희망이 전혀 없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그만큼


[스페셜 인터뷰] 박성준 동국대 블록체인연구센터장③ “블록체인 기반의 한국판 뉴딜, 플랫폼 정부 되어야”
[폴리뉴스 대담 김능구 대표, 정리 한유성 기자] <폴리뉴스> 4월 스페셜인터뷰는 '블록체인과 디지털자산' 분야, 학계와 산업 현장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활약하고 계신 동국대학교 블록체인연구센터장 박성준 교수님과 함께 했다. 4차 산업혁명의 큰 흐름 속에,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탄생한 디지털자산 시장은 다양한 모습의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기존의 경제 메카니즘을 바꿀 새로운 경제 생태계라고 표현되는데, 대한민국은 암호화폐를 인정하지 않는 정책방향 속에 약간의 질곡 양상을 보이고 있다. 박성준 교수님을 모시고 블록체인 산업과 디지털 자산 시장 전반에 대한 정확한 정의와 함께 그 현황과 전망, 정책 이슈까지 알아보았다. 탈 중앙화된 자율조직을 뜻하는 다오(DAO)에 대해 박성준 교수는 “블록체인 기반의 경제 생태계에서 비즈니스 모델의 참여자들까지 P2P 조직으로 만들고 싶은 개념”이라면서 공통의 목표, 자발적인 참여, 참가자 모두의 결정이라는 특성을 설명했다. 정치사회적인 의미도 가질 수 있지 않느냐는 질문에 박 교수는 “3년 전부터 블록체인으로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직접민주주의 정당을 만들고 싶다는 제안을 했었고 실험을 했는데, 결과적으로 실패


[김능구의 정국진단] 조해진 국민의힘 의원① “안철수, 당에 뿌리내리기 위해 낮고 겸허한 자세로 역할 기대”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지난 3.9 대선에서 윤석열 당선인의 0.73%p 득표 격차를 두고 안철수 인수위원장(당시 국민의당 대표)와의 단일화로 승리할 수 있었다 혹은 오히려 역작용했다는 상반된 평가들이 나왔다. 이후 안 위원장은 총리직을 고사하고 국민의힘으로 돌아온다고 밝혔는데, 이에 대해 조해진 국민의힘 의원(3선‧경남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은 “더 겸허하고 낮은 자세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고 생각해야 정치 역할도 생기고 당대표라든가 자리에 도전할 때도 목표가 가까이 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 의원은 지난달 27일 <폴리뉴스>와 진행한 ‘김능구의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향후 안 위원장의 역할을 묻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조해진 국민의힘 의원은 3선 중진의원으로 현재 국회 교육위원장과 국회 정치개혁특위 간사를 맡고 있다. 조 의원과 폴리뉴스 인터뷰는 '검수완박'여야 첨예한 대치가 벌어지고 있는상황에서국회 교육위원장실에서 진행되었다. 조 의원은 2시간 가까운 인터뷰에서 검수완박 정국, 6.1 지방선거, 윤석열 정부 출범, 교육정책 등국정 전반에 대해풍부한 정치적 식견과 전망을 밝혔다. 조 의원은 안철수 위원장 역할에 대해 “윤석열 정부



[김능구의 정국진단 ⑤월] ‘12 대 5’ 국힘의 우세, 그러나 예단 이른 6.1 지방선거
[폴리뉴스 한유성 기자 정리]5월 17일, 6.1 지방선거까지 이제 15일이 남았습니다. 19일이면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는데, 예비 선거전의 막판인 현 시점에 17개 광역시도의 판세를 살펴보겠습니다. 대선이 끝나고 3개월이 지나지 않아 치러지는 6.1 지방선거, 그 기본구도는 대선을 통해 이미 완성되어 있습니다. 다만 민심의 흐름이란 측면에서, 인수위 시점 윤석열 당선인이 보여준 독선과 폭주의 이미지가 새 정부 기대감에 의한 지지율 상승세를 막고있을 뿐입니다. 취임 후 한 주를 보낸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은 50%를 간신히 넘는 수준인데, 사실 역대 대통령의 취임 직후 지지율이 70%대 후반, 80%대 중반이었던 것에 비하면, 예상할 수 없었던 초라한 수치라는 점은 분명합니다. 심지어 어떤 여론조사를 보면, 지방선거의 성격에 대해 ‘정권 안정을 위한 지지’와 ‘정권 견제’ 의견이 백중세를 나타내기까지 합니다. 해럴드 경제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 의뢰한 5월 9~10일 조사 결과는 안정론 45.7%, 견제론 45.0%로 사실상 차이가 없습니다. 이렇게 보면 대선 결과에도 불구하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에도 나름대로 기회가 있을 수 있다는 가정이 성립합니

[이슈] 北코로나 확산 사태, 방역지원 두고 ‘한미 vs 중국’ 미묘한 긴장
북한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사태가 발생하면서 북한을 둘러싼 ‘코로나방역 외교’에 미묘한 긴장 분위기가 흐르고 있다. 북한의 코로나 확산 소식에 윤석열 대통령은 백신 등 의약품을 북한에 ‘인도적 지원’할 뜻을 분명히 했고 미국 국무부도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한 남북협력을 지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중국의 방역성과를 평가하면서 중국과의 방역협력에 나설 뜻을 시사했기 때문이다.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정치국 협의회를 주재하면서 “중국 당과 인민이 거둔 선진적이며 풍부한 방역성과와 경험을 적극 따라 배우라”고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중국의 ‘다이내믹 제로 코로나’ 방식의 고강도 방역체계를 북한에 도입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다이내믹 제로 코로나’는 백신접종을 포함해 국제선 항공편 왕래 최소화와 2∼3주 시설격리. 대규모 봉쇄, 전수 유전자증폭(PCR) 검사,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전국민 동선 파악 등이 주요 방역수단이다. 북한이 현재 의약품 등 방역물품과 장비가 부족한 가운데 중국과 유사한 방역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앞서 김 위원장은 전날인 13일 “전국 모든 도·시·군이 자기 지역을 봉쇄하고 주

[현장] "자리 아닌 돼지고기 때문에 손님 못받아"
코로나에 울고 돼지 열병에 우는 국밥집 상인들
[폴리뉴스 김상준 기자] "돼지 고기가 없어서많이는 못드리는 데 괜찮으세요?" 지난 11일 오후 9시채 넘지 않은 서울 이수역 일대 돼지국밥 골목거리 안. 식당 주인A씨는 가게로 들어오려는 손님들에게 이처럼양해를 구하며 한숨을 쉬고 있었다.반면, '국밥집에 돼지고기가 없다'는 말을 들은 손님들의 표정에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코로나19 방역조치가 완화되며 손님으로 북적거려야 할 시간에 그의 식당 안에는 손님 2명이 전부였다.A씨는<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일주일 째 돼지고기가 공급이 안되거나 얼마 받지 못해돌려보낸 손님만 수십명이다. 오늘은 그나마 한 마리 구할 수 있어 장사를 할 수 있지만, 어떤 날에는 한 마리도 받지 못해문을 열지 못하는 날도 있었다"고 하소연 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방역조치가 완화됐지만, 자리가 없어 손님들을못받는 것이 아니라 돼지 국밥집에 돼지고기가 없어 손님을 못받으니 참 황당하다"고 말했다. 그는"거래처에서는 고기를 구할래야 구할 수가 없다"면서 "조금 전에도 (거래처에)수십통 전화했지만, 전화를 받지않거나 전화를 받아도 '없다'는 말만 반복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돼지고기를 구할 수 없는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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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금융포럼⑥] 학계·업계 “제2 루나 사태 방지 위해 관련 법 제정 속도 필요”
[폴리뉴스 정주희 기자] 최근 한국산 가상자산(가상화폐) 루나·테라USD(UST) 폭락 사태를 두고 디지털자산 학계와 업계가 유사 사태 재발 가능성에 우려를 표하면서 디지털자산법(가칭)을 조속히 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테라폼랩스가 발행한 루나는 5월 초 10만원 대에서 거래됐지만 6일 만에 99% 이상 폭락하며 한 때 1원의 가치도 없는 수준으로 떨어졌다. 테라USD는 루나의 발행량을 조절하는 알고리즘을 통해 가치를 1달러로 유지되도록 설계된 스테이블 코인으로 루나와 동반 폭락했다. 현재 국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들은 루나에 대한 상장폐지를 결정했다. 고팍스는 지난 16일 루나와 테라USD의 거래를 종료했고 업비트는 오는 20일 비트코인(BTC) 마켓에서 루나 거래를 종료할 예정이다. 빗썸은 오는 27일 거래 지원을 종료한다. 코인원과 코빗은 이보다 앞선 지난 10일 루나 입출금을 일시 중단했다. 이번 사태로 피해를 본 국내 투자자는 약 20만명 이상인 것으로 추산된다. 하지만 관련법이 부재해 금융당국이 이번 사태에 개입할 수 있는 여지는 매우 낮다. 특히 제2의 루나 사태를 막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전혀 없다는 게 근본적인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폴리뉴스 창간21주년 기념식] 정세균 전 총리 “남북 꽉 막혀 답답…개성, 백신허브로 다시 태어나면 어떨까?”
[폴리뉴스 이민호 기자] 정세균 전 총리는 23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상생과통일포럼 폴리뉴스(대표이사 김능구) 창간 21주년 기념식 축사에서“2019년 하노이 회담 이후 남북관계의 꽉 막힌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정세현 전 장관님을 모시는 오늘 포럼은 시의적절한 행사”라고 평가했다. 정 전 총리는 이날 “(폴리뉴스) 21주년 생일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김능구 대표는 참으로 성실하고 아주 열정적인 분이다. 지난 21년 동안 지켜본 결과. 보기 드문 실력파”라고 말했다. 그는 “하노이 회담 이후 남북 관계의 꽉 막힌 상태 지속되고 있다”며 “개성공단에서 상황은 우리를 절망하게 만든다”고 밝혔다. 이어 “문재인 정부는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지난 5월 바이든 대통령과 회담에서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노력을 하기로 양국간 협의를 했고 만들고있다”고 설명했다. 정 전 총리는“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의 대화 제의에 대한 북한 측에서 나오는 언동이 그래도 다시 한번 희망을 갖게 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고 평가했다. 정세균 전 총리는 “금강산은 그렇다 치더라도, 개성이라도 열려 있으면 어떨까 항상 생각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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