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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인터뷰] 권은희② “원칙있는 합당으로 중도실용과 보수의 가치가 공존해야”
[폴리뉴스 김상원 기자] 국민의당 원내대표를 맡은 권은희 의원(비례)이 국민의힘과의 합당에 대해 ‘원칙있는 합당’을 강조했다. 권 의원은 지난 11일 <폴리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중도와 실용이라는 국민의당의 가치와 국민의힘의 보수의 가치가 공존해야 한다”고 합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권 의원은 합당 시기에 대해 “국민의힘은 현재 합당을 진행하고 이끌어 나갈 리더십이 부재하다”며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새 지도부에 의해 합당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합당의 방향에 대해 권 의원은 “국민의당은 원칙있는 합당이어야 한다는 일관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며 이 원칙에 대해 “중도와 실용이라는 당의 가치가 훼손되지 않으면서 국민의힘의 보수의 가치가 공존해 지지층 확장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도 지난 27일 “원칙 있는 통합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남 당원들의 합당 반응에 대해 권 의원은 “보수정당에 일방적으로 흡수되는 방식에 대해선 반대 의견이 존재했던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윤석열, 야권 통합 위해 노력하며 지지층 확장해야 인정받을 수 있을 것” 국민의힘과의 합당 문제와

[반짝인터뷰] 김의겸 “언론개혁 한 길로밖에 갈 수 없는 상황…쓰임새 인정받겠다”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언론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한국사회가 제대로 나아가지 못할 것이며 역사에 역류가 일어날 것이다. 지금 제가 처한 조건과 위치가언론개혁이라고 하는 한 길로밖에 갈 수 없는 상황이다. 국민들께서 다시 일할 기회를 주셨으니 주어진 과제를 성실히해냄으로써 쓰임새를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는 길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지난달 30일 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초선‧비례)은 <폴리뉴스>와 인터뷰에서 이렇게언론개혁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한겨레 기자 출신인 김 의원은 2018년 문재인 정부 들어 청와대 대변인을 지내다 ‘투기 논란’으로 직에서 내려왔다. 이후 더불어민주당지역구 공천을 신청했으나 무산됐고열린민주당에 공천을 신청해 비례대표 4번을 받았으나 당선권에 들지 못했다. 그러다 지난 3월 김진애 전 열린민주당 의원이 사퇴하면서국회에 입성하게 됐다. 지난달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김 의원은 같은 당 강민정, 최강욱 의원과 주최하며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참여한 '언론개혁 정책 토론회'에서"양질의 뉴스가 유통될 수 있도록 공공 뉴스 플랫폼을 만들어야한다"고 말했다. 김의겸 의원은 1963년생으로 고려대학교 법학과에 입학해학생운동에 참여

[반짝인터뷰] 권은희① “정부 가상화폐 수수방관…관련법안 마련할 것”
[폴리뉴스 김상원 기자] “정부는 가상화폐와 관련해 주무 부처도 정하지 못하고 우왕좌왕하고 있다.” 가상화폐 투자자 보호를 위해 가상자산업권법 제정 법안을 마련 중인 권은희 국민의당 원내대표의 일갈이다. 11일 권 의원은 <폴리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현 정부의 가상화폐 정책과 무책임한 태도에 대해 지적했다. 그는 “정부 정책의 실패로 인한 좌절감으로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통칭하는 말)들이 가상화폐 투자에 몰두하고 있다”며 “정부는 처절한 반성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가상화폐 투자자 현황을 분석한 권 의원은 “올해 1분기 가상화폐 거래를 처음 시작한 투자자 10명 중 6명이 MZ세대인 것으로 밝혀졌다”며 “이 열풍은 정부의 약 25번의 부동산대책 실패로 ‘벼락거지’가 된 좌절감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몸부림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그는 “청년들이 가상화폐 시장에 뛰어드는 현실은 그들의 탐욕 문제로만 치부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국내 가상화폐 시장의 문제에 대해 권 의원은 “유사수신(불특정다수인에게 형식과 관계없이 원금 보장약정을 하고 그

[반짝인터뷰] 최형두② “윤석열에 몰린 화두와 젊은 세대 기대 실현할 당으로 변화해야”
[폴리뉴스 이승은, 김상원 기자] 국민의힘 원내 대변인을 지냈던 최형두 의원(경남 창원시마산합포구)은 지난 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폴리뉴스>와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몰린 화두와 젊은 세대들의 기대를 실현할 수 있도록 당이 외연을 확대하고 내면을 심화할 수 있도록 변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최 의원은 메시지와 정책을 중심으로 전당대회가 진행돼야 한다고 제안했으며 ‘법제특위’를 창설해 전문성을 살려 법제사법위원회를 운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곧 치러질 당 대표 경선에 대해 그는 “후보군 개개인에 대해 이야기할 것은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당대회에 앞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후보들이 집중해야 할 방향이 달라졌다는 점을 언급했다. 최 의원은 “전당대회 등에서 조직 동원이 중요했지만 지금은 메시지와 정책이 중요하다”라며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서 볼 수 있듯 대규모 체육관 행사는 이제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덧붙여 “기대를 모으고 있는 당 외부의 인사 영입 문제나 당원들에 대한 신뢰를 어떻게 확보하는지도 고려해야 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차기 유력한 대권 주자로 거론되는 윤 전 총장에 관해 최 의원은 “윤


[민주당 당대표 후보 인터뷰] 송영길 의원 “‘민주’라는 이름만 빼고 다 바꿔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당권에 도전하는 송영길 의원(기호 2번)은 “4.7 재보궐선거 참패 이후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은 ‘민주’라는 이름만 뺴고 다 바꿔야 한다”며 “우리부터 성찰하고 민생에 대한 구체적 정책 대안을 내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영길 의원은 28일 <폴리뉴스>와 인터뷰에서 “민심은 민주당의 무능한 개혁과 위선에 회초리를 들었다”며 “유능한 개혁과 언행일치로 답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4.7 재보궐선거에서 2030 세대로부터 민주당이 외면받은 것에 대해 송 의원은 “공정과 정의에 대한 갈망이 컸다고 본다”고 했다. 그는 “딸이 비정규직으로 일하다 무기계약직이 됐다. 최근에 통화를 하는데 너무 절절했다”며 “기회와 과정, 결과에 대한 불신이 팽배했다. 삼포·오포를 넘어 N포세대라 한다. 더이상 우리 청년들이 포기하지 않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의원은 함께 당 대표에 출마한 우원식·홍영표 후보에 대해 원내대표로서 당을 잘 이끌었고, 좋은 시너지 효과를 냈다면서도 “변화를 요구하는 국민의 목소리에 응답하기에 조금 난처한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두 후보와의 차별점으로는 광역자치단체의 장을 맡았던 점과 외교적 능력을 꼽았다. 송

[민주당 당대표 후보 인터뷰] 우원식 의원 “촛불 앞장섰던 2030, 믿고 의지한 당이 답하지 않으면 저항은 당연”
더불어민주당 당권에 도전하는 우원식 의원(기호 3번)은 “지금 민주당에는 쇄신과 신뢰의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민생으로 당을 쇄신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차기 대선을 공정하게 이끌어갈 적임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우원식 의원은 28일 <폴리뉴스>와 인터뷰에서 함께 당 대표에 출마한 홍영표·우원식 후보에 대해 “두 분 모두 ‘민주당의 소중한 자산’이지만, 변화와 혁신이 절박한 상화에서 ‘적합한 리더’인지에는 우려가 든다”고 평가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홍 후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잘 끌어가는 능력이 있다. 하지만 너무 지키는 것에 몰두하고 있다는 인상을 준다”며 “국민은 민생에서 답을 가져오려고 하는데, 민생으로 혁신하는 민주당을 만드는데는 한계가 있으리라고 본다”고 말했다. 송 후보에 대해서는 “광역단체장도 했고 5선 국회의원에 외교통일위원장도 했지만, 본인의 생각을 강조하는 경향이 강하다는 평가가 많다”며 “그동안 당·정, 후보·참모간 엇박자를 몇 차례 낸적이 있는 송 후보가 단결을 이끌고, 대선주자들을 우뚝 세워 주는 역할을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비주류의 김부겸 국무총리가 지명되고, 소신파 이철희 정무수석이 기용된 것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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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카드뉴스]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최근 일본이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 물탱크에 보관하고 있던 방사능 오염수 125만톤을 30년에 걸쳐 방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방사성 물질 농도를 법정 기준치 이하로 낮추고 천천히 방류할 것이니 상관없다고 합니다. 오염수에는 유전자 변형, 생식기능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삼중수소(트리튬)가 들어 있습니다. 삼중수소가 바다에 뿌려지면 한국 중국 등 인근 국가 수산물에 흡수돼 이를 섭취한 인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또 스트론튬90은 극소량으로도 골육종이나 백혈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은 안하무인입니다. 한 고위관료는 “중국과 한국 따위에는 (비판을) 듣고 싶지 않다”고 발언했습니다. 미국은 “국제 안전 기준에 따른 것”이라며 일본에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작 후쿠시마 사고 이후 현재까지 사고 부근 농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지난해 10월 “일본의 ALPS장비 성능에 문제가 없고 오염수 방류가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보고서를 냈다고 합니다. 안심할 수 있는 안전대책, 기대할 수 있을까요?


포토뉴스




文대통령 반도체 생산거점 평택 방문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주도’ 의지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글로벌 반도체 전쟁 상황을 맞아 세계 최대 최첨단 반도체 생산시설 거점으로 자리 잡은 평택에서 열린 준비된 미래, 반도체 강국을 위한 ‘K-반도체 전략 보고’에 참석해 글로벌 공급망 주도 의지를 나타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기도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단지 3라인 건설현장에 마련된 야외무대에서 열린 ‘K-반도체 전략 보고’에서 “한반도 중심에 세계 최고 반도체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글로벌 공급망을 주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선도형 경제 전환을 위해 시스템반도체를 미래차·바이오와 함께 3대 중점산업으로 정해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지속적으로 표명해 왔고, 메모리반도체 포함한 반도체 산업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 왔다. 이를 위해 문 대통령은 ①SK하이닉스 청주공장 준공식(18.10월)을 시작으로 ②「시스템반도체 비전· 전략」선포식(19.4월,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③MEMC코리아 실리콘웨이퍼 2공장 준공식(19.11월, 충남 천안), ④소부장 2.0 전략 보고대회(20.7월, SK하이닉스 이천공장)에 이어 5번째 반도체 현장 방문으로 평택을 방문했다. 문 대통령은 美·EU 중심으로 반도체 공급망 재편, 차량용 반도체



文대통령 반도체 생산거점 평택 방문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주도’ 의지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글로벌 반도체 전쟁 상황을 맞아 세계 최대 최첨단 반도체 생산시설 거점으로 자리 잡은 평택에서 열린 준비된 미래, 반도체 강국을 위한 ‘K-반도체 전략 보고’에 참석해 글로벌 공급망 주도 의지를 나타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기도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단지 3라인 건설현장에 마련된 야외무대에서 열린 ‘K-반도체 전략 보고’에서 “한반도 중심에 세계 최고 반도체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글로벌 공급망을 주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선도형 경제 전환을 위해 시스템반도체를 미래차·바이오와 함께 3대 중점산업으로 정해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지속적으로 표명해 왔고, 메모리반도체 포함한 반도체 산업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 왔다. 이를 위해 문 대통령은 ①SK하이닉스 청주공장 준공식(18.10월)을 시작으로 ②「시스템반도체 비전· 전략」선포식(19.4월,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③MEMC코리아 실리콘웨이퍼 2공장 준공식(19.11월, 충남 천안), ④소부장 2.0 전략 보고대회(20.7월, SK하이닉스 이천공장)에 이어 5번째 반도체 현장 방문으로 평택을 방문했다. 문 대통령은 美·EU 중심으로 반도체 공급망 재편, 차량용 반도체





자원순환 사회 실현을 위해 인천 종교계 한마음 한뜻

인천시에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한 친환경 자원순환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인천지역 천주교, 기독교에 이어 불교계에서도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해 힘을 더했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13일 미추홀구 소재 사찰 수도사에서 능화 김종형 인천불교총연합회 회장과‘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인천시와 인천불교총연합회가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만들어가기 위해 이루어졌으며, 인천불교총연합회 회장 구양사 주지 능화스님을 비롯해 호불사, 수도사, 보명사, 약사사 주지스님과 인천불교발전시민연대에서 함께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해 1회용품 사용 자제문화 확산과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한 교육 및 홍보, 자원순환 실천 우수사례 발굴 및 전파에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인천불교연합회는 ▲1회용품 없는 ▲자원낭비 없는 ▲음식물쓰레기 없는‘3무(無) 친환경 자원순환 사찰’을 조성해 쓰레기 줄이기 노력에 앞장서기로 했다. 인천지역 공공기관·민간기업·교육계·종교계 등 자원순환도시 인천 조성을 위한 각계의 참여가 이어지면서, 인천시가 지난 2월부터



[이슈] 임·노·박 '文 임명강행 예고'에 '친문-비문' 갈등 폭발...민주당 '靑에 집단반발'
[폴리뉴스 임현범 기자]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노형욱 국토교통부, 박준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3인의 도덕성에 대한 흠결이 수면위로 떠오르면서 인사청문회 보고서 채택을 두고 민주당 내에서 친문과 비문간 찬반 논란이 수면위로 부상하면서 여당내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지난 10일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4주년 특별연설에서의 '임명 강행'메시지 이후 민주당 비문, 초재선 의원들이청와대의 임명 강행에 우려와 반대의 '집단반발' 사태가터졌다. 그동안 '당정청 원팀'을 강조했던 문재인 정부가 마지막 장관 임명을 놓고 청와대와 여당이 심각한 내홍을 겪고 있다. 4.7 참패이후 당 쇄신을 선언한 송영길 대표의'청와대 중심이 아닌 당 중심 정책결정' 노선에 이번 장관 후보자 3인 임명 문재제가 '당-청'간에 첨예하게 부딪히는 이슈가 된 것이다. 임·노·박 장관 후보자 3인방에 대한 국민여론도차갑다. 여론조사기관 에스티아이가 10∼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과기부, 해수부 등 장관 후보자 임명'에 대해'합당한 자격을 갖추지 못했으므로 임명해서는 안된다'는 반대 응답이57.5%였고'다소 논란이 있더라도 종합적인 자질과 원활한

[반짝인터뷰] 권은희② “원칙있는 합당으로 중도실용과 보수의 가치가 공존해야”
[폴리뉴스 김상원 기자] 국민의당 원내대표를 맡은 권은희 의원(비례)이 국민의힘과의 합당에 대해 ‘원칙있는 합당’을 강조했다. 권 의원은 지난 11일 <폴리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중도와 실용이라는 국민의당의 가치와 국민의힘의 보수의 가치가 공존해야 한다”고 합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권 의원은 합당 시기에 대해 “국민의힘은 현재 합당을 진행하고 이끌어 나갈 리더십이 부재하다”며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새 지도부에 의해 합당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합당의 방향에 대해 권 의원은 “국민의당은 원칙있는 합당이어야 한다는 일관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며 이 원칙에 대해 “중도와 실용이라는 당의 가치가 훼손되지 않으면서 국민의힘의 보수의 가치가 공존해 지지층 확장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도 지난 27일 “원칙 있는 통합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남 당원들의 합당 반응에 대해 권 의원은 “보수정당에 일방적으로 흡수되는 방식에 대해선 반대 의견이 존재했던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윤석열, 야권 통합 위해 노력하며 지지층 확장해야 인정받을 수 있을 것” 국민의힘과의 합당 문제와



[폴리뉴스-상생통일 15차 경제산업포럼](종합) ‘지속가능한 경제사회 전환, K뉴딜 성공전략’ 
[폴리뉴스 정찬 기자] <폴리뉴스>와 상생과통일포럼이 함께 2일 ‘지속 가능한 경제사회로 전환, K뉴딜의 성공전략’ 주제로 <폴리뉴스-상생통일 15차 경제산업포럼>을 열어 ‘한국판 뉴딜’ 성공적 추진을 위한 치열한 논의의 장을 가졌다. 15차 경제포럼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디지털’과 ‘그린’, ‘사회 안전망 확충’ 등 3개의 방향으로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의 성공을 위한 방안들을 정·관·학계의 의견을 모았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에서 이낙연 대표가 직접 참석해 축사를 했고 김태년 원내대표가 기조연설을 맡아 민주당 투톱의 K-뉴딜에 대한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한국판 뉴딜은 정부가 지난 7월 14일 발표한 정책으로 코로나19 사태 이후 경기회복을 위한 국가 프로젝트다. 디지털 뉴딜과 그린뉴딜 두 축으로 추진되며 일자리 창출과 사회안전망 확충에 방점이 찍혀 있다. 그러나 정부의 노력에도 아직까지 K뉴딜의 구체적 실체를 국민들이 피부로 느끼지는 못하고 있다. 현재 K-뉴딜은 문재인 대통령 중심으로 정부가 주도하고 있고 집권여당인 민주당의 정치적 뒷받침으로 추진동력을 얻고 있다. 여기에

[폴리뉴스 창간 20주년 하이라이트 영상] 폴리뉴스 20주년 기념식 성황리 종료··· 文대통령 "앞으로 20년을 기대한다"
인터넷 종합미디어 폴리뉴스가 올해 창간 20주년을 맞아 개최한 창간기념식이 24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오후 6시부터 2시간에 걸쳐 진행된 기념식은 21대 총선 당선자 축하연을 겸해 개최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폴리뉴스 20주년 축하 메시지를 보내와 자리를 더욱 빛냈다. 이번 기념식에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 위원장을 비롯해 상생과통일포럼 공동대표인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정진석 미래통합당 의원 등 여야의 중진 및 주요 국회의원 29명과 자치단체장 등 주요 정치권 인사들이 참석해 식장의 열기를 더했다. 민주당은 김태년 원내대표, 윤호중 국회 법사위원장, 노웅래 의원, 김민석 의원, 박광온 의원, 서영교 의원, 윤관석 의원, 김두관 의원, 김한정 의원, 최인호 의원, 김영진 의원, 서삼석 의원, 이원욱 의원, 전혜숙 의원이, 통합당은 김선동 사무총장, 서병수 의원, 조해진 의원, 김정재 의원이 참석했다. 또한21대 국회에 입성한 초선 의원으로는 민주당은 양경숙 의원, 장경태 의원, 김영배 의원, 민형배 의원, 서영석 의원이, 통합당은 김병욱 의원, 이영 의원이 참석해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무소속은 윤상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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