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북방경제협력위원장, ‘한반도 신경제지도’ 제시

 

인터넷종합미디어 폴리뉴스가 창간 18주년을 맞아 계획한 ‘폴리뉴스 창간 18주년 기념 상생과통일포럼 초청 강연회’가 6월 28일 오전 7시부터 서울 여의도 CCMM빌딩(국민일보) 12층 서울시티클럽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이번 강연회의 특강을 맡은 송영길 대통령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은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주제로 '한반도 신경제지도'를 제시할 예정이다.

폴리뉴스는 2000년 창간한 1세대 인터넷 언론으로 정치 전문 매체로서 수준 높은 정세분석 리포트와 전문 칼럼뿐만 아니라 2015년부터 ‘정치와 경제의 만남’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경제·산업·유통·건설부동산 분야까지 영역을 넓힌 인터넷 종합미디어다. 

상생과통일포럼은 정·관계, 언론계, 법조계, 사회·문화계, 교육계, 산업계 등 다양한 방면의 리더들이 모여 2014년 6월 창립된 기구이다. 


[폴리뉴스 창간 18주년 기념 상생과통일포럼 초청 특강]

◆ 주제 : ‘한반도 평화와 번영’  
◆ 일시 : 2018. 06. 28(목) 07:00~09:00  
◆ 장소 : 여의도 CCMM빌딩(국민일보) 12층 서울시티클럽 컨벤션홀
◆ 강연 : 송영길 대통령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 축사 : 정세균 전 국회의장(상생과통일포럼 상임고문)
          정우택 자유한국당 전 원내대표(상생과통일포럼 공동대표)
          최창섭 서강대학교 명예교수(상생과통일포럼 공동대표)

◆ 참석 대상 : 국회, 정부, 금융계, 산업계, 학계, 언론계 등 300여 명 

◆ 주최 : 폴리뉴스·상생과통일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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