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정세균 총리, 이낙연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장 (좌측부터)
▲ 문재인 대통령, 정세균 총리, 이낙연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장 (좌측부터)

 

문재인 대통령

‘폴리뉴스’ 창간 20주년을 축하합니다.

민주주의가 크고 넓어지는 과정에 ‘폴리뉴스’ 20년이 있었습니다. 최초의 대통령후보 초청 인터넷 토론회 ‘천만 국민과의 대화’는 국민을 대통령 선거의 주인으로 만든 혁신적인 기획이었고, ‘폴리뉴스’는 선거마다 특집 사이트를 마련해 국민주권에 앞장섰습니다.

‘기자들이 먼저 읽는 언론’, 정치정보센터로 자리매김하고, 민주주의의 현장에 더 많은 국민이 참여하도록 애써주신 ‘폴리뉴스’ 임직원과 기자들께 감사드립니다.

‘폴리뉴스’는 새로운 도전을 계속해나가고 있습니다. ‘상생과 통일’의 가치로 언론의 사명을 확장하고 있으며, 지역 인터넷 신문들과 협력하여 보도의 주제와 지리적 영역을 넓히고 더하여 경제 분야까지 전문 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폴리뉴스’가 만들어낼 성과를 기대합니다.

대한민국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연대와 협력으로 위기를 극복한 우리 국민들은 ‘한국판 뉴딜’을 통해 다시 상생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국진단’, ‘폴리좌담회’, ‘정국인터뷰’를 비롯한 깊이 있는 분석과 품격 있는 칼럼으로 국민들과 동행해온 ‘폴리뉴스’가 ‘혁신적 포용 국가’를 향한 길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라 믿습니다.

국내 최초 인터넷 정치 전문매체로 시작하여 명실상부한 종합미디어로 20주년을 맞게 되어 더욱 뜻깊습니다. 새롭게 열어갈 20년을 기대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세균 국무총리
상생과통일포럼 상임고문

여러분, 반갑습니다. 
국무총리 정세균입니다.

먼저 폴리뉴스 창간 20주년 기념식 및 상생과통일포럼 제21대 총선 당선자 축하연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뜻깊은 자리를 준비해주신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님과 상생과통일포럼 공동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2000년 창간된 폴리뉴스는 1세대 인터넷 언론으로서 ‘정치를 바꾸자’는 슬로건을 내걸고 20년을 한결같이, 정론지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2015년부터는 ‘정치와 경제의 만남’을 모토로 정치·경제·사회 전 분야를 아우르는 시사정보를 다양한 방식으로 제공하면서 독자분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2014년 발족한 상생과통일포럼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기적인 경제포럼과 초청강연, 세미나 등을 열어 독자들과 소통의 장을 넓혀왔습니다. 저 역시 폴리뉴스와 여러 차례 인터뷰했고, 포럼 상임고문으로서 열심히 포럼에 참석해왔습니다.

폴리뉴스의 지난 20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임직원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정론직필을 통해 국민의 알 권리 실현과 대한민국 정치발전을 위해 국민 여러분과 정치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해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창간 기념식 이후에는 상생과통일포럼 제21대 총선 당선자 축하연이 예정되어 있다고 들었습니다. 참석하신 당선자 여러분께 축하드린다는 인사 전합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24년간, 국회의원을 역임하며 마음속에 되새겼던 말이 있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님께서 말씀하신 ‘최고의 대화는 경청‘이라는 말입니다.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는 것이 국회의원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당선자 여러분께 소통의 중요성만큼은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폴리뉴스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20년의 역사를 토대로 더욱 발전하는 폴리뉴스가 되시기를 기대합니다. 함께 하신 모든 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장

폴리뉴스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난 20년간 폴리뉴스는 도전을 거듭해왔습니다.‘네티즌이 정치를 바꿔야 한다’는 표어를 내걸고, 인터넷 정치전문매체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대통령 후보를 초청해 인터넷 토론회를 처음 열었고, 여야가 함께 하는 소통의 장, ‘상생과 통일 포럼’을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폴리뉴스는 새 길을 열었고, 언론의 사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왔습니다. 김능구 대표와 임직원 여러분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우리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야 합니다. 정치의 역량은 높아져야 하고, 정치인은 실력을 키워야 합니다. 국민의 고통에 공감하며 더 겸손해져야 합니다. 저부터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폴리뉴스가 앞으로도 한국 사회의 소통과 정치발전에 기여해주리라 기대합니다. 지난 20년 역사를 기반으로 더욱 도약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상생과통일포럼 공동대표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설훈입니다.

대한민국 시사 1번지 폴리뉴스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난 20년간 올바른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위해 애써 온 김능구 대표님과 정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하기 위해 불철주야 뛰고 계시는 기자분들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그 어느 때보다 언론의 역할이 중요한 때입니다. 코로나19 사태를 거치면서 전 세계적으로 인류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영역이 대변화를 맞았습니다. 급변하는 상황에서 대한민국이 나아갈 방향은 어디인지 우리가 함께 풀어나가야 할 과제는 무엇인지 짚어보고 해법을 모색해 나가는 과정은 언론의 중추적인 역할이자 시대적인 소명입니다. 

폴리뉴스는 균형적 보도와 통찰력을 기초로 전문적이고 심층적인 콘텐츠들을 통해 수많은 정치 특종을 내놓은 1세대 인터넷 언론으로서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난 20년 간 축적된 남다른 역량을 토대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길을 안내하는 나침반 역할을 해주길 기대합니다. 

한결같은 열정과 정직함으로 독자들과 함께하며 오직 정론과 직필로 성장해온 폴리뉴스를 항상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조화롭게 수렴하고, 정치경제의 생생한 흐름과 전문가들의 치밀한 분석을 담아 언론 본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폴리뉴스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한국 정치발전을 선도하는 중추적인 언론으로 거듭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진석 미래통합당 의원
상생과통일포럼 공동대표

안녕하십니까. 미래통합당 국회의원이자 상생과통일포럼 공동대표 정진석입니다.

시사 1번지, 폴리뉴스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000년 ‘정치를 바꾸자’를 모토로 탄생한 최초의 정치전문 인터넷 신문, 폴리뉴스가 출범하고 나서 두 번의 강산이 바뀌었습니다. 김능구 대표님을 필두로 정론직필의 정신 하에 올바른 정보를 알리는 것을 사명으로 매체를 만들어 가고 계신 폴리뉴스 임직원 여러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폴리뉴스를 사랑해주시는 애독자 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동안 주권재민이라는 헌법 제 1조의 정신대로 국민이 정치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디딤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폴리뉴스는 ‘정치와 경제의 만남’을 모토로 금융, 산업, 유통, 건설 등 경제뉴스를 대폭 보강해 인터넷 종합미디어로 성장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폴리뉴스는 여야 국회의원과 학계, 산업계, 언론계 등 사회 지도층 인사 300여 명이 참여한 상생과통일포럼을 결성하여 포스트휴먼 시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고 수립하는 등 큰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오늘 개최되는 폴리뉴스 출범 20주년 기념 21대 국회 당선자 축하연도 성황리에 개최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코로나19라는 국난을 맞아, 더욱 더 정진한 자세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한 해답을 모색하는 등 사회 변화에 한 발짝 빨리 다가서 아젠다를 선도하는 데 성공한 폴리뉴스의 창간 20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또한 애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영태 서을시립대학교 교수
상생과통일포럼 공동대표

우리나라 최초의 정치전문 인터넷신문인 폴리뉴스의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난 20년 동안 폴리뉴스는 우리나라의 발전된 ICT 인프라를 기반으로 정치‧경제 분야 전문 뉴미디어로 자리잡으며, 한국정치의 발전과 생산적인 정치문화 정착에 기여해 왔습니다. 기존 종합일간지와 후발 인터넷언론들과의 경쟁이라는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정치와 경제의 만남’을 모토로 인터넷종합미디어로 일구어 온 김능구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축하와 함께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간 폴리뉴스는 사실에 기반한 심층적이고 다양한 목소리를 지면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또한 우리 정치의 분열과 갈등을 극복하기 위한 ‘상생과 통일’의 가치를 구현해 내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왔습니다. 폴리뉴스의 ‘상생과 통일’을 바탕으로 한 한국정치의 새로운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려는 노력은 2014년 ‘상생과통일포럼’의 창립으로 이어졌습니다. 개혁적 보수와 합리적 보수를 아우르는 각계의 인사들이 한데 모여 우리 사회의 분열과 갈등을 넘어 통일시대를 준비해 나갈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왔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는 그동안 ‘상생과통일포럼’에 함께 해 오신 분들 중 이번 21대 총선에서 당선되신 분들이 함께 자리를 하고 있습니다. 설훈, 정진석 두 분 대표님들을 비롯한 모든 당선자 분들께 진심어린 축하를 보내드리며 한편으로는 이분들의 어깨에 지워진 짐들이 매우 무겁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상생과통일포럼’이 설립된 지도 6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상생’은 우리 정치와 사회에서 구현해 나가야 할 중요한 가치라는 것을 현재 우리 앞에 놓여진 현실이 여실히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점차 고착해 나가는 우리 사회의 지역 갈등, 반목과 대결의 흐름이 주도하고 있는 우리 정치의 현실, 평화와 공존의 흐름에서 벗어난 북한 핵문제와 남북 갈등, 국제 정치‧경제 질서의 주도권을 겨냥한 미‧중 대결과 우리사회에 미치는 영향, 범지구적 기후변화와 새로운 감염병 확산과 관련된 인간과 환경과의 갈등...

이러한 대결적이고 갈등적 요소를 그대로 두고서는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은 불가능할 것입니다. 다행히 오늘 이 자리에는 이러한 문제들을 극복하고 상생과 통일이라는 가치를 구현해 나갈 각계의 많은 분들이 한 자리에 함께 하고 계십니다. 앞으로도 ‘폴리뉴스’와 ‘상생과통일포럼’이 우리 사회과 당면하고 있는 갈등과 대결적 요인을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갈 소중한 주체로 역할을 해나가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20주년을 맞은 폴리뉴스의 임직원 여러분들과 ‘상생과통일포럼’ 21대 국회 당선자분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폴리뉴스 애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이해찬입니다. 

폴리뉴스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정치를 바꾸자’라는 목표를 위해 애써 오신 김능구 회장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2000년 인터넷 산업의 비약적인 발전과 함께 창간한 1세대 인터넷 종합미디어 폴리뉴스는 지난 20년간 꾸준히 발전을 거듭해왔습니다. 독자들이 정치․경제 영역에서 사건의 본질을 파악할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심층적인 콘텐츠를 제공해왔습니다. 이제 한걸음 더 나아가 우리 사회가 나아갈 길을 앞장서 모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국난과 경제 위기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입니다. 우리 사회가 모두 힘을 모아 국난을 이겨내고 새로운 미래를 선도할 수 있도록 언론의 사명을 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 정론직필의 저널리즘을 구현하여 독자의 사랑과 국민의 신뢰를 받는 언론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

반갑습니다. 정의당 대표 심상정입니다.
폴리뉴스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능구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현장의 기자님들과 모든 임직원 여러분들께 진심 어린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폴리뉴스를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애독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치를 바꾸자’를 모토로 창간한 폴리뉴스는 지난 20여 년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심도 있는 분석으로 국민들과 정치권이 소통하는 창이 되어주었습니다. 이후 정치인 심층인터뷰, 정국좌담회, 3인 3색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며 인터넷 정치뉴스의 일인자로 자리매김했고 ‘상생과 통일 포럼’을 운영하며 국가와 민족의 통합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21대 국회가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코로나19 민생위기 극복, 불평등 해소, 그린뉴딜 등 산적한 과제가 많은 중차대한 시기인 만큼 언론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중요한 시기일수록 언론은 정부와 정치권이 오롯에 개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진실만을 알려 시민들의 눈과 귀 역할을 해주어야 합니다. 잘못된 점은 지적하되 거짓정보와 공정하지 못한 보도를 걸러내고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만 유통시켜야 합니다.

앞으로도 폴리뉴스가 인터넷 종합미디어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해 국민과 정치와 경제가 소통하며 상생·통일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폴리뉴스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폴리뉴스의 무궁한 번창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안녕하십니까. 국민의당 대표 안철수입니다.
2020년, 폴리뉴스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초의 정치 전문 인터넷 신문으로 밀레니엄 시대와 함께 출발한 폴리뉴스는 20년 동안 한결같이 언론과 정치문화를 선도하여왔습니다.

좌우의 편향 없이 권력에 굴하지 않고 언론사의 자긍심과 의지를 꿋꿋하게 지켜온 김능구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값진 땀과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나라는 지금 건국 이래 최대의 위기에 봉착해 있습니다.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포스트 코로나 뉴노멀 시대에는 그 어느 때보다도 정치, 경제 그리고 사회의 미래를 밝혀줄 언론의 존재가 절실합니다.

지난 20년간 미래를 바라보는 통찰력과 심도 있는 분석으로 본질을 파고드는 뉴스를 꾸준하게 생산해 온 폴리뉴스가 바로 그 적임자입니다. 

새로운 환경에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정도를 걸으며 계속해서 참언론으로의 역할을 해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시 한번 폴리뉴스의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폴리뉴스의 행보에 많은 애독자 여러분들의 사랑과 응원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서병수 국회의원(5선)

안녕하십니까.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서병수’입니다.
‘폴리뉴스 창간 20주년 기념식’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상생과통일포럼 제21대 당선자 축하연’에 함께 해주신 선후배, 동료 의원님께도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2000년 당시 ‘e윈컴정치뉴스’로 정치전문매체로 창간했던 폴리뉴스가 경제‧사회‧문화 등 우리 사회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기사를 다루는 인터넷 종합미디어로 성장해 왔습니다. 또한 2014년 창립한 ‘상생과통일포럼’을 통해 통일시대를 대비한 새로운 리더십과 아젠다 창출을 위해 노력해 오고 계십니다. 

지난 20년 동안 ‘정론직필(正論直筆)’이라는 언론의 사명을 묵묵히 지키면서 우리 사회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충실히 해온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님을 비롯한 포럼 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위기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당면한 ‘코로나19 극복’은 물론 펜데믹으로 촉발된 세계 경제 위기 속에서 국가경제 회복은 물론 ‘포스트코로나시대’, ‘4차산업혁명시대’ 등 전 인류사적인 시대변화에 대비해야 합니다. 

또한 연일 계속되고 있는 북한의 적대적 도발 위협 앞에 국가 안위와 국민의 생존권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국제사회와의 공조 속에서 슬기롭게 대처해야 합니다. 이러한 시급한 국가적 현안 해결을 위한 초당적인 협력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지만 거대 여당의 독주 앞에 한 치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어 많은 국민께서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일하는 국회’, ‘국난극복을 위한 상생 국회’는 여야가 서로 노력할 때 비로소 가능하다는 것을 항상 주문해 온 폴리뉴스와 같은 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20년 동안 정치를 바르게 이해하고 국민에게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았던 것처럼 앞으로도 많은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폴리뉴스의 20주년’, 다시 한번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송영길 국회의원(5선)

안녕하십니까. 송영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입니다. 
 
‘정치와 경제의 만남’을 캐치프레이즈로 한 「폴리뉴스」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면의 한계를 가진 종이신문이나 시간의 제약이 있는 방송의 한계를 넘어 「폴리뉴스」가 정치·경제 정론지로 우뚝 자리매김한 데는 김능구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피땀 어린 노력이 있기에 가능했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정론직필(正論直筆)을 위해 더욱 매진해 주실 것을 부탁 드리며, 특히 ‘상생과통일포럼’이 더욱 활성화되어 한반도 평화를 위한 아젠다를 만들어내고, 이를 시민들과 함께 확장시켜 나가는 주요한 의사소통의 장으로 발전하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폴리뉴스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독자들의 신뢰와 사랑 속에서 나날이 발전하는 폴리뉴스가 되시 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성호 국회의원(4선)

안녕하십니까? 경기도 양주시 국회의원 정성호입니다.
폴리뉴스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폴리뉴스의 정론직필 20년에는 대한민국 정당 정치의 지각변동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있고, 우리 정치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뜨거운 논쟁의 기록으로도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특히 정치권 소식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생동감 있는 보도는 폴리뉴스가 명실공히 정치 뉴스 전문 매체로 거듭날 수 있었던 큰 자랑이기도 합니다. 그 바탕에는 우리 정치와 언론의 역할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신 김능구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이 계셨습니다. 김능구 대표님을 비롯한 모든 폴리뉴스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빠르게 도래하고, 인터넷 언론의 발달로 인해 폴리뉴스의 사회적 영향력과 책임도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폴리뉴스가 대표 인터넷 언론으로서 무거운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건전하고도 활발한 언론 생태계를 만드는 일에 중심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각계의 다양한 영역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는 많은 분들이 함께하고 계신 ‘상생과 통일포럼’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국가발전의 비전을 제시하리라 기대합니다. 저도 새로운 리더십과 아젠다 창출을 위해 늘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폴리뉴스의 창간 20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정론지로서의 변함없는 역할을 이어가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경협 국회의원(3선)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김경협입니다.
시사 1번지, 폴리뉴스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000년 ‘정치를 바꾸자’라는 목표를 위해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묵묵히 다해오신 김능구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폴리뉴스는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각종 소식과 정보들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문제점을 여과 없이 날카롭게 지적해 오며 우리 사회의 나침반 역할을 해왔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민들에게 진실을 알리고 언론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흔들리지 않는 신념과 열정의 노력으로 시민들로부터 두터운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었고, 어느덧 2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은 민주주의의 중요한 안전장치이자 등대로서 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모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올바른 생각과 판단이 침해받지 않게 해야 합니다. 때문에 언론에게는 무한한 책임감과 사명감이 요구되며, 이러한 언론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때 시민들은 언론을 지지하고, 사랑과 신뢰를 보내게 됩니다.

앞으로도 폴리뉴스가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우리사회의 성숙한 민주주의 정착에 기여하는 참 언론으로 우뚝 서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폴리뉴스 창립 20주년을 축하드리며,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과 폴리뉴스 애독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민석 국회의원(3선)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민석입니다.
폴리뉴스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간 폴리뉴스는 올바른 여론 형성의 그릇이자 지성인의 나침판으로서 언론계의 명성을 쌓아 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회의 각계 각층이 함께하는 상생과통일포럼을 운영하여 대한민국 미래 발전을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해왔습니다,

이제, 창간 20주년을 맞이한 폴리뉴스는 명실공히 정치와 경제의 정론지로 우뚝 섰습니다. 이는 정치와 경제의 만남을 주제로 꾸준히 독자들과 소통해온 김능구 대표님과 임직원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한 경제위기 속에서 약자의 눈으로 시민을 바라보고 포용하는 구심점으로서 언론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폴리뉴스가 따뜻하고 정의로운 시각으로 대한민국 정치와 경제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 국난극복의 담론을 짚어보고 혜안을 제시하는 모범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다시한번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님을 비롯해 폴리뉴스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영교 국회의원(3선)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서영교입니다. 
우선, 폴리뉴스 창간 20주년을 마음으로부터 축하드립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오늘 창간기념식을 마련하기 위해 애써주신 폴리뉴스 김능구대표님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폴리뉴스는 새로운 지식정보화시대와 발맞추어 2000년도에 창립한 인터넷 신문으로, 뉴미디어매체를 이끈 초석이라 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폴리뉴스는 2002년 대통령후보 초청 ‘천만 국민과의 대화’ 인터넷 토론회를 최초 개최하고, 대통령선거·국회의원 총선거·지방선거 등 각종 전국 선거 때마다 특집사이트를 운영하며 이슈와 어젠다에 대한 토론의 장을 형성하는 등 국민의 참정권을 보장하기 위해 애써왔습니다.

오늘날에는 정치분야를 넘어서 경제분야의 논제를 대폭 보강해 인터넷 종합미디어로 거듭났습니다. 상생과 통일의 가치를 추구하는 폴리뉴스를 항상 응원하며, 역동적이고 발전적이면서도 더불어 잘사는 대한민국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시 한 번, 폴리뉴스 20주년 창간을 축하드리며, 참석해주신 내빈과 모든 폴리뉴스 관계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윤관석 국회의원(3선)

폴리뉴스 가족 여러분, 그리고 제21대 국회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수석부의장을 맡고 있는 인천 남동을의 윤관석 국회의원입니다.

먼저 폴리뉴스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폴리뉴스는 새로운 도전의 역사입니다. 뉴미디어 1세대로 시작해 격변하는 매체 환경에도 한발 한발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정치 분야를 시작으로 경제 분야를 확장하고, SNS와 동영상 등 새로운 분야의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14년 ‘상생과통일포럼’을 통해서는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아젠다도 제시해 앞으로 대한민국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왔습니다. 특히 ‘제14차 상생과통일포럼’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혁신성장 전략을 모색하는 등 국가적 과제에 대해서 활발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폴리뉴스는 창간 이래 20년간 언론으로서의 근본적인 역할에 충실해 왔으며, 당면한 국가적 과제 해소를 위한 포럼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정치, 경제 분야의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면서, 저널리즘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단단하게 나아가주시기를 바랍니다. 

김능구 대표님을 비롯한 폴리뉴스 가족 여러분과 ‘상생과통일포럼’회원여러분께도 감사드리고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이개호 국회의원(3선)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개호입니다. 먼저 폴리뉴스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그간 정론직필의 길을 뚜벅뚜벅 걸어오시느라 노고가 많았던 김능구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과 기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폴리뉴스를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애독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2000년,‘정치를 바꾸자’는 모토로 창간한 폴리뉴스는 지난 20년 동안 철저한 취재에 의한 현장 밀착형 정보와 심도 있는 진실에 근거한 분석 기사를 통해 정치권과 국민의 소통에 크게 기여해왔습니다.

2014년에는‘정치와 경제의 만남’을 캐치프레이즈로 제2 창간을 선포해 정치와 경제가 소통하도록 큰 역할을 해, 명실상부 ‘인터넷 종합미디어’의 위치에 올랐습니다. 최근 시도되고 있는 유튜브에서의 약진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아울러‘상생과 통일포럼’을 결성‧운영하며 국가와 민족의 화합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는 것도 시대의 변화에 맞는 올바른 언론의 자세라 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폴리뉴스가 대한민국 시사 1번지 인터넷 종합미디어로서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정치와 경제가 소통하며, 상생‧통일의 가치를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다시 한 번 폴리뉴스 20주년을 축하드리며,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과 폴리뉴스 애독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홍익표 국회의원(3선)

반갑습니다. 국회의원 홍익표입니다. 폴리뉴스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치를 바꾸자’는 일념을 가지고 애써 오신 김능구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과 기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폴리뉴스는 2000년 창간 이후 20년 동안 독자들에게 정치 현상의 본질적인 측면을 제공하기 위해 현장밀착형 정보와 심도 있는 분석 기사를 제공해왔습니다. 또한 뉴미디어 시대에 들어 인터넷 언론매체로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여 대한민국 정치뉴스 전문매체로 자리 잡았습니다.

앞으로도 폴리뉴스가 전문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소통과 상생의 장을 열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독자의 사랑과 국민의 신뢰를 받는 정치를 바꾸는 폴리뉴스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종민 국회의원(재선)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종민입니다.

폴리뉴스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2000년 대한민국 최초의 정치전문 인터넷 매체로 시작한 폴리뉴스가 지난 20여년간  공정하고 사실적인 보도로 공적 인프라라는 언론의 역할을 오롯이 할 수 있었던 것은 폴리뉴스 기자 여러분들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력, 그리고 무엇보다 김능구 대표님의 신념과 헌신이 바탕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코로나 국난국복을 넘어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준비해야 합니다. 코로나 이후 필연적으로 도래할 사회경제 구조개혁이라는 근본적인 과제를 해결하지 못하고서는 대한민국은 앞으로 나갈 수 없습니다. 민주적 합의를 이루어 낼 수 있는 정치의 역할이 중요한 시점입니다. 사회적 공기로서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고 현상을 진단하는 언론의 역할도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경치, 경제의 현안과 사회 각계 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조화롭게 담아내는 노력을 계속해 나가시기를 기원하며, 상생과 통일을 위해 큰 역할을 담당하는 폴리뉴스로 더욱 발전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다시 한번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한정 국회의원(재선)

반갑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한정입니다.

폴리뉴스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21대 총선 당선자 축하연을 개최해주신데 대하여 당선인의 한 사람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올바른 언론인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불철주야 뛰고 계시는 김능구 대표님과 기자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폴리뉴스는 2000년 창간한 1세대 인터넷 언론으로서 정치·경제 전문매체로 자리매김 해왔고, 국민과 정치의 가교역할을 해왔습니다. 2015년부터는 분야를 넓혀 산업·유통·건설까지 담아내는 인터넷 종합미디어로 성장했습니다. 앞으로도 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밀착형 취재로 언론발전을 견인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상생과통일포럼 또한 각계각층의 지도층 인사 300여 명이 참여한 포럼으로 진보와 보수를 아우르며 협치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상생과통일포럼의 휼륭한 역량으로 21대 국회가 협치와 소통을 통해 일하는 국회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서주시길 바랍니다.

정치발전을 이끌고, 상생과 통일의 가치를 드높이는 폴리뉴스의 창간 20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과 폴리뉴스 애독자 여러분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전재수 국회의원(재선)

반갑습니다. 부산 북구 출신 국회의원 전재수입니다.
폴리뉴스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0년간 ‘폴리뉴스’는 경제, 산업, 유통 등 사회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미디어로 자리매김하며, 사회발전과 언론문화 창달을 선도해 왔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치와 경제의 만남’라는 슬로건 아래 국민과 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며, 사명을 다해 오신 김능구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현장을 누비고 계신 기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로 글로벌 경제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종식돼도 완전 회복이 불가능할 것이라는 ‘90%이코노미’라는 신조어가 나올 만큼, 우리나라를 비롯한 글로벌 경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문재인 정부는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정책을 두 축으로 ‘한국판 뉴딜정책’을 추진하며, 미래 성장동력을 구축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처럼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고 있는 때에 언론의 역할과 책임은 더욱 막중합니다. 앞으로도 폴리뉴스의 공정하고 심도 깊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우리나라가 코로나19 국난을 극복하고, 새롭게 도약하는데 큰 역할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국회에서 문재인 정부와 함께 국난 극복에 매진하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데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창간 20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폴리뉴스의 큰 발전과 독자 여러분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진성준 국회의원(재선)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진성준입니다.
폴리뉴스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정론을 형성하기 위한 그동안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 세계적인 팬데믹 상황 속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언론보도는 인류에게 더욱 소중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는 코로나 이후 혁명적인 변화를 요구받고 있으며, 미디어 환경의 변화와 눈부신 시민의식의 성장으로 언론 역시나 새로운 변화를 요구받고 있습니다. 

폴리뉴스가 정론직필의 발걸음을 이어가시기를 기대하며 다시 한번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인호 국회의원(재선)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최인호입니다. 
폴리뉴스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능구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과 기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폴리뉴스를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애독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00년 정치 전문매체로 창간한 폴리뉴스는 2014년부터 경제뉴스를 보강하고, 폴리피플 월간지와 폴리TV 등 다양한 채널을 신설해 인터넷 종합미디어로 성장했습니다. 또한 2014년부터 ‘상생과 통일포럼’의 창립을 주도하고, 운영하며 국가 발전과 민족의 통합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폴리뉴스는 지난 20년간 1세대 인터넷 언론으로서, 또 정치・경제 전문매체로서 현장밀착형 정보와 심도 있는 분석 기사를 제공해 정치·경제계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폴리뉴스가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정치와 경제가 소통하며, 상생과 통일의 가치를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한 번 폴리뉴스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과 폴리뉴스 애독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민형배 국회의원(초선)

안녕하십니까. 광주시 광산을 국회의원 민형배입니다.
폴리뉴스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그동안 정론직필과 폴리뉴스 발전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김능구 대표님과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함께하신 상생과통일 포럼 회원 여러분들 반갑습니다. ‘상생’과 ‘통일’의 가치를 기반으로 국가와 민족의 통합을 위해 노력해오신 포럼의 활동에 감사드리고, 저도 의정활동을 통해 힘을 보태겠습니다.

폴리뉴스는 창간 이후, 지금껏 ‘제대로 알려야 한다’는 사명을 바탕으로 올바른 보도문화를 이끌어 오셨습니다. 또한, 신속성과 시의성 있는 기사들은 애독자는 물론 우리 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왔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국난은 우리의 삶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염두에 둔 한국판 뉴딜 등 새로운 의제들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위기 극복과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고, 지금껏 그래왔던 것처럼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주년을 맞아 표방하신 ‘소통과 합의를 이루고 상생의 길을 찾아가는 새로운 리더십’을 통해 폴리뉴스가 더욱 발전하리라 믿습니다.

다시 한번 폴리뉴스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애독자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수영 국회의원(초선)

폴리뉴스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정치전문지로 출발하여 경제·산업까지 확장하며 인터넷종합미디어로 비상하고 있는 폴리뉴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정론직필의 길을 걷고 계신 김능구 대표님과 폴리뉴스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폴리뉴스가 정치·경제 현상의 본질을 전달하고, 국민과 상호 소통하며 ‘제대로 알리는’ 종합미디어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폴리뉴스와 함께하시는 모든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이종성 국회의원(초선)

안녕하십니까? 미래통합당 비례대표 이종성입니다.
‘정치를 바꾸자’라는 모토로 탄생한 정치전문지 폴리뉴스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2014년부터‘정치와 경제의 만남’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제2창간을 선포하며, 정치와 경제를 아우르는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종합미디어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고생하신 김능구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과 기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언론은 사람들이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으로, 여론 형성에도 아주 큰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현대사회에 들어오면서 정보 통신 기술과 인터넷의 발달로, 여러 매체의 다양한 뉴스를 보다 쉽고 간편하게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언론이 정확하고 공정하지 못하면 많은 국민이 국가와 정치에 대해 잘못된 정보를 얻게 된다는 것으로, 언론이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올바른 정보와 지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폴리뉴스가 앞으로도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정론직필의 사명을 흔들림없이 지켜주시기 바라며, 대한민국의 정치 발전을 위한 중추적인 언론으로 거듭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주환 국회의원(초선)

안녕하십니까? 부산 연제구 국회의원 이주환입니다.

2000년 창간돼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폴리뉴스>에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다각적인 정치‧경제 뉴스를 제공하는 인터넷 종합미디어로 더욱 발전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그동안 우리나라 정치‧경제계에 하나하나 족적을 쌓아온 노고에 감사드리며 늘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천준호 국회의원(초선)

안녕하십니까! 제21대 국회의원 천준호입니다.
폴리뉴스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폴리뉴스가 창간 20주년에 이르기까지 정론직필의 정신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오신 김능구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올해 초부터 코로나19 확산이라는 국가적 위기가, 우리 생활을 위협하고, 경제 활동을 위축시켰습니다. 이러한 국난에서 미디어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깨닫습니다.

폴리뉴스 창간 이후 20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 우리 사회는 독자중심의 언론 패러다임으로 변화하였습니다. 정치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국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폴리뉴스의 창간 20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여러분의 도전과 노력이 밑거름되어 격변하는 매체 환경 속에서의 정론직필이라는 본래의 목표를 지켜나가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폴리뉴스의 행보에 주목하며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형두 국회의원(초선)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최형두(미래통합당 마산합포구)입니다.

폴리뉴스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폴리뉴스의 오늘을 위해 김능구 대표님을 비롯한 성원 여러분들이 그동안 흘렸을 땀과 눈물에 특별한 경의를 표합니다.

폴리뉴스는 2000년 창간한 우리나라 1세대 인터넷 언론이면서 특히 정치 분야에서 정평이 나 있는 전문 매체입니다. 2015년부터는 ‘정치와 경제의 만남’이라는 참신하고 주목되는 사시를 내걸고 여타 언론들과 차별되는 도전과 성취를 이뤄왔습니다. 

저 또한 공직에 들어오기 전 20여 년간 기자로 활약한 언론인 출신으로서 폴리뉴스의 일취월장해온 역사와 괄목할 만한 성장에 찬사를 보냅니다.

특히 오늘 폴리뉴스 창간 20주년과 함께 6주년을 맞은 <상생과통일포럼>은 개혁적 보수와 합리적 진보를 아울러 우리 사회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이 생각을 나누며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뜻깊은 모임입니다.

저 최형두도 국회에서 국회의원 연구단체, 공부 모임 등을 통해 여야 없이 이 시대의 화두인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한민국의 생존 전략과 4차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국가 방향성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폴리뉴스가 지난 20년처럼 앞으로도 꾸준히 국민의 신뢰를 받는 최고의 언론으로서 대한민국과 우리 사회의 나아갈 길을 밝히는 등불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폴리뉴스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박원순 서울시장

반갑습니다. 서울시장 박원순입니다.
폴리뉴스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폴리뉴스가 창간된 20년 전은 ‘뉴 밀레니엄’이라는 말이 유행처럼 돌던 새 천년의 시작점이었습니다.  우리 사회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요. 일상의 풍경을 단번에 바꾼 가장 큰 변화 중 하나가 ‘1세대 인터넷 언론’의 등장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폴리뉴스는 정치 전문 인터넷신문이란 언론의 새 장르를 표방하며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한국 정치의 관찰자 위치에 머물러 있던 국민을 정치 담론의 중심으로 이끌었고 ‘국민이 주체가 된 정치’의 새로운 실험이 본격화됐습니다.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시민 중심, 국민 중심 언론의 원칙을 지키며 폴리뉴스를 스무 살 청년 언론으로 성장시킨 김능구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 자리엔 축하 받으셔야 할 분들이 또 계시죠. 엄중한 국민의 선택을 받아 21대 국회에 입성하신 ‘상생과 통일포럼’ 회원 여러분, 영상을 통해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상생과 통일’은 진보, 보수, 여-야 할 것 없이 더 큰 공동체를 꿈꾸는 우리 사회가 함께 지향해 나가야할 미래 가치입니다.

특히 최근 한반도는 남북관계가 다시 경색국면에 들어가면서 ’상생과 통일‘의 거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는 상황입니다. 본래 상생과 통일, 평화 공존의 시대로 가는 길은 하나의 산이 아닌 산맥을 넘는 지난한 여정입니다. 잠시 후퇴하고 정체되는 일이 있어도 발걸음을 멈출 순 없습니다. 

그래서 폴리뉴스와 ’상생과 통일 포럼‘의 역할의 무게가 더 큽니다. 앞으로 거대한 변화의 여정의 든든한 안내자가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시도 발을 맞추고 힘을 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변성완 부산시장 대행

정치와 경제의 만남 <폴리뉴스>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사회가 더 나은 미래, 더 행복한 대한민국을 기약하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구성원들이 우리가 안고 있는 문제들을 함께 공유하고 그 해결책을 찾는 데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현대 사회에서 언론의 역할은 다양한 사회 계층의 목소리를 모으고, 미래지향적인 비전을 제시하고, 유익한 정보를 나눔으로써 국민들이 이 사회의 진정한 주인이 될 수 있도록 근간을 다지는 일이라 하겠습니다.

그 간 <폴리뉴스>는 지면 및 방송매체의 한계를 극복한 1세대 대표 인터넷 언론으로서 양질의 정보를 국민들께 제공하고 끊임없이 소통해 왔을 뿐만 아니라, 정치전문매체로 시작해 경제·산업·사회·문화 등의 분야까지 영역을 넓혀오며 우리 사회 다양한 영역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 왔음에 부산시를 대표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렇게 2000년 창간 이후 거친 풍파 속에서도 항상 올바른 방향으로 거듭 발전해 온 만큼,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엄중한 상황 속에서도 우리 국민의 눈과 귀가 되어 가감없는 국정소식을 국민들께 전달하여 사회 발전은 물론 국민들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에도 큰 기여를 해 주실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창간 이후 2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대한민국의 정치와 경제 그리고 언론 발전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김능구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아낌없는 감사를 드리며, <폴리뉴스>의 창간 20주년을 다시 한번 기쁜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남춘 인천시장 

안녕하십니까? 박남춘 인천시장입니다. 
폴리뉴스 창간 20주년을 300만 인천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폴리뉴스는 2000년 뉴 밀레니엄 시대에 ‘정치와 경제의 만남’을 모토로 인터넷 신문이라는 새로운 길을 열어 인터넷 종합미디어로 성장하였습니다. 수많은 난관을 뚫고 정론직필의 사명으로 폴리뉴스를 스무 살 청년 언론으로 성장시킨 김능구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폴리뉴스가 20년간 추구해 온 길이 단지 언론이 아니라 ‘사람’이며, ‘역사’이고 ‘희망‘이라고 들었습니다. 20주년을 맞아 진행하는 이번 【상생과통일포럼 21대총선 당선자 축하연】도 새로운 사람들과 역사와 희망을 논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올해는 유례없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 대한민국의 수준 높은 방역·의료 체계와 성숙한 시민 의식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런 국민들을 위한 21대 총선 당선자 한분한분의 지혜를 모아 코로나 이후 시대대한민국 정치의 올바른 방향을 모색하고, 아울러 경제가 나아가야 할 이정표를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우리 민선7기 인천시도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협치하는 상생의 시정 운영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지난 2년 간 시정부가 적극 나서야 하는 사업은 속도를 냈고 시민이 중심이 돼 만들어 가야하는 사업을 위해서는 시민과 시정 사이의 벽을 낮춰 시민 여러분의 힘으로 변화를 만들어냈습니다. 특히 올해는 ‘완전한 해결, 굳건한 연결, 희망찬 숨결’을 시정 모티브로 인천의 미래와 시민 행복을 위해 가야만 하는 길을 힘차게 걸어가고자 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폴리뉴스 가족 모두 건승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반갑습니다. 경기도지사 이재명입니다.
폴리뉴스가 ‘정치를 바꾸자’라는 당찬 포부를 가지고 창간한 지도 벌써 20주년이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수많은 미디어의 범람으로 매체의 차별성을 확보하기 어려운 언론 과잉시대입니다. 2000년 인터넷신문 1세대로 창간한 이래 폴리뉴스는 어렵고 낯설기만 한 정치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보도하며 독보적인 정치전문지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2015년 이후 경제‧산업부문까지 영역을 넓히며 종합미디어로서 위상을 갖추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으셨으리라 짐작합니다. 

공정성과 객관성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며 정론직필의 정신을 이어오신 김능구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과 생생한 정치 뉴스를 전하고 계신 기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노력 덕분에 우리 정치와 민주주의가 한층 더 발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민선 7기 경기도의 가장 중요한 원칙은 ‘공정’입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폴리뉴스가 공정하고 객관적인 정보제공을 통해 정치와 국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경기도는 새롭고 올바른 사회를 만들기 위한 <폴리뉴스>의 소중한 제언에 항상 귀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폴리뉴스가 더욱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정치와 경제의 만남’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첫 발을 내 딛은 ‘폴리뉴스’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폴리뉴스가 상생과 통일의 가치를 추구하며 정치는 물론 금융, 산업, 건설 등 경제분야까지 폭넓게 아우르며 어엿한 성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훌륭히 이끌어 오신 김능구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독자 여러분께도 따뜻한 인사를 전합니다.

폴리뉴스는 거침없는 추진력과 과감함으로 우리 사회 그늘진 곳 구석구석을 비추며 인터넷 신문의 새 지평을 열어 왔습니다. 또 늘 깨어있는 자세로 진실을 향한 발걸음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지금 우리는 개혁과 혁신을 요구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 폴리뉴스의 날카로운 분석과 비판은 더욱 중요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제 성년을 맞은 폴리뉴스가 지난 20년의 성취와 경험을 바탕으로, 포스트 코로나라는 새로운 시대의 길잡이가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양승조 충청남도지사

‘폴리뉴스 20주년 창간기념식’ 개최를 축하드립니다. 

지난 2000년, 폴리뉴스는 '정치를 바꾸자'를 기치로 정치전문지 ‘e원컴 정치뉴스’로 태동하였습니다. 2014년에는 '정치와 경제의 만남'을 캐치프레이즈로 제 2창간을 선포하며 정치와 경제가 소통하는 인터넷 종합미디어로서의 면모를 일신하였습니다. 20년간 폴리뉴스는 국회의원, 시도지사, 교육감, 기초단체장 등 주요 정치인과의 대담을 통해 살아있는 현실 정치를 국민께 가감없이 전달하였습니다. '제대로 알려야 한다' 는 본사의 사명을 다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정치경제 정론지로서의 위상을 쌓아가길 희망합니다.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룩한 대한민국은 GDP 세계12위, 1인당 GNI 3만불을 달성하여 선진국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성공의 이면에는 우리가 반드시 극복해야 할 절박한 위기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저출산과 고령화, 그리고 사회양극화입니다. 

사회양극화는 나라를 분열시키고, 고령화는 늙고 병들게 만들며, 저출산은 나라 자체를 소멸위기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이 ‘3대 위기’의 극복 없이는 나라의 미래도 없습니다. 저와 충남은 대한민국 국가발전전략으로 3대 위기 극복 및 복지와 경제가 선순환하는 기업하기 좋은 <충남 모델>을 만들고 있습니다. 충남은 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변화를 선도할 것입니다.

앞으로 폴리뉴스에서 펼치는 다양한 정치·경제 포럼에서 대한민국 국가발전을 위한 많은 고견이 도출되길 희망합니다. 폴리뉴스가 여는 포럼을 통해 도출된 의미 있는 생각과 의견들은 도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창간 20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폴리뉴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폴리뉴스 창간 20주년을 2백만 전남도민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정치와 경제가 소통하는 전문 매체, 폴리뉴스는 창간 이래 언론의 바른길을 걸어오며 인터넷 종합미디어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사회 이슈를 깊이 있게 분석함으로써 본질을 파헤치는 뉴스를 전달하고자 직접 발로 뛰어 발굴한 기사는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쾌하게 제시해 주었습니다.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언론의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시고 독자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려 애쓰시는 김능구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과 취재진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는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변화를 촉구하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비대면, 온라인 중심의 디지털 사회로의 진입이 더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비대면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국가기반시설에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해 미래에 투자하고 일자리를 만드는 국가 프로젝트인 ‘한국판 뉴딜’을 제시했습니다. 

전라남도 또한 이러한 정부의 움직임에 발맞춰 노력하고 있습니다. 산단, 교통망 등 기반시설에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미래전략산업의 기초를 다지고 첨단 신산업에 투자하여 세계 첨단 기술을 이끌어가겠습니다. U턴 기업 유치를 위한 획기적인 전략을 마련하여 전라남도가 대한민국 산업지형을 바꿔나가겠습니다. 폴리뉴스가 전라남도의 희망찬 소식을 애독자 여러분께 많이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폴리뉴스가 정론직필의 사명을 다하며 국가발전에 이바지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독자 여러분께서도 폴리뉴스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폴리뉴스 창간 20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애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염태영 수원시장

폴리뉴스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00년 대한민국 최초 정치 전문 인터넷신문으로 출발한 폴리뉴스는 그 동안 정론직필(正論直筆)의 길을 걸어오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긴, 정확하고 깊이 있는 뉴스를 제공했습니다. 2014년에는 ‘정치와 경제의 만남’을 모토로 경제 뉴스를 보강하여 인터넷종합미디어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2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균형 잡힌 시각과 알찬 내용의 기사로 정치와 경제의 면면을 짚어주신 폴리뉴스 임직원들께 감사드립니다. 폴리뉴스를 사랑해주시는 독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급변한 미디어 환경으로 인해 국민들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올바른 정보를 알려주는 참된 언론을 갈구하고 있습니다. 중앙정부는 물론 지방정부에서 추진하는 좋은 정책도 적극적으로 알려주시고, 부족한 점이 있으면 가감없이 지적해 주시길 바랍니다. 많은 시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대안까지 제시해 주신다면 우리 사회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위대한 시민이 위대한 역사를 창조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코로나19로 많은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지만 시민이 힘을 모은다면 반드시 지금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폴리뉴스도 힘을 보태주시길 바랍니다.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주시고,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있으면 따뜻한 기사로 보듬어 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폴리뉴스가 변화와 도전, 창조를 통해 보다 알찬 내용으로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언론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원 드립니다.

다시 한 번 수원시민과 함께 폴리뉴스의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황명선 논산시장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황명선 논산시장입니다. 폴리뉴스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폴리뉴스는 지난 2000년 ‘정치를 바꾸자’를 모토로 창간한 이래 정확하고 차별화된 기사를 제공하며 국민의 신뢰를 받는 언론으로 위상을 높였습니다. 김능구 대표님을 필두로 각계각층의 여론을 폭넓게 수렴하고 대변하기 위해 애써오신 임원진 여러분, 그리고 기자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폴리뉴스는 시민과 함께 밝은 내일을 만들어간다는 뜨거운 사명감으로 정치, 경제, 문화 등 다방면에 걸쳐 정보전달과 사회의 이슈를 대변해온 대표 언론사입니다. 특히 폴리뉴스만의 차별화된 기획과 수준높은 정세분석은 녹록치 않은 언론환경에서도 20년이라는 기간 동안 독자의 사랑과 신뢰를 받은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명 앵커인 월터 크롱카이트는 ‘언론의 자유는 단지 민주주의에서 중요한 게 아니라, 그 자체가 민주주의다’라고 말했습니다. 자유로운 비판과 견제를 통해 사회를 성숙시키고, 어두운 곳을 밝히는 등불처럼 지역발전의 새로운 해법과 미래를 제시하는 것이 바로 언론이기 때문입니다.

‘자치와 분권’이 시대정신으로 떠오르며, 언론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권력의 집중을 견제함으로써 진정한 의미의 지방분권을 실현하고, ‘깨어있는 시민’으로 하여금 민주주의를 한층 더 성숙하게 만드는 것이 진정한 ‘언론의 힘’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폴리뉴스가 국민들의 진솔한 대변자로서, 개혁적 보수와 합리적 진보를 어우르는 소통의 장으로서 우리 사회에 밝은 빛을 비추는 언론이 되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시대의 변화 속에서 대화와 소통을 통해 상생하는 정치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깨어있는 목소리를 내어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폴리뉴스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변광용 거제시장

반갑습니다. 거제시장 변광용입니다.
‘정치를 바꾸자’는 모토의 정치전문지로 탄생하여 국민을 대변하는 대표 언론으로 성장해 온 폴리뉴스의 창간 20주년을 25만 거제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기자들이 먼저 보는 언론, 인터넷 정치뉴스의 일인자로 자리매김함과 동시에 정치와 경제가 소통하는 기획기사로 대국민 공감대를 형성해 온 폴리뉴스 임직원과 기자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오늘날의 언론은 정보 전달이라는 기본적인 기능 외에도 사회에 대한 비판과 감시, 견제의 역할도 매우 큽니다. 언론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시각에서의 올바른 진실 보도와 사회 부조리에 대한 비판은 우리 사회가 더욱 건강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시민의 알권리는 더욱 중요해지고 누구보다 앞서 시대의 정신을 읽고 대변하는 언론의 사명감과 책임감도 그만큼 막중해졌습니다.

폴리뉴스는 '제대로 알려야 한다!' 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정치적 현상에 대해 국민들이 본질적인 측면을 파악할 수 있도록 애써왔으며 나아가 정치인과 국민이 상호 소통 속에서 함께 희망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편향성을 극복해 왔습니다.

아울러 종이신문 지면의 한계, 방송으로 시간의 한계를 극복하면서 정치인과 국민들이 언론을 통해 제대로 된 소통을 하도록 이끌었으며 변화무쌍한 사회에서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는 등 건강한 여론을 형성해 왔습니다.
국내 유일의 정치인 심층 인터뷰와 우리 사회를 훈훈하고 따뜻하게 하는 아름다운 발굴 기사로 국민들과 동행해온 ‘폴리뉴스’가 정부를 비롯한 거제시의 앞길에도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기를 희망합니다. 

앞으로도 건전한 비판과 합리적인 대안제시를 통해 대국민 소통과 화합의 마중물이 되는 언론, 나날이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국민이 가장 보고 싶어하는 명실상부한 최고의 종합미디어로 성장하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남석 인천 연수구청장

진정한 지방분권의 실현과 새로운 정치문화의 길잡이 역할을 자처하며 척박한 환경에 큰 걸음을 뗀 폴리뉴스가 어느덧 창간 20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폴리뉴스를 국내 대표 정치전문지이자 인터넷 종합미디어 역할을 하는 당찬 스무살 청년의 모습으로 이끌어 오신 김능구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에게 먼저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우리는 요즘 코로나19라는 예측 불가능한 현실 앞에서 또 다시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고민하며 하루하루 무겁고 긴 여름 밤을 보내고 있습니다. 

정치는 갑자기 얼어붙어가는 남북관계의 미래를, 경제는 골목상권과 지역경제의 부활을 통한 국가 재정의 회복을, 사회는 코로나19의 지역감염 차단과 조속한 종식을 조건없이 첫 테이블 위에 올려놓아야 하는 절박한 처지에 이르렀습니다. 

이런 상황에 언론의 균형잡힌 시각과 미래를 생각하는 깊은 통찰력은 개혁적 보수와 합리적 진보 사이에서 우리 사회를 올바른 길로 이끄는 든든한 수레바퀴의 역할을 해 줄 것으로 믿습니다.

특히 요즘 우리는 자녀들에게 디지털매체와 미디어를 올바르게 수용하는 교육이 필수적일 만큼 확인되지 않은 가짜뉴스가 팽배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 ‘상생과 통일 포럼’은 풀뿌리 민주주의와 성숙한 지방자치를 발판삼아 보다 참신하고 차별화 된 아이디어와 여론으로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어 가는 역할을 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폴리뉴스가 모두의 알권리 보장과 항상 국민들의 눈높이에서 건전한 여론을 형성하는 중개자이자 감시자의 역할을 다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연수구도 39만 구민과 함께 항상 올곧은 언론의 길을 응원 합니다.

폴리뉴스가 24일 창간 20주년을 맞아 개최한 기념식이 여야 국회의원 29명과 자치단체장, 학계와 재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 폴리뉴스가 24일 창간 20주년을 맞아 개최한 기념식이 여야 국회의원 29명과 자치단체장, 학계와 재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SNS 기사보내기

관련기사

키워드

#창간20주년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