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59.0%,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37.7%로 조사됐다. 

이날 오후 투표가 끝난 뒤 발표된 지상파 방송3사(KBS·MBC·SBS)의 출구조사 결과, 오 후보의 지지율이 59.0%로, 37.7%를 얻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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