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노태우 전 대통령, 한 때 호흡곤란…구급대 불렀지만 "생명엔 지장 없어"

2021.04.09 22:49:17

 

[폴리뉴스 김현우 기자] 노태우 전 대통령이 9일, 호흡곤란으로 위독 상태까지 갔다가 현재는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소방당국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소방서는 오후 6시 38분쯤 "노태우 전 대통령이 호흡곤란을 겪고 있다"는 경호팀의 신고 전화를 받았다.

이후 노 전 대통령의 자택이 있는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으로 출동했는데, 신고 직후 노 전 대통령의 상태가 회복되면서 구조대원들은 별도의 응급조치 없이 되돌아 갔다고 한다. 

소방 관계자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노 전 대통령의 호흡이 정상적으로 이뤄져 병원 이송 없이 철수했다"고 전했다.

한편, 노 전 대통령은 1932년생으로 올해 89세다. 천식 등 지병으로 꾸준히 병원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우 hyunoo9372@gmail.com
ⓒ 폴리뉴스(www.poli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폴리뉴스는 인터넷신문위원회의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프로필 사진
김현우 기자

제약/바이오 분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PC버전으로 보기

(07327)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71 동화빌딩 1607호 | 대표전화 02-780-4392
등록번호:서울아00050 | 등록일자 : 2005년 9월 12일 | 발행인:(주)이윈컴 김능구 | 편집인 : 박혜경
폴리뉴스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00 (주)이윈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olinews@poli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