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창간21주년 기념식] 이원욱 민주당 의원 “요즘 언론사는 네이버‧다음의 하청업체…국회가 포털 독과점 문제 해결 못하는 현실”

2021.06.23 13:55:06

“중소기업‧자영업자 어려운 현실 폴리뉴스가 해결 선도해 와”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요즘 언론사는 네이버나 다음의 하청업체이자 콘텐츠 제공업자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이버나 다음의 독과점에 대해 국회나 정부에서 아무것도 해결을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상생과통일포럼‧폴리뉴스 21주년 창간기념식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대한민국은 저출산고령화, 양극화, 지방분권, 남남갈등 등의 문제를 겪고 있고 정권이 여러 번 바뀌었어도 반칙과 특권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며 “비전을 얘기해야 할 큰 틀의 문제라면 중소기업이나 자영업자들의 어려운 현실로, 폴리뉴스가 이런 것들을 해결하는 데 있어 지금껏 선도해오지 않았나 싶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대한민국이 가지고 있는 모든 과제들을 더 열심히 성찰하고 집중적으로 설명함으로써 좋은 나라를 만드는 데 폴리뉴스가 앞장서주기를, 상생과통일포럼이 선도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축사를 마쳤다.

이에 대해 사회를 맡은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는 “포털 뉴스 이 문제는 네이버나 다음 등 포털의 선의에 맡길 게 아니다”라며 “자본의 논리에 따라 움직이는 사기업이기 때문에 국회에서 풀지 않으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더불어민주당에서 미디어·언론 상생TF를 만들어 총력전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문제야말로 국회가 힘을 발휘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며 국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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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경 602@pol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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